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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역사/ 3.근현대사

우-러전쟁...5-12 전황

by 사마르칸트 2022. 5. 12.

---하리코프전선...

어제 우크라군의 2-3킬로 전진있었으나,

곧 후퇴...

여기는 접전지역...

 

 

---이줌전선

-리만일대...우크라 수비군..

점차 포위되고 있음...

 

 

---세베로 전선...

-얌필...포파나야로 부터 러시아군 진격 이루어지고..

-리시칸스크 수비군...약 1만명...

곧 포위 될 전망..

 

-여기는 강력한 벙커로 수비중....

-후퇴로 모두 차단됨...교량폭파

 

-동부전선의 중요지점들이

급격히 무너지고 있다는...

 

 

---오데사전선...

-러시아군의 강력한 미사일 공격으로..

-서방에서 제공된 각종 무기들 창고 사라짐...

 

-수비군 급격히 약하됨...

-러시아군 상륙시에 방어 어려울듯...

 

 

---탈영병들...

전선이 붕괴되고...

부대는 사라지고...

고향으로 돌아갔던 사람들...

붙잡혀서 감방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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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인용했습니다.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국은

집속탄과 생화학무기를 사용...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등 동남아 국가

 

---1,500만 톤의 폭탄, 지뢰, 포탄이 베트남에서 발사되었으며

그 중 약 8만 톤은 폭발하지 않았습니다.

 

이 불발탄은 이후에 40,000명 이상의 사망자와

60,000명 이상의 부상자를 냈습니다.

즉, 연간 1,000명이 사망합니다.

▪️현재 처리 속도에서 이 폭발물은 300년 후에 해체될 것입니다.

 

 

---미국은 베트남에 약 200만 갤런의 오렌지제를 살포해

거의 500만 베트남인을 오염시키고 40만 명이 사망했다.

약 200만 명이 암이나 기타 질병에 걸렸다.

 

 

---라오스에서 미군은 총 중량이 200만 톤인

2억 7000만 개의 폭탄을 투하했습니다.

▪️약 8천만 개의 폭탄이 터지지 않았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이미 2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 때문에 사망했습니다.

 

 

---270만 톤의 탄약이 캄보디아에 떨어졌습니다.

2021년까지 불발 폭탄과 지뢰로 20,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45,000명이 불구가 되었습니다.

 

중국 외교부 대표는 아시아 국가들은

깊은 역사적 기억을 갖고 있으며 옳고 그름을

구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아시아는 강대국의 충돌에 대해

"이 지역이 체스판으로 사용되는 것을

결코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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