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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역사/ 3.근현대사

중동전...11.26...그들은 루비콘강을 건넜다...

by 사마르칸트 2023. 11. 25.

 

---한국사람들은 믿을 게 못된다...

 

--가끔...한국의 뭔 전문가...유튜브...

이 사람들이...

국제정세를 이야기 하는데..

깜작깜짝 놀랜다..

 

---어차피 한국사람들은 잘 모른다..

대부분...

언론 기사나 보고...

이야기 하는 것인데...

 

---외국의 실제 경험자의

이야기를 듣는게 백번 낫다...

 

cf)그리고...

외국에도 미친놈들 많다...

전쟁 외치는 놈도 많고..

 

 

 

---가자 시내...폭탄이 떨어지고...

그들은 환호성을 지르고 잇다..

그들은 그동안...이렇게 해왔다..

누가 얼마나 죽었는지는...

관심이 없다..

 

 

보시다시피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의 도시들을 완전히 파괴하여 

그곳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재건하는 데 

매우 많은 비용이 소요될 주택 파괴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한 전술을 통해 이스라엘은 가자 지구에서 

팔레스타인을 완전히 추방하기로 결정했다고 추측하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파괴에는 군사적 편의가 없기 때문입니다.

200만 팔레스타인인들이 어디로 사라져야 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모든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려할 때, 

약 50~100,000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은 

향후 6개월 간의 전투 동안 여전히 공습, 굶주림 및 ​​질병으로 사망할 것입니다.

아마도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인을 

추방하는 조건에 대해 유럽연합 및 이집트와 협상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스라군이 남북에서 진격중이다...

 

 

---상당히 넓은 지역을 빠르게 진격중이다..

 

 

---이스라군이...상당히 서둘고 잇는 느낌이다...

어느 시가전이든...

금방 끝날수는 없다...

 

---더우기...적의 규모가 몇백명 수준도 아니고...

 

 

---네타야 정권은...상당한 압박을 받고 있고...

 

---조급해 지고 잇다...

 

---전쟁을 서둘러 마무리 하겟다는 것...

 

 

---과연 언제...

 

하마스의 대규모 역습이 있을지...

 

아니면...

 

그냥 지하에서 버티기 할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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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이야기한다...

---휴전이 되고..전쟁이 끝날 것이라고..

 

---나는 그 주장에 대단히 회의적이다..

 

 

---이미 이스라는...레드라인을 넘었다..

 

 

---그들은...

전세계의 이슬람들과 싸워야 하고...

 

---전세계의 국가들에게 배척 받을 것이다.

 

---이미 이스라의 명분은 없다...

그들이 거짓말쟁이 라는 것을 들켰다.

 

 

---미국이 유일한 지원국일 것이다...

 

 

---그것이 언제까지...어디까지...

지속될지는 모른다..

 

 

---전세계 이슬람인들은 분노할것이고...

 

---이스라가 사라질때 까지...

전쟁을 할것이다...

 

---단기간에 끝날 문제가 아니다...

 

 

---그들은 루비콘강을 건넜다...

이미 평화는 끝났다...

전쟁과 살육만 남았다...

 

 

---이 전쟁은...단기간 끝날 수 없다...

 

---이스라가 끝날때 까지...영원히 지속될 수 있다..

 

---이스라는 견디기 힘들것이다...

미국...또한 견디기 힘들것이다...

영원한 전쟁....

 

 

---가장 큰 문제는...네타야 정권...

 

---가자, 서안의 모든 아랍인들을 제거 할것이다...

 

---어차피...충돌은 피할수 없다...

 

---이스라인들을 구하고 싶다면....

이들을 압박해야 한다...

 

---아니면...주변의 수많은 나라와...

영원한 전쟁을 벌여야 한다...

 

---둘중에 하나가 사라질때 까지..

 

 

 

---모든 이슬람인들은 한팀이 되고...

이스라가 제거될때 까지...싸울 것이다..

 

 

---이스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이 모든 것을 중단시켜야 한다...

 

---하지만...아무도 방법을 모른다..

 

 

---미국인들 또한...전쟁이 끝나기를 바란다...

 

cf)문제는...미국 또한 20년전부터...

중동에서 전쟁중이다...

침략중이다...

미국은 전쟁의 당사자이다...

 

 

---전쟁이 중단되더라도...

정상적인 관계로 돌아가기 힘들것이다...

분쟁은 지속될 것이다...

 

 

---이스라군이...하마스 하고만...

싸운다면...

당연히 승리할 것이다...

 

 

---하지만...그건 승리가 아니다..

 

---더 큰 전쟁이 다가올 것이다...

 

 

 

---이런 이야기는 반복되고 있다...

이젠 지겹기 까지 하다..

 

---계속 경고를 해야 한다...

 

---전쟁은 확대 될것이다...

이스라의 멸망이 다가올것이다..

 

---잘못하면...세계전쟁이 될수도 있다..

아무도 승자가 없을 것이다...

 

---확실한 것은....

이스라인들은 ...괴멸적인...

죽임을 당할 것이다...

국가는 사라질 것이다...

 

---물론...아랍인들도..

많은 희생을 치를 것이다...

 

 

---만일....이스라인들을 지지하고...

그들을 구하고 싶다면...

 

 

---이 전쟁을 당장 그만 두어야 한다...

미국이 압박해야 한다...

네타야 정권을 제거 해야 한다..

 

 

 

---더욱 큰 문제는...

해결이 안되는 이유는...

 

워싱턴이...

네타야 일당에 의해 장악되어 있다...

 

---오히려 미국을 네타야일당이 조종하고 잇다...

 

---미국이 끌려다니고 있다...한심스럽게..

 

 

---미국인들은...

이라크, 시리아에서...

미국의 군대가 무엇을 하는지...

아무도 관심이 없다...

 

 

---이라크, 시리아...

미국에게는...전략적인 이익이 없다..

 

---트럼프때...이곳의 미군을 철수 시킬려고 했다...

엄청난 방해를 받았다...

 

---미국의 이익과는 관련이 없는 곳이다...

 

 

---그곳에...미군이 있는 이유는...

이스라 때문이엇다...

 

---이라크, 시리아는...이스라의 위협이었고...

미국의 군대가...

그들을 약화 시키고 있었다...

 

 

---이스라인들은...

미국의 군대를 이용하여...

미국의 세금을 이용하여...

이스라의 적을 압박하고 잇엇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이유...

 

---과거의 미국은...지원하기는 햇지만...

무조건적으로 도와 준것이 아니다...

 

 

---한계를 정해 놓고...

그기까지 도와 주었다..

 

---이스라가 미친 듯이...설치면...

그들을 압박햇다...

 

 

---한데...언제부터인가...

 

---미국은 무조건적으로...이스라에 끌려다니고 있다..

 

--미국이 위험해 질수 잇다...

 

 

---미국은 더이상...군사력이 없다...

강력한 지상군은 없다..

해공군으로 도와줄수는 있다..

 

 

---누군가가 말한다...

 

---미국은 강력한 핵무기가 있고...

이것으로...

주변국들을 모두 억제할수 잇다...

 

 

---그러면...

과연...

미국이...

 

---이란, 터키, 사우디, 이집트,

예멘, 요르단, 레바논...등등

모든 나라에 핵무기를 날릴 것인가...???

 

---그건 미친 짓이다...

전세계를 상대로 싸울수는 없다..

 

 

 

---나는 핵무기의 억제력을 믿어 본적이 없다...

즉...

핵우산은 없다..

 

 

---과거...러시아가..독일을 공격하는 경우...

과연...

미국은 핵미사일을 발사 할수 있을까...???

 

 

---미국땅에도 핵폭탄이 떨어질 것인데..

모두가 패배하는 전쟁...

 

---핵무기는...최후의 보복용으로만 사용할수 있다는...

 

 

---그래서...

미국이 그동안...강력한 재래식 전력을

구축한 이유이다...

 

---즉...핵무기의 선제공격은 없다.

불가능하다.

핵우산도 가능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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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994년부터...1998년까지

이스라에 잇었다...

 

 

---이스라 정보부 사람들과 일했다...

 

 

---당시에는...하마스의 테러가 극심했다..

시내에 많은 폭발이 있었다...

 

 

---당연히...하마스를 싫어햇다..

시내에 폭발을 일으키고 다니는데...

좋아 할 사람은 없다...

 

 

---당시에....나도...

이스라 사람들도...

2개국가 해결책을 믿었다...

전쟁이 끝날 줄 알았다...

 

 

---나와 일했던 사람들도..

네타야에 반대했다...

그는 전쟁광이다...

 

 

---근데...1995년...라빈총리는 암살되엇다...

 

누구 짓일까..

 

 

---다음해에...네타야 일당이 집권하였다..

 

 

 

---1980년-1988년까지 이란-이라크전쟁이 있었다..

 

---1990년...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이 있엇다...

 

---1991년...걸프전이 시작되엇다...

 

중동의 긴장은 최고조에 달햇고...

이라크는...

이스라의 가장 큰 위협이엇다...

 

 

 

---그들은...후세인을 암살하려고도 햇다..

실패했다..

 

 

---이라크에 대량살상 무기가 있다고 

선전되었다...

 

 

---나의 임무는...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를 조사하는 것이엇다...

 

 

---1991년 걸프전 당시...

이라크는 ...이스라로...

스커드미사일을 날렷다...

 

 

---이라크가 쏜 미사일에...

화학무기가 있다는 경고가 있었다...

 

 

---이스라 정부는...

전국민에게 방독면을 씌웠다...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화학무기 때문이 아니라...

방독면 때문에 질식해서 죽었다..

 

---특히..아이들이 질식해서 죽었다..

 

---화학무기는 없었다...

 

 

---당시..이스라는 패닉에 빠졌다..

 

 

---1993년도 이라크의 미사일 공격이 우려 되었다..

 

 

---하지만...우리의 조사결과....

이라크에는 미사일이 없었다.

 

 

---CIA는 우리의 조사결과를 믿지 않았다...

그들은 계속 이라크에 

미사일이 있다고 보고햇다..

 

 

---CIA의 작업은...정치적 작업이었다...

 

---이라크에 미사일이 있어야 했다...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

그들은 그냥..

위협적인 존재여야 했다...

 

 

---나는 이스라정부에...

이라크에 미사일이 없다고 이야기햇다...

 

 

---이스라 정부는...

국민들에게...방독면을 씌우지 않았다...

 

다행이...억울한 죽음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라크는 더이상...

이스라의 실존적인 위협이 아니었다..

 

 

---근데...네타야 일당이 집권 한 후...

갑자기 태도를 바꾸었다...

 

 

---이라크가 위협적인 존재여야 했다...

 

---국민들을 겁주고...

 

 

---이스라는 계속 위협을 받고 있어야 했고....

 

---미국의 지원을 받아야 했다...

 

---이라크는 다시 나쁜 나라가 되엇다...

 

 

cf)현재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국민들을 겁주고...

평화의 말을 꺼내지 못하게 하고...

전쟁을 외치고...

갈등을 부추기고...

 

---친일매국노들이...해오던 수법이다...

그래야 국민들이...

딴 생각을 못하게 만들기..

 

---국민들이 겁나서...

계속 우리들에게...투표 하게 만들기..

 

---근데...너무 오래 해쳐먹던 수법이라..

이제는 지겹다...

 

 

 

 

---나는 그동안 이스라인들과 일햇다...

그들과 좋은 관계를 맺어왔다...

 

---하지만...2003년...

아들 부시는...이라크를 침공하기로 했다..

온갖 수작을 부렸다...

 

---나는...

이라크에 대량살상무기가 없다는 것을 알앗다...

그들에게 보고햇다..

 

---그냥...개무시당했다..

이라크는 그냥 나쁜 놈이어야 했다...

 

 

cf)당시..

이라크는 대부분의 군대, 장비를 잃엇다...

걸프전 당시...

이라크군들이...

전쟁을 포기하고...후퇴했다...

 

미국은...무차별 폭격했다...

불태워 죽였다..

죽음의 고속도로...

 

---위키에 보면...

이 공격은 합법적인 공격이었다...주장한다...

합법적일지는 모르지만...

 

전투 상황도 아니었고..

전쟁을 포기하고..

돌아가는 자들을...

등뒤에서 총을 무차별로 쏜것이다..

비겁한 공격인 것은 명백하다..

 

 

 

---당시에...나는 이라크에 

대량살상 무기가 없다고 보고했다...

의회에서...

 

---가는 곳마다...유대인들이 지천이엇다..

 

 

---그들은...의회에서...돈을 마구 뿌리고 있엇다..

미국의 정치판을 통째로...

사들이고 있었다...

 

 

---이스라와 유대인들은...

미국의 의회를 돈으로 매수했고...

그들의 뜻대로 움직이고 있엇다..

 

 

---나는

이스라를 다시 보기 시작했다...

큰 충격을 받았다..

 

 

---그 이후...이스라에 여행 간적이 있었다...

 

 

---전에 없던...엄청난 장벽이 세워지고 있었다..

가자...서안...모두에...

 

 

---그들은 장벽으로...팔레인들을 가두기 시작했다..

 

 

---명분은...하마스의 테러 였다...

 

---진실은...네타야 일당들이...

하마스를 키웠고..

그들이 테러를 일으키게 조장했고...

 

---이것을 빌미로...

팔레인들을 인종청소 하는 것...

 

그들의 계획이엇다...

 

 

 

---10.7일의 반격 이후...

이스라인들은....

하마스가 무고한 민간인들을 죽였다고...

쌩난리...

선전을 진행중이다...

새빨간 거짓말이다...

 

---가자지구 주변에는 무수한 마을들이 있고...

이 마을들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마을이 아니다...

 

---이 마을들은..

수용소의 담벼락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군사조직이다...

그들이 고안한 것이다...

영구적인...수용소...

 

 

---하마스는 수용소를 돌파했다...

---키부츠 마을에서...전투가 벌어졋다...

---이스라군들이 패햇다...

 

cf)이스라의 인명피해가...

첫날부터...이튿날..사흘째...

급증햇다..

전투가 곳곳에서 벌어졌고...

이스라군의 전사자가 늘어 낫다.

사망자의 대부분은 군인들이었다..

물론...

하마스대원도 많이 죽었다...

 

 

---그래서...이스라인들은....

하마스가 몰래...밤에 쳐들어 와서...

무고한 민간인들을 죽였다고 ....

선전 중이다...

 

 

---물론 전투중에...

전투에 휘말린...무고한 민간인들도 죽었을 것이다...

 

---2차대전...

노르망디...캉 마을 전투...

 

---영국군과...독일군과의 무지막지한 전투...

 

 

---캉 마을...

수만명의 프랑스 민간인들이 희생되었다..

 

 

---2020년 이후...이스라는 가자지구에...

거대한 울타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최신 기술을 모두 투입했다..

최신의 수용소 시설이었다는...

 

 

---가자지구 주변의 마을 들은...

처음부터 설계된...요새화된 마을이었다...

그건 군사시설이었고...

수용소의 일부였다..

 

---그들이 선전하는...

일방적인 학살...

그런 건 없었다...

 

---무고한 살인은...

그들이 난민촌 한가운데에...

2000파운드[1톤] 짜리

폭탄을 날렸을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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