본문 바로가기
■ 밝은 지혜/■Life

창동 예술촌에 갔다 왔습니다.

by 사마르칸트 2012. 9. 20.

 

 

창동에 나갈 일이 있어 잠시 들렀습니다.

 

예술촌이 조성 되었다는 이야기만 들었지

 

오늘 처음 방문입니다.

 

처음에는 어딘지를 몰라 헤멨지만...

 

 

유명한 정근식당이죠...

 

여기가 입구이고...

 

여기를 기점으로 뒤로 죽 이어집니다.

 

골목 입구마다 창동 예술촌이라는

 

간판이 있는데...

 

좀 작아서 자세히 봐야 보이더라고요....

 

 

 

 

여기가 마지막 구간...

 

 

 

벽화도 멋지네요...

 

 

곳곳에 이런 집이 많아요...

 

 

 

해질녁에 조명이 켜지니...

 

볼만 한것 같네요...

 

 

식당들이 이전 하고

 

많이 달라졌네요...

 

 

곳곳에 벽화입니다.

 

 

아직 조성초기라...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기대됩니다...

 

 

 

 

 축억을 부르는 만화방...

 

 

 

안에서 만화책 한권 불쑥 들고 나오고 싶은....

 

 

마산을 대표하는 예술가님들...

 

 

쭉 이어집니다...

 

 

문화센터도 있고....

 

음악 방송국도 있네요...

 

 

 

아직 콘텐츠가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전국에서 사람들이 모일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이나...

 

식당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마산분들이 다 함께 노력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오랜만에... 창동의 유명한 막걸리집인

 

고모령에 가볼려 했는데...

 

아직 문을 안열었네요...

 

 

마산에도 이런 곳이 생겼다니...

 

많이 기대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