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쟁...누가 오판했는가...
-나토는 우크라를 지난 8년간 훈련시키고...
지원했다...
-총 12만 대군을 남쪽으로 전진배치...
-무기..???
우크라 민간거주지역은...
거대한 무기, 군수창고이다...
곳곳에...막대한 물자들이 쌓여 있다.
-이미 10년동안 전쟁준비를 해왔고...
-전쟁 1주일전부터...엄청난 포격...
화학탱크 폭발 시도...
전쟁을 유발할려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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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우크라는...
지난 8년간
러시아가 참는 걸보고...
어쮸...이것들이
당나라 군대가 되었을 거라...판단..
엄청난 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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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공세는
매우 고전적으로 진행되었다.
-첫 몇시간안에...
우크라 공군 지상에서 파괴되었다....
-흐르는 물....
여러 축을 따라 전진하고..
저항이 약한 곳을 따라...
-도시는 우회하고...포위..
[이게 말이 쉽지...매우 위험한 방법이라는...]
-체르노빌은 빠르게 점거되었다...
그들이...
시설파괴를 한다는 정보에 따라...
-빠르게 수도를 점령하는 전격전..???
그런건 너거들이 좋아하는 방식...
-첨부터...키예프점령은 작전에 없었다.
그냥 포위하고...
압박해서..협상할려고 했다.
우크라 중립화가 목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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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전 3일만에...
-전선의 모든
우크라 정예군 초토화...분쇄...
[분쇄...이게 전쟁에서 중요한 용어인데...
다 죽었다...이런 뜻은 아니고...
군대는 거대한 조직이다...
이 조직들이 타격을 입고..
뿔뿔이 흩어졌다...
즉...군대가 없어지는 것이다..]
-우크라는.
.30만 군대와 2000대의 전차가 있는
막강한 군대였다.
-근데...고작...게릴라 작전..???
-야...뭔 정규군이 게릴라작전을 하냐..
-게릴라 작전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정규군이 소멸했다는...
-몰라도 너무 몰랐다는...
러시아가 이리 쎌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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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협상...
-2.27...개전 3일만에...
우크라군...전체 붕괴되자...
젤렌스키가 협상을 시작했다...
-사실 아무 간섭이 없었다면...
3일만에 끝나는 전쟁이었다...
아무도 죽지 않았을 것...
-협상 시작...몇시간후...
갑자기 EU가 지원을 결정했다..
우크라는 협상의 필요를 못 느꼈다...
약 10억 유로...1조 3천억...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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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전에...신문기사에...
협상단에 간첩있다고...죽였다는...
-간첩이라기 보다...
러시아에 너무 호의적이라는 이유로...
-근데...협상단중에...
2명이 암살을 당했는데...
협상이 막바지에 이르면...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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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가 살아볼려고...협상에 나서면...
[젤렌스키는...미국등지에
이미 몇조원의 재산이 있는 걸로...]
cf)증인의 말에 따르면...
누군가가...어떤 세력이...
협상을 필사적으로 막고있다...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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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바이든이 나타나...
[친히 유럽까지 갔다...왜???]
안돼...
끝까지 싸워야지...
무기 줄께...
-푸틴을 끌어내려야...전범...학살자..악마..등등
계산된,의도된 용어의 나열...
-폴란드에 가서는...
폴란드 주둔 미군에게...
"우크라에 가서
열심히 싸워..."
-실수 한것도 , 헛소리도 아니다...
-이미 계획 된거다...
-이말을 듣고...
젤렌스키는 협상을
걷어 차버렸다.
거의 종료직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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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키예프 지역...
러시아 특전사들이...
잠입...수색...
-그들이 하는 말...
키예프지역에..
무장이 아주 잘 되어
있는 군대가 있다...
-일설에는...
미국,프랑스 특수부대가 이미
들어와 있었다는...설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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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언론에는...
러시아가 오판했네...
지랄염병...
오판한 부대가...
시가전에서
박살을 내냐...
그럼 도대체...
그 많은
우크라 정예군, 탱크들은 다 어디로..
꼴랑 숨어서
재블린 한방 쏘고 토끼고..
근디...그것도
위성으로 다 보고 있다...
그래서 숱하게
우크라 병사들이 죽었다는...
-언론에는
이런 이야기 한번도 안나온다...
그냥 눈떤 장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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