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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역사/ 3.근현대사

중동전...11.25...어느 유대인의 이야기....

by 사마르칸트 2023. 11. 25.

 

---우리는 과거부터...

위대한 이스라의 건국을 들으면서

자랐다...

 

---이스라종족이...

무서운  이슬람인들을 박살내고...

나라를 세웟다...

위대한 영웅집단이야...라고..

 

---근데...

그기는...외계행성이 아니었다..

그기는 

그냥 지구의 한지역이었고..

두려운 이슬람은...

염소나 치고...나무열매나 따는...

농부들이었다는...

 

---그 농부들을 박살내고...

모두 자기땅으로 만들었다는...영웅담..

 

---이것은...

약탈과 탄압, 학살의 역사를

미화한 ...

더러운 전설이었다...

 

 

 

---EU가 팔레스타인 국가를 인정하지 않으면 

스페인은 스스로 결정을 내릴 것입니다 

 

– 페드로 산체스 총리

 

 

바르셀로나 시, 

가자 전쟁으로 인해 이스라엘과의 관계 중단

🔹바르셀로나 시의회는 이스라엘 정권이 가자지구에 

대한 치명적인 전쟁을 계속하는 한 도시와 

이스라엘 정권의 관계를 중단했습니다.

 

 

 

 

이스라엘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 

죄수들의 서안지구 라말라 거리.
그들은 하마스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스라엘인들이 그들을 얼마나

끔찍하게 대했는지 언급합니다.

 

 

이스라엘 점령군에 의해 파괴된 

가자지구의 알칸즈 모스크에 가해진 파괴 모습.

 

 

가자지구 북부의 베이트 라히아시는 

IDF의 공습과 지상작전으로 인해 

거의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팔레스타인인들이 해방된 여성과 아동 수감자들을 

기다리는 동안 오페르 교도소 앞에서 “저항”을 외쳤다

IDF 부대는 군중에게 전혀 위협이 

되지 않는 최루탄을 발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cf)그들의 대부분이...

아주 젊은이들이다..

 

그들은 아마도 여기서...

가자 수용소에서 태어 났을 것이다...

 

그들은 태어나서...

한번도

수용소 바깥으로 나가보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대부분이 실업자였고...

대부분이 굶주리고 있었다...

 

---그들은 영원히 저항 할것이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학살이 진행 중인 

팔레스타인을 지지하기 위해 

예멘 사나에서 수십만 명이 집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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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뉴욕에서 자랏다...

---우리 부모님은 2차대전후...미국으로 이민 왔다..

 

 

---그들은...악명높은 나치들의 수용소에서 

살아남았다..

거의 유일하게..

 

 

---나치들의 만행...인간 수용소...

이런 현대사의 진실은 ...

나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다...

 

 

---나는 중동역사 전문가로...

박사학위도 받았지만...

아무도 나를 반기는 대학은 없었다...

 

---나는 학계의 변두리에서 ....

책을 쓰면서 살고 잇다..

 

---그가...

시온들과 타협하지 않았기 때문...

시온들의 잘못을 지적했기 때문...

 

 

---1982년 이스라는 레바논을 침공했다...

 

 

---나는 어린 시절부터...

중동역사의 진실에 대해 이야기 했고...

40여년간 연구중이다...

 

 

---나는 내 인생 대부분을...

중동문제에 집중했다...

 

 

---시오니즘의 탄생은...19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유럽에서는 유대인에 대한 차별, 탄압이 극성이엇다...

그 오래전부터 탄압이 있었다...

 

---많은 유대인 젊은이들은....

이러한 차별, 탄압을 극복할 방법을 연구중이었다..

 

cf)그들은 유럽인의 탄압을 박해로 

이야기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그들은 너무 위협적인 존재였다...

그들은 변화에 순응하지 않고..

너무 도전적이고...탐욕적이다..

 

 

 

---한 부류는...

유대인의 탄압이

자본주의 사회체계 때문이라고 생각했고...

 

--많은 사람들이...

사회주의 혁명에 뛰어 들었다...

 

---그들은 러시아로 갔고...

그기서 볼세비키 혁명을 이끌었다..

차별없는 세상을 위하여...

 

 

---또 다른 부류는...

유대인만의 국가를 만들어야 한다..

 

---팔레지역...약속된 땅으로 돌아가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들이 시온들이다...

 

 

 

 

---그땅은...강대국들이 탐낼만한 땅은 아니었다...

그기는 석유가 없었다..

 

---다만 빈땅이 아니었다..

그곳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다...

 

 

---강대국의 지원이 필요햇다...

 

cf)실상은...유럽국들도...

유대인이 사라지는 것을 기쁘했고...

빨리 사라지라고

도와주었다...

 

 

---그땅은 오스만투르크...영국이 지배했다...

그들이 그들을 도와주었다..

 

 

---2차대전후...미국이 지배했다...

미국이 지원했다...

 

 

---이스라는 성장하여...

1967년...

마침내 주변국들을 압도하기 시작했다...

최신 서방의 무기들로...

주변국들을

두들겨 패기 시작했다...

 

 

---역사적으로 팔레의 종족은 없었다...

그들은 그냥 아랍종족의 일부였다.

 

 

---하지만....이스라의 등장으로...

아랍인들이 탄압받으면서...

팔레인들이라는...

정체성이 생기기 시작햇다...

 

---이스라인들이 등장한 후부터...

탄압은 계속 되엇다..

 

 

---2006년 부터...

가자지구에...잔혹한 경제재제를 가햇다..

 

 

---팔레인들은...

당연히 자율적인 자치권을 원했다...

 

 

---하지만...10.7일 이전 까지...

팔레인들은 잔혹한 박해를 받았고...

전세계는 관심이 없었다..

 

 

---이스라는 가자지구의 출입을 결정햇다.

그들의 허가가 없으면...

밖으로 나갈수 조차 없엇다.

 

 

---그들의 식량부터...과자 하나까지

허락을 받아야 햇다.

 

 

---그곳 인구의 대부분은...

다른지역에서 부터

쫓겨난...피난민들이었다.

 

 

---인구의 대부분은 어린이들이다..

성인들은 죽임을 당햇다..

 

 

---대부분이 실업자였다.

 

 

--인구의 절반이 굶주렸다.

이스라가 주는...

약간의 식량에 의존해야 했다...

 

 

---그들은 그냥 ...수용소의 죄인들이었다..

 

---마치....유대인들이...

나치의 수용소에서 갇혀 살아간 것과 같다...

 

 

---그들은 당연히...

스스로를 방어할 자결권이 있다...

 

 

---과거 ...미국에 노예제도가 있던 시대...

 

---노예들은...자주 반란을 일으켰다...

물론 참혹하게 진압되엇다..

 

 

---노예제도는 폐지되었다...

 

---지금...우리가 요구하는 것도...

팔레 지역에서...

노예제도를 없애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이스라는...그들을

인간이하의 종족으로 비하했다.

2등국민...

노예처럼 살기를 강요햇다...

 

---이것은...독일의 나치들이 하던 짓과....

똑같다...

이들은 더 잔혹하게..더 장기간...

이런 더러운 짓을 해오고 잇었다..

 

 

---20여년간...

가자지구는 봉쇄되어 잇엇고...

 

---여기서 태어난 아이들은...

이제 청년이 되엇다...

 

---그들은 태어나면서 부터...

자유를 잃었고...

죄인이었다....노예였다...

 

 

---더우기...이스라인들은...

주기적으로...

폭탄을 떨구엇다...

수천명씩 죽어 나갔다..

그들에게 죽음은

너무나 흔한 일이었다..

 

 

---그곳의 사람들은...

이스라의 주기적인 집단 살인...을 보면서 

살고 잇다..

 

 

---10.7일 ....

그들이 3일간 반격을 가햇다...

 

---이스라인들은...이들의 반격을....

마치 노예들이...

죄수들이...반란을 일으킨 것처럼

묘사한다...

선동한다...

 

---여기에 동조하는...정신 나간 무리들...

 

 

---서방은...이스라를 지지한다...

동조한다...

지원한다..

 

 

---여기서...

유럽문명의 실체가 드러난다...

 

 

---서방...유럽국들의 전성시대...

그들은...

전세계를 돌아댕기며...

문명을 파괴하고..

집단학살, 약탈을 즐겻다..

 

---그것을 잘할수록...

뛰어난 영웅...

부자나라가 되엇다..

 

 

---그들은 물질적인 진보가..

도덕적 진보를 가져온다...라고 이야기 한다...

 

---개수작이었다...

자기 기만이었다...

그들의 허세와 오만은 끝이 없다..

 

 

---특히나...국가 수준에서

저지르는 폭력은...

그런 주장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지

신랄하게

보여준다....

 

 

---대표적으로...

유럽연합이라는 조직...

 

---이들 독일인들은...

대부분...조상이 나치가담자였다..

 

---과거 독일에서는...

나치가 아니면...살아남지 못햇다...

 

---그들은 부끄러운 줄도 모른다..

 

 

 

---그들은...하마스는...

테러조직이고...

협상은 없다...

모두 제거 해야된다고 한다...

 

cf)테러는...미국, 이스라가 더 많이 저지른다.

다만 처벌받지 않는다..

 

 

---나의 친구가 이야기 했다...

 

----하마스는 왜 테러범들과 협상을 하는가...

실망이다..

 

 

---이곳의 완전한 해결책은 없다...

 

---단지...지금 당장 해야 할일이 잇다...

 

1.전쟁을 중단하라...

 

2.가자지구의 봉쇄를 풀어라...

 

3.서안지구의 인종청소를 중단하라...

 

가장 시급한 문제이다...

 

 

 

 

---현재...이스라인 230명이 포로가 되어 잇다...

 

---물론...당장 풀려나야 한다...

 

---하지만...동시에...

 

---20년간...포로가 되어 있는...230만명도 풀려나야 한다.

 

 

 

---현재 서방은 ...일방적으로...이스라를 지원하고 잇다..

 

 

---범죄를 저지르고 잇는 이스라를 지원하고 잇다...

 

그들은 타락한 정신병자들이다...

 

 

---최근 전쟁의 전환점이 있었다...

바로 시파 병원 습격사건...

 

 

---그들은...그곳에...

하마스의 본부가 있다...

이들을 일망타진하겠다...큰소리쳤다...

 

 

---정보기관에서...

하마스 본부의 존재를 확인했다...

주장햇다..

 

 

---그들은 모든 병원들을 박살내고 다녔다...

그냥...

인종청소의 한 과정이엇다...

 

 

---아무것도 없었다....

 

---하마스 본부에는...하마스가 없었다...

총격전도 없엇다...

그 흔한 서류뭉치도 없었다..

 

 

 

---이스라는...

이곳이 하마스 본부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온갖 거짓 증거를 보여 주었다..

 

---금새...들통이 났다..

 

---그들의 신뢰성에 거대한 균열이 발생했다..

그들은 거짓말장이가 되엇다..

그들이 구제불능의 구라쟁이라는 것을 들켰다..

 

 

---그들은 

---유대종족의 이름으로...

---이스라의 이름으로

학살을 저지르고 잇다...공개적으로...

 

 

---그들은 모든 병원을 표적으로 삼앗고...

 

 

---그기서 일하는 사람들을 표적으로 삼았다...

 

 

---학교와 신전들을 표적으로 삼앗다...

 

---그냥 모두 없애고 싶엇다는...

 

 

---이제는...

그들이 전기를 차단하여...

아이들이 죽어 나가는 것에...

별로 놀랍지도 않다...

 

---그들은 너무 많은 잘못을...

너무 자주 저지른다...

그들은 구제불능의 병자들이다..

타락한 악마들이라는..

 

 

 

---이것은...

유대인의 이름으로 저질러지고 있고...

 

 

---전세계 사람들은...

당연히...

반유대감정이 생길수 밖에 없다...

 

 

---이들은

스스로...나치 종족의 국가라고...

불러야 한다..

너희들은 나치와 다름이 없다...

 

 

---우리는 모두...집단학살의 증인들이다..

역사에 기록 될것이다..

 

---전세계인들은...집단학살을 보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앞으로 어디에서...

집단학살이 일어나도...

아무도 관여하지 않을 것이다..

 

 

 

---하마스는...

팔레인들의...

민족자결을 위해 

투쟁하는 조직이다...

 

---그들은 저항군이다...

 

 

 

---만일...이들을 테러조직이라고 부른다면...

 

---종족의 권리를 위해 

투쟁해 온...

모든 저항군을

테러조직이라고 불러야 한다.

 

 

 

---과거 이스라는 수많은 테러행위를 했고...

유죄를 선고 받앗다...

그들도 테러범이다...

 

 

---하지만...

이스라가 저지른 테러행위는...

 

---질적으로...양적으로...

하마스와 비교가 되지 않는다...

 

---그들이 압도적인...테러를 저질럿다...

 

 

 

---그들은 이야기한다...

 

---하마스는 테러범이고..

 

---테러범을 지지한...팔레인들은...

누구도 무고하지 않다...

 

---무고한 팔레인은 없고...

모두 죽여도 된다....

 

 

---그런 식이면...

 

---집단학살의 범죄를 저지르고 잇는

이스라 정권을 지지하는...

이스라인 ... 역시 모두 유죄이다...

그들 모두도 처벌 받아야 한다...

라고 이야기 할수 있다...

 

 

cf)과거 독일...

히틀러를 지지한...

모든 독일인은 유죄이다...

 

무고한 독일인은 없다...

모두 목을 메달아야 한다...

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러한

집단처벌은 금지되엇다...

 

 

 

미구엘 디아스 카넬 쿠바 대통령이 

직접 가자지구를 지지하는 시위대를 이끌고 

미국 대사관으로 향했습니다.

 

 

---사막축제 현장 비극의

새로운 사진이라고 하는데...

 

---이스라엘이 알 시파 병원에서 죽은 

팔레스타인인(여성, 어린이, 남성)의 시신을 

훔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며칠 후 Ocrober 7의

"새로운 이미지"가 이스라엘 웹에 나타납니다.

 

 

 

---한국에서 참사가 일어나면...

적어도 이렇게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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