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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역사/ 3.근현대사

우-러전쟁...12.22...동계대공세...

by 사마르칸트 2022. 12. 22.

---참혹한 전쟁은 계속된다.

우크라 병사들의 죽음도 계속된다.

 

---이미 겨울은 왔다.

땅은 단단히 얼었다.

앞으로 4주내외...

러시아군의 동계대공세가 시작될것이다.

 

---우크라군은 약 20만이라고 한다.

우크라군 + 폴란드군 + 루마니아군 + 용병...

 

---러시아군은 60-70만이라고한다.

 

---겨울이다..

여기는 영하 30도까지 내려가는...

 

---러시아군 참호라는데...

발판에 보면...배수구가 있다...

물이 고이면...참호족이 온다...

참호족에 걸리면...발을 잘라내야..

 

---- ICBM "Sarmat" 배치 작업 시작;

궁극의 극초음속 핵미사일...

최후의 날...

모든 것은 순식간에 사라진다....

이 무기를 막을수 있는 것은 없다...

 

---러시아연방군...150만명으로 증원 하겠다...

 

 

 

 

부패한 또라이와...

노망난 영감의 만남...

 

 

https://v.daum.net/v/20221222111900712

 

바이든 “끝까지 함께 하겠다”...젤렌스키 “영토·주권 타협없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갖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맞서 양국의 결속과 미국의 지속적인 지지를 재확인했다. 미

v.daum.net

---끝까지 함께 가자...

지옥문까지....

 

---우크라를 벼랑으로 데리고 가서...

확 밀어 버릴 심산..

우크라 사람들 다 죽어도...별 관심이 없을 듯..

 

---그 다음은 폴란드....루마니아...몰도바...

어짜피..

동유럽...러시아를 공격하는 무기로 

활용해야...

 

 

https://v.daum.net/v/20221222112057814

 

패트리엇·JDAM·위성통신체계…우크라에 추가되는 美 군사지원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300일째를 맞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18억5천만 달러(약 2조3천억원) 규모의 군사원조를 추가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v.daum.net

 

---전직 나토장군...

패트리어트....그거 별로 쓸모 없어...

러시아군에겐...그냥 성가신 무기 정도...

 

---전쟁의 흐름을 바꿀려면...

미군이 가진 것 다 주어야...

물론...단기간 익숙해지기 힘들다...

미군이 들어가야..

 

---준비된 미군...???...없다.

 

---폴란드에 4만....루마니아에 4500....

그곳을 방어 하는 수준이지...

우크라 벌판에 달려 가기는 무리다...

포탄도 없고...총알도 없고...

 

 

---이라크전...

미군은 ...이런 대단한 비행기로 이라크를....

박살냈다...

이라크에는 대공미사일이 없었다.

 

---우크라에서...이렇게 날아다니면...

추풍낙엽처럼 ...격추된다...

미국 비행기 비싸다...

 

[그래서 동영상에 보면..

러시아전투기들이...

아주 저공비행으로 날아다닌다는...]

 

 

---이번에 준다는....J-DAM...

제이뎀...잣뎀...이다...

스마트 폭탄...

 

제공권을 장악한 경우에...폭격기에 실고 

다니면서 정밀폭격..

우크라에는...

제공권장악도 없고...폭격기도 없다..

아무 쓸모 없는....

그냥 잣뎀...

 

---이번에 준다는 무기들 보니...

---한달치나 될라나...

 

---그냥 쓸모없이 창고에 들어 있던 것들...

최종 떨이...

 

---어차피 돈은....

미국 군수공장으로 돌아간다...

 

 

 

 

---일본군을 파견하겠다...

15명이 가서...지뢰제거 작업을 가르치겠다는...

말도 안통하고....

괜히 짐만 될듯...

 

 

---몰도바 대통령...

전쟁에 반대하는 국민들 ...싫어서...

방송국을 죄다 문닫아...버렸다는...

이런 또라이들...

 

 

https://v.daum.net/v/20221216235320385

 

미국, 국방수권법 예산은 국방부 예산과 다르고, 더크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 상원이 15일 밤 연례 국방수권법(NDAA)과 2023 회계연도 2차 세출계속 결의안(CR)을 거의 동시에 통과시켰다. 미국 언론은 예외없이 NDAA 통과를 연방정부 셧다운 여

v.daum.net

7일 하원에 이어 15일 상원이 통과시킨

회계연도 2023의 국방수권법 총예산액은 8580억 달러로

전년도 7780억 달러에서 10% 가까이 증액되었다.

양당이 합의한 것으로 알려진

통합세출법 총예산 1조7000억 달러의 50.4%에 해당된다.

 

--->이번에 통과된 미국예산...절반이...국방비...

전쟁에 미친 나라..

 

---원래 전체 미국예산이...6조불 정도 되는데..

이중 15%정도가 국방비...

더우기...재향군인회 보조 따로..

핵무기 개발 예산 따로...

 

---국민들..길거리 나 앉아 있는데...

별로 관심이 없는듯...

 

 

---더우기..요즘 미국에서 핫하다는....

기괴한 공연...

세기말적인 혼돈...

마치 소돔과 고모라 같다는...

이미 타락해버린 미국의 정신...

 

 

---젤렌스키의 저주....

젤렌스키를 만난 자들은 모두 사라진다...

 

 

---노보러시아...

 

---1700년대...러시아가...

타타르를 물리치고 확대한 영토...

 

---살던 인구가 10만정도로...사람이 살지 않던 지역..

 

---러시아정부에서...내륙의 사람들을

대거 이주시켜..수백만명이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이 지역은 우크라와 아무 관련 없는...

러시아영토....이다...

역사적으로..

 

---물론...우크라 지역이라는게....

원래 러시아 발상지이고...

몽골에 쫓겨...북으로 이동한 후...

몽골을 쫓아내고 회복한 지역...

우크라는 그냥..

러시아의 한 지방일뿐....

 

---우크라 지역...토호들...

러시아황제에게 달려가..

타타르가 쳐들어 왔어요...

폴란드가 쳐들어 왔어요..

옛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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