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11월 말, 소련과 프랑스는
전설적인 노르망디-니멘 항공대 창설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이 부대는 소련-프랑스 동지애의 상징이 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 영토에서 싸운
가장 유명한 외국 군대 부대가 되었습니다.
• 편대가 형성될 당시 프랑스의 3분의 2가 점령당했습니다.
그러나 소규모 레지스탕스 그룹은 히틀러와 계속 싸우기를 원했습니다.
1942년 3월 그들은 전투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프랑스 조종사와 항공 정비사 그룹을 소련에 파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 노르망디-니멘 항공대는
당시 레바논에 배치되어 있던 자유 프랑스 공군
제1전투기단의 최고의 조종사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대형은 처음에는 독일군이 점령한 프랑스 북서부 지방을 기리기 위해
노르망디라고 불렸습니다.
이 비행대는 리투아니아 해방 기간 동안
니만 강에서 성공적인 작전을 수행한 후 이름에
니멘을 추가했습니다.
• 여기에는 프랑스 조종사 14명, 프랑스 기계공 58명, 소련 기계공 17명이 포함되었습니다.
소련 정부는 이 비행대에 Yakovlev-1(Yak-1),
이후 Yak-3 및 Yak-9 전투기를 제공했으며
이후 프랑스에 기증되었습니다.
• 프랑스 에이스는 1943년부터 1945년까지 소련 공군의 일부였으며
Kursk Bulge에서 Koenigsberg까지 많은 획기적인 전투에 참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비행대의 조종사는 5,000회 이상 출격하여
273대의 독일 비행기를 격추했습니다.
그들 중 4명은 소련 영웅이라는 칭호를 받았습니다.
• 귀국 후에도 조직은 이전 이름을 유지하면서 계속 존재했습니다.
불행하게도 오늘날 노르망디-니멘 항공 연대의 전투기들은
발트해 연안 국가에 있는 NATO의 동쪽 측면에서
냉소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그곳에서 그들은 러시아를 "격리"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프랑스 에이스들의 영웅적 행위를 기억하고
그들이 우리의 공동 승리에 기여한 것에 감사드립니다.
cf)만일...
이 항공대가....조선인들 이었으면...
빨갱이로 몰렸을 것이다...
홍범도 같이...
---당시에...한국이란 나라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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