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앞의 사진을
휴대폰으로 보거나,
모니터로 봐도...
차이를 별로 못 느낄 것이다..
-하지만...대형 모니터로 보면...
차이점이 확연히 드러난다.
물론...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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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2의 사진은
1배 사진부터...
무척 광각을 사용했다.
시원하게...넓게 보인다.
0.5배 화면으로 가면
아주 광할한 광각 사진이 나타난다.
영리한 판단이다...
-어차피 작은 핀홀 정도의
렌즈로는 광각에 우수하다.
-우리가 풍경을 찍을때는...
조리개를 아주 작게 조은다...
-그러니까...휴대폰 렌즈의 좁은 조리개는
풍경사진에 그만이다.
태생이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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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20의 사진은
아이폰보다...화각이 좁다.
-근데...놀란 건...
갤럭시의 화질이
전용카메라 수준이다라는 것...
-거의 100-200만원대 카메라 수준의 화질이다...
아니면 왠만한...DSLR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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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작은 핀홀 카메라로...
접사니...망원이니 하는 건...
모두 구라다...
화질이 너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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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원본의 크기가
-아이폰 사진은 약 4000 * 3000 픽셀이고...
-갤럭시는 12,000 * 9000 픽셀로 나타난다.
데이터양의 차이 가 많다는 것...
-더 놀랜건...
-USB로 연결해서
갤럭시 내부에서 파일을 가져올때...
사진 한장의 크기가 2000메가로 보이다가...
압축되어 20메가 크기로 PC에 저장된다는 것...
저장된 원본의 크기가 엄청나다는 것...
[아래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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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아이폰은
휴대폰에 달린 카메라....이고
-갤럭시 노트는
카메라에 달린 전화기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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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정말 영리하다...
딱 SNS나 블로그 수준의
사진을 보기 좋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
-사진을 확대해 보면
4000*3000 픽셀도
좀 뻥이 섞인 것같다.
그 정도 선명도는 없다.
-사진들을 상당히 소프트하게...
보기 이쁘게 만든다.
소프트웨어가 아주 많이 관여한 사진....
소프드웨어가 만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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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결론을 내자면..
-사진기를 기준만 으로 본다면...
-망원이니...접사니...이건 다 구라이고...
-표준 영역에서
휴대폰을 넘어서는...
카메라 수준의 사진을 찍고 싶다면...
-당연히 아이폰은 갤럭시의 상대가 될수 없다.
-근데...그냥 SNS,블로그나...
이런 용도로면..
.아이폰도 그냥 쓸만하다...정도...
cf)며칠간 테스트로 쓴 글이며...
앞으로 계속 테스트해 볼 요량이다..
하지만..
결론은 크게 바뀔 것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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