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선제공격 준비...
-2021,3,24...젤렌스키는
크림반도 탈환에 대한 법령을 발표했다..
-군대를 남쪽으로 전진배치 했다.
-나토와 훈련을 시작했다.
-2021.10...
-도네츠크 공습
-돈바스...드론 작전
-2021.11...
미국은 오히려...
러시아가 쳐들어 온다...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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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마지막 협상...
-2022,2...
전쟁직전...마지막 평화 협상이 있었다...
프랑스 마크롱이 추진...
-2.11...베를린에서 9시간의 회담을 했으나,
끝내 결별...
-우크라....민스크협정 거부
-우크라는 민스크협정을
지킬 생각이 애초에 없었다.
-최종...의사 확인...
-증인의 의견으로는....
지난 8년간 러시아는
평화협상에 최선을 다했다.
우크라는 나토를 믿고...
협상을 거부했다....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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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푸틴....
-2.15...러시아의회는 돈바스지역...
공화국의 독립을 인정해달라고 요구했다.
-푸틴은 거부했다...
-독립의 인정은...
즉..분쟁시에...
자동으로 전쟁에 개입하는 것이다..
-즉...마지막까지..
전쟁에 들어 가기 싫었다...라는...
cf)이것이...숨겨진 뭔 의도가 있는지는...
하여간...
결론적으로 우크라에 좋지 않은 싸인을
준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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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제공격...
-2.16부터...분쟁지역 전체에서...
갑자기...우크라군이...
엄청난 포격을 시작했다..
평소보다 30배이상의...
-전쟁전까지...
-민간인 지역...
-돈바스 지역의 민간인들이 죽어 가고 있었다...
-서방은 아무도 관심이 없었다...
cf)병력을 전개하고...
대량포격을 개시했다는 건...
선제공격을 의미한다...
실제 이 전쟁은
우크라의 선제공격으로 시작되었다...
분쟁지역...에 대한...
즉...선빵을 먼저 날렸다는...
cf)분쟁지역의 선제공격이 시작되었고...
러시아는 또 끌려들어갔다..
서방의 언론은...
침략자 러시아...???
그들은 분쟁지역의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에는
아무 관심도 없다.
분쟁을 말릴 생각도...능력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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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바이든이...러시아가 쳐들어온다...
날리...난리..
cf)그리고
돈바스 전투기가...
화학탱크 폭발사고를 일으키려는
공작을 차단했다..
-항상 이런 공작은...
나토의 가짜깃발 작전...
항상...이들이...
화학탱크 터뜨리고...
개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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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참전 결정...
-2.16...민간인에 대한 포격이 시작되었다..
-푸틴은 2.21 공화국 독립 인정...
-2.24...참전 결정...작전개시...
cf)바이든이 러시아가 쳐들어온다...???
아무 근거 없는 얘기는 아니고...
아마도 위성으로 판단을 했겠지...
전쟁이란게...
맘먹는 날 바로 하는 게 아니다.
군대 무장...
보급라인정비...
작전 훈련...
부대전개..
-아마도...이미 몇달전에...
준비를 해 놓았을것...
-하지만..최종결정은...
우크라가 대량 포격을
시작한 날부터...
결정을 했을 것...
-그러므로...이번 전쟁은...
얼마든지 막을 수 있는 전쟁이었지만...
바이든의 행동을 보니...
절대로 막을 수 없었다는...
-바이든은 평화를 위해...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다...
치매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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