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사를 하다가...
집안을 정리할때 나온...
-버릴려다...
-소니 클리앙 이전의 IT 물건들...
-자우루스860
-시그마리온3
-아는 사람은 아는...
초창기 PDA들이다.
-그냥 소형 컴퓨터이다.
-일본에서 수입해야 했고...
가격도 비쌌다.
-하지만...
당시에 이 물건들은
경악스런 물건들이었다.
-왜...???
이런 작은 물건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다.
그것도 작동되는...
-십수년만에 물건을 닦아보니..
외관이 아주 훌륭하다...
작동되는지는 모르겠다...
-소니의 클리앙이...
PDA의 정점이었는데..
후반기 모델이었다.
전화기능만 없다 뿐이고...
모든게 다 있었다...
카메라,녹음기도 있었고...
펜도 있었고...
-이 물건들도 터치방식이다.
펜도 들어 있다.
-여기에
전화기능을 넣은게...
애플 아이폰 역사의 시작었다.
스마트폰의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이 물건들 나온...
한참 후
삼성에서...최초의 PDA를 만들었는데..
아주 크고...
못 생기고..
뚱뚱했다..
당시에 보험회사 직원들이
많이 들고 댕겼다.
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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