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이폰 맥스10을 사용하고 있었다.
-참고로 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주관적인 리뷰이다.
돈 받고 하는 리뷰가 아니니,
내맘 대로 쓴다....
-참고로 본인은...한 20년 넘게
어얼리어댑터 수준의 기기를 다루어 봤고,
수많은 디지털 제품들의 등장과 소멸을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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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아이폰 맥스 10의 사진을 봤을 때는...
와...괜찮네...
그동안 잘 쓰고 있었다..
-근데 문제는...
커다란 TV를 사서,
모니터로 사용하고 나서...
-커다란 화면으로 보니...
-당연히 화소 크기도 크지고...
-잘 찍힌 사진과...핀이 나간 사진이
너무 확연히 보인다는...
즉, 사진의 퀄리티에 따른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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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화면으로 본...
아이폰 맥스10의 화질이 너무
엉망이었다...
물론...휴대폰액정이나, 블로그에 올렸을때는...
그런대로 볼만은 하다...
-할수없이...
아이폰을 업그레이드 하기로하고...
-많이 좋아 졌다메...
혹시나 하고...
-KT 매장으로 갔는데...
-사실...아이폰은...카메라 때문에 바꾼다.
딴 건
예전부터 전혀 불편한게 없었다.
-아이폰을 맥스12로 구입하고...
-어쩔수 없다...
모든 휴대폰을 가장 큰 걸 사야한다...
왜냐면...글짜가 잘 안보이기 때문...
노안 오면 알게됨...
-그리고
평소에
갤럭시 노트 20에 들어 있는
1억5천만 화소 ccd를 테스트 해 보고 싶었다...
아주 궁금했다....
그 능력이...
그래서 가장 저렴한 걸로
개통 했다...
갑자기 폰이 2개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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