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1.27...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지난 24시간 동안 팔레스타인인 210명 사망 — 당국

---가자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7일 전쟁이 시작된 이후 

포위된 팔레스타인 영토에서 현재 25,700명이 사망했습니다.

 

 

---가자지구 사망자 수 26,083명 사망, 64,487명 부상 - 보건부
지난 24시간 동안

약 183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하고

377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3개월동안 이스라군 200명 죽었다고

난리치더니...

그들은 하루에 200명을 죽이고 있다..

이들의 목숨은 사람이 아니란 말인가...

 

 

인도적 지원을 기다리고 있는 

가자시티의 혼잡한 지역에 

이스라엘 포병이 총격을 가해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150명이 부상했다고 알자지라가 보도했습니다.

 

---또 쏘았네...또 쏘았네...

배고픈 자들이 밀가루를 기다리고 

있는데...

짐승같이 쏘아죽인다....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시에 있는 

안나세르 병원 단지 지역은 이날 

오전 이스라엘군의 강력한 포격을 받았다고 언론은 보도했다.

 

 

---그들은 마지막 남은

병원까지 포격하고 잇다...

그것도 밤에 몰래 죽이기...

 

---이스라인들은 ...

그동안 그들이 쌓았던...

온갖 좋은 이미지...

 

---홀로코스트의 피해자....

이런 수식어들이...

이제는 모두 사라졌다...사요나라...

 

---그들은 이제...

세상에서 가장 악날한 종족...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될...

사악한, 비열한 이미지로

남았다...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그들의 진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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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 채널 12: 

수십 대의 F-35 및 F-15 전투기와 

아파치 헬리콥터를 포함한 

미국의 무기 수송물이 이스라엘에 도착했습니다.

 

---미국은 모든 물건을 다 보내고 잇다...

미국은 유대인들의 대리군이 되엇다..

 

 

 

 

이스라엘 시위대는 가자 지구 구호 트럭을 막고 

인질 석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가장 어리석고...

가장 이기적인 동물들이다..

 

---그들 정부는 포로에 관심이 없고..

수천명의 팔레인들을 가두고 있고...

포로 협상에 관심이 없고...

수만명을 죽이고 있고..

수만명이 굶주리고 있다는 사실에는

관심이 없는듯...

 

 

 

---가자 전쟁과 홍해 긴장 속에서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이란 사람과 타락한 터키 사람의 만남...

무슨 이야기를 햇을까...

 

---전쟁 초기에...

겁나게 입을 털던 에르도안...

역시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라는 진실..

 

---그냥 내부 단속용...

 

---이스라 협박용...

이스라야...돈 더 주라..

조용히 있을께...정도 일까..

 

---시리아 사람 말이 맞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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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전사들은 도시의 여러 지역에서 

이스라엘 군대로부터 칸 유니스를 방어하고 있습니다.

전쟁 감시자들은 IDF가 칸 유니스의 

서쪽, 남쪽, 동쪽에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가자지구 북쪽에서도 이스라엘군이 압박을 받고 있다. 

 

하마스가 그곳에서 다시 강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쟁연구소와 중요 위협 프로젝트(Critical Threats Project)가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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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지역의 확대
2024년 1월 25일 이벤트 요약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가자지구에서 작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북부와 중부 지역에서 국지적 교전이 벌어지고 있지만 

이스라엘군은 이 지역에서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칸 유니스(Khan Yunis)와 라파(Rafah)에서는 

이스라엘 공군과 포병이 다양한 지역에 걸쳐 

여러 차례 공격을 가했습니다. 

 

 

칸 유니스에서는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은 즉석에서 묘지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레바논과의 국경은 비교적 평온하다.

 IDF와 헤즈볼라는 서로 다른 목표물과 

국경 정착지에 대한 공격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친이란 군대는 

Ashdod 항구에 대한 공격 시도를 발표했으며 

Erbil 공항에 대한 공격을보고했습니다.

 두 경우 모두 가미카제 UAV가 발사되었지만 

결과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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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군의 작전장면...

 

 

---서방군대의 가장 황당한 장면...

 

---보병들도 화력이 필요하다는...

 

---서방군대의 보병은 뭔가를 부수고 싶을때....

값비싼...

억대가 넘어가는 대전차 미사일을 꺼내온다는....

 

물론...엄청난 부자나라면...가능하겠지만...

판자집을 부술려고 그런 무기를 사용하는 건...

너무 낭비 아닌가..

 

---그냥 rpg같이 저렴하게 마구 쏠수 있는 

무기도 필요하다는...

특히 시가전에는 필수 무기라는...

 

 

 

 

---가자 분쟁으로 인한 IDF 사상자에 대한 군사 연대기(https://t.me/c/1595839251/3180).

1월 23일 스카이 뉴스가 게재되었습니다.

 

장기 전쟁의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부상당한 이스라엘 군인에 대한 흥미로운 통계를 제시하는 기사입니다. 

 

최근 한 건의 사건으로 21명의 군인이 사망한 것은 분쟁 시작 이후

 IDF에 있어서 최악의 사건으로 기록되어 

팔레스타인 영토에서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스카이 뉴스(Sky News)에 따르면, 

 

이스라엘 국방부는 크네세트 위원회에 

4544명의 보안군 구성원이 현재 치료와 재활을 받고 있다고 

통보했습니다. 

보고서에는 매일 평균 60명의 

이스라엘 군인이 부상을 당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30세 미만의 예비군이라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팔루자에서 벌어진 두 번의 전투에서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입은 손실과 

미국의 군사 통계를 비교하면 냉엄한 관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팔루자에 대한 두 번의 공격에서 

미군은 사망자 151명, 부상자 1,000명 이상을 잃어 

사망자와 부상자의 비율이 약 1/5 또는 1/6에 이르렀습니다.

이스라엘 병원에 

매일 60명의 부상병이 도착한다는 사실은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에서 "철의 칼날" 작전을 벌인

 90일 동안 약 5,400명이 부상을 입었음을 시사하며 

이는 스카이 뉴스(Sky News)가 발표한 수치와 대략 일치합니다.

이 논리를 사용하면 손실 비율이 

1:5라는 것은 가자 침공 중

 IDF 사상자가 1,000명에 근접하거나 

심지어 1,000명을 초과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이는 Sky News의 IDF 군인 사망 수치가 200명인 것과 대조적입니다.

Sky News가 부상에 가장 취약한 연령층인

 30세 미만의 예비군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이들의 부상 정도에 따라 이스라엘 

경제 복귀에 의문이 생길 것입니다.

IDF 손실 데이터의 기밀에도 불구하고 "Iron Blades" 작전 중 

예비군 손실 이력은 이스라엘 군 사령부가 

자신의 군사적 잠재력(예비군)을 과대평가하고 

전반적인 준비 수준을 연구하는 데 

관심이 부족함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오류를 분명히 나타냅니다. 

 

---매일 60명이 부상당하고...

전체 5000여명이 부상중이라면...

 

---최소한 사망자는 1000명이상이어야 하는데...

200명 뿐이라면...

 

---나머지는...중환자실에 누워있다는 의미...

 

 

 

 

 

가자지구 완충지대 건물 중 거의 40%가 완전히 철거됐다 - 보고서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이 인용한 

히브리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IDF는 국경에서 

1km 이내에 위치한 가자지구의 구조물

 2,824개 중 1,072개를 파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라엘군이 

가자 남부 라파에 있는 

오마르 빈 압둘아지즈 모스크와 

인근 주택을 파괴했습니다.

 

---그들은 도시를 완전히 박살을 내버렷다.

그들이 이런 짓을 한다고

주변 국가 사람들이...

두려워서 섬기지는 않을 것이다..

 

이자들과 상종하면 안돼겠다...

이자들을 반드시 지구상에서 없애야 겠다...

라고 생각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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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이라크

 

이라크 이슬람 저항세력이 발표한 성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점령에 저항하기 위한 우리의 접근 방식을 지속하고,

가자 지구의 우리 국민을 지원하며,

어린이, 여성, 노인을 포함한 팔레스타인 민간인을

상대로 자행된 학살에 대응하여

 

이라크 이슬람 저항세력인 무자헤딘

오늘, 2024년 1월 25일 목요일,

드론으로 우리 점령 지역의 아스돗 항구를 공격했으며

이슬람 저항군이 계속해서

적의 요새를 파괴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라크의 이슬람 저항
목요일 13 - 라자브 - 1445 AH

 

 

오스틴 국방장관은 

미국이 이라크 주둔 연합군의 주둔을 

양자 협력으로 대체하는 논의를 위한

 회담을 곧 개시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미국의 국방장관...

최근 전립선암 수술을 했다건가...

오랫동안 자리를 비웠는데..

아무도 몰랐다는...

필요가 없었다는..

 

---미국이

드디어 견디기 힘들었는지...

뭔가 다른 수작을 부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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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후티 반군은 최근 홍해에서 200대가 넘는 드론과 

50기 이상의 미사일을 동원했다고 발표했으며, 

 

가자지구에서 인도주의적 지원과 휴전이 확보될 때까지 

공격을 계속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저런 몰골로 ...

세계최강의 군대에 맞선다...

이들이

진짜 무자히딘...

신의 전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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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멘 해안에서 두 건의 사건이 보고되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 성명서:

💬 "후티 반군, 대함미사일로 상업용 선박 공격"

1월 24일 오후 2시쯤. (사나 시간)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테러리스트들은 예멘의 후티 반군 통제 지역에서 

아덴만을 통과하는 미국 국적의 컨테이너선 

M/V 머스크 디트로이트를 향해 대함 탄도 미사일 3발을 발사했습니다. 

미사일 1개가 바다에 충돌했습니다.

 

 다른 두 미사일은 USS Gravely(DDG 107)에 의해 

성공적으로 교전되어 격추되었습니다. 

부상자나 선박 손상은 보고된 바 없다”고 밝혔다.

🐻 앵글로족이 예멘을 폭격하기 시작한 이후로 

더 많은 공격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달성하려는 것과 정확히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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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thi 언론 서비스는 

오후 2시경 아덴만에서 

Bab El-Mandeb 해협으로 전환하는 동안 

장기간의 전투가 벌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Ansarallah에 따르면 두 척의 화물선을 덮고 있는 

미국 구축함이 공격 중에 공격을 받았습니다.

현재로서는 자세한 내용이나 증거가 없습니다. 

 

반면 미국인들은 오후에 탄도미사일 두 발이 요격됐고 

한 발은 피해 없이 근처에 착륙했다고 밝혔다. 

 

그 사이 컨테이너선은 방향을 돌려 남쪽으로 향했다.

현시점에서 확실히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정찰기 RC-135V가 몇 시간 전에 

알우데이드 공군기지에서 이륙했습니다. 

 

이 항공기는 초기 및 후속 연합 공습 동안 예멘 해안을 순찰했습니다. 

따라서 오늘 밤 안사랄라에 대한 공격이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