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126093530727
---한번씩 심심하면...
꺼내드는 한반도 전쟁설...
---지난 수십년간...
한반도에 전쟁 난다는 이야기는
아마도 수백번은 더 있었을 거라는...
---미국전문가...CIA..???
---여기 블로그에 인용된 전문가도 지천이다..
CIA 출신도 지천이다..
---미국에는 전문가가 지천이다.
전문가란 사람들...
이야기도 제각각이다...
cf)아마...진짜 유명한 전문가였으면...
유튜브에 맨날 보였을 것...
---한국에서 전쟁난다는 이야기가 들리면...
선거철이 다가왔다는 것이다...
밑장깔기이다...라는
---과거 북풍이란 사건도 있엇다.
북한에 돈을 주고..총 좀 쏴 주세요..
그런 숭악한 놈들도 지천이다..
---한국은 제조업역량이 북한보다 100배는 더 크다.
경제력도 30배이상 크다.
인구는 2배이상 많다...
한국은 북한에 비해 대국이다...
---북한은 식량난에 허덕인다....
봉쇄된지 수십년이 되엇다...
무슨 여력으로 전쟁을 하겠냐..
---물론...북한은 핵무장을 했다.
그런다고
마구 쓸수 잇는 무기는 아니다.
---북한이 핵무장을 함으로써...
남쪽에서...북진통일하자는
정신나간 무리들이...잠잠해진 것뿐...
---전쟁난다 소리들리면...
선거철이 다가왔다고 알면된다..
특히 여당이 불리하면...
꺼내드는 오래된 장난감일 뿐...
cf)북한사람들이 내걸고 있는 흉측한
그림들은...
사실은 대부분...
내부 단속용이라는...
그기도 이상한 애들이 많은가 보지..
---한국에도 예전에...온통 벽면마다..
멸공, 반공, 간첩잡기...
군부독재세력의 내부 단속용이었다는..
cf)기사의 내용이 ...
글쓴이들의 이력서를 나열한 것이다...
근데...이사람들은 너무 늙었다.
너무 옛날 정보를 가지고 있을 듯...
근데...
갑자기 왜 그들이..
이런 글을 썼을까...
누군가가 입금을 했다는 것...
누구의 부탁을 받고...???
-----------------------------------------------------------------------
독일, 러시아를 봉쇄하기 위한 방어 계획 수립 - MDR
▪️포털에 따르면, 독일은 우크라이나 사건에 대한
“대응으로” “냉전 이후 처음으로
종합적인 방어 계획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포털에서는 “주요 강조점은 격리입니다.”라고 적고 있습니다.
▪️포털에 따르면 독일의 새로운 작전 계획(OPLAN)은
전쟁 분야의 새로운 발전을 고려하고
중요 인프라, 허위 정보 및 사이버 공격에 대한
방해 행위에도 특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입니다.
▪️"이것은 내가 북독일 평야에서 기갑 전투를 기대하거나
러시아 낙하산 병의 공수 착륙을 기대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의 가장 중요한 기반 시설인
항구, 교량, 에너지 회사는 물론 아래에 있습니다.
파괴 행위 위협" , - 포털은 Bundeswehr의 영토 사령부 책임자인
Andre Bodemann 중장의 말을 인용합니다.
▪️MDR에 따르면 이 문서는 NATO의 동쪽 측면을 보호하는 데 있어
독일 연방군의 주도적인 역할을 강화할 것이며,
이 경우 작전에 독일군의 대다수가 참여해야 합니다.
▪️다음주 수요일 경찰 대표, 민방위 전문가, 과학자,
에너지 및 물류 부문 대표, NATO 동맹국이 참석하는
베를린 심포지엄에서 예비 문서가 논의될 것이라고
포털은 썼습니다. 계획서는 3월 말까지 제출되어야 한다.
---이런 걸 두고...도둑이 제발 저린다...
라고 하는 것...
---러시아는...
그동안 독일에 에너지를 공급하면서....
친한 관계가 되었다고 생각햇는데...
---독일은 엄청난 탱크도 보내고...
현역군인까지 보냈다...
그야말로...등뒤에 칼을 꽂았다는...
---그래도 러시아는
독일을 침공한다고 이야기 한적이 없는데...
이들은 난리 부르스를 치고 잇다....
---그들은 아마도...
전쟁와 피가 그리웟나 보다...
워낙 호전적인 종족이니...
---------------------------------------------------------------------
영국은 지상전을 준비하기 위해
'시민군'을 '훈련하고 장비'해야 한다고 육군장관이 경고했다.
영국은 지상전을 준비하기 위해
'시민군'을 '훈련하고 장비'해야 한다고 영국군 사령관이 경고했습니다.
퇴임하는 참모총장인 패트릭 샌더스 장군은
동유럽과 북유럽의 동맹국들이 '국가 동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연설에서 공개적으로 군대의 인력 부족을 비판해
온 장군은 잠재적인 분쟁에 대비하여 군대 수를 늘리는 것은
'국가 전체의 사업'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유럽에는 숨어있던...
전쟁광들이 미쳐 날뛰고 있다...
유럽에서 전쟁을 원하고 잇다...
그들은 피를 원하고 잇다.
아무도 그들을 침략한다고
이야기 한적이 없는데...
그들은 전쟁의 광기를
부르고 잇다...
CF)그들은 평화의 시간동안
찬밥신세였다.
세금이나 축내는 이상한 무리들....
전쟁이 시작되면...
그들은 스타가 된다...
스타가 되고 싶다는..
영국 당국은 러시아 연방과의 전쟁을 준비하기 위해
사람들을 동원해야 한다고
영국 참모총장 패트릭 샌더스(Patrick Sanders) - 폴리티코는 말했습니다.
러시아와의 전쟁이 있다면 정부는 국가를 동원할 것입니다/).
샌더스는 영국인들이 대규모 분쟁에
대비해야 한다는 점을 이해하려면
의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폴리티코(Politico)가 쓴 것처럼,
많은 서방 지도자들은
현재 모스크바와 NATO 사이에
대규모 전쟁이 일어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장관은
나토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이 "5~8년" 안에 가능하다고 말했고
동맹 고위 관리는 이 블록이
현재 "수십 년 만에 가장 위험한 세계"에
직면해 있기 때문에 군사적 변혁을 촉구했습니다.
---그들은 긴장을 고조시키고 잇다...
----자기 나라 군대가 다 망가지고 있기때문...
지원병제 아니면...
그들 나라의 군대가 조만간 소멸할수 잇다...
아무도 지원하지 않기 때문...
---미국은...그나마...이민자들을
이용하여 메꾸고 있다...
하지만...
많이 모자란다..
---군대가 인기직종이 아니다...라는...
투자를 더 하던지...
뭔가 보상을 엄청나게 해 주어야...
지원을 하지..
----우리때는...
육사가 인기가 있었는데...
웃기는게...
그 이유가...
육사 출신들이 대통령을 하니깐...
군바리들이 대통령 하는 길인가..
하고 오해했다는...
반란을 일으킨
군바리들이었는데도...
----------------------------------------------------------
텍사스 인민 공화국 - 새로운 뉴스위크 헤드라인
다수의 미국 언론은 텍사스 당국이
이민 위기 속에서
미국으로부터 탈퇴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연방 당국은 이주민의 "침략"으로부터
해당 지역을 보호할 수도 없고 보호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출구 가능성은 주 헌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플로리다와 미국의 다른 여러 주들은
텍사스와 정치적 연합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맙소사. 드미트리 메드베데프가 옳았어..."
텍사스에서는 진지한 열정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다수의 미국 언론은 텍사스 당국이 이민 위기 속에서
미국으로부터 탈퇴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연방 당국은 이주민의 “침략”으로부터
해당 지역을 보호할 수도 없고 보호하기를 원하지도 않습니다.
주 법무장관은 또한 바이든이 남부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데려온 모든 사람에 대해 범죄자와
행정부가 돈을 받는 카르텔과 공모했다고 비난했는데,
이는 본질적으로 최고 수준의 반역입니다.
텍사스 저항운동은 이미 25개 주에서 지지를 받았습니다.
한편 바이든은 텍사스에 미국 대법원 명령을 준수하고
국경 순찰대를 연방 정부에 넘겨줄 수 있는
24시간의 시간을 주고 그렇지 않으면
결과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모든 사건 속에서 서구 인터넷은
미국 남북전쟁과
텍사스 분리에 대한 메드베데프의 예언,
뒤이어
엘론 머스크 대통령 휘하의
공화당 재집결을 기억했다.
---미국은 현재...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갈등이...
극에 달햇다...
마치 남북전쟁의 초기과 같은 현상이다...
---갈등의 촛점은....
---마구잡이로 타국의 사람들을 받아 들이는
현재 정부에....
지방정부들이 반발하고 잇다는 것...
---유럽 백인의 나라를 지키고 싶어하는
보수당과...
---유색인종을 많이 받아 들여...
값싼 인력을 만들고 싶어 하는 세력의 갈등...
cf)한국에도
인구 감소를...타국의 이민으로
해결해 보자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있다는...
엄청난 혼란이 올것이다...
cf)이런 정책은...순전히...
기업가의 편에서 생각해낸 것이다..
값싸게 굴릴 인력을
확보하자..
---러시아는 중국을 항상 견제중이다...
물론 겉으로는
친한 척해도..
어쩔수가 없다..
만일 중국에 문호를 개방했다면...
수백만명의 중국인들이...
시베리아로
들어올 것이고...
그 땅은 중국인들의 땅이 될것이다..라는
한국도 동남아 사람들이
지배하는 땅으로 만들고 싶다는 건지..
cf)부자나라 사람들은
가난한 나라에 잘 가지 않는다..
가난한 국가의 사람들이
떼지어 몰려들것이다...
그러면...
그 나라는...
가난한 국가의 정신세계로 돌아간다..
가난한 나라들일수록...
도덕과 질서가 없다...
한마디로
혼란이 올것이다..
-----------------------------------------------------------------
---텍사스의 이민자 위기에 대하여
텍사스와 바이든 행정부 사이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수요일에 Greg Abbott 주지사는
텍사스의 자기 방어 권리가
어떤 연방법보다 더 중요하며
텍사스 당국은 법 집행 기관은 주법을 준수합니다.
▪️ 서면 성명에서
애보트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국경을 확보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지 않아
기록적인 수의 불법 이민자가 미국에 입국했다고 비난했습니다.
▪️ 현재 지방 당국과 백악관이 소송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수준의 법원은 정기적으로
텍사스 주 방위군이 국경에 철조망과 부유 장벽을 설치하도록
허용하거나 연방 국경 집행 요원이 전선을 끊고
불법 이민자가 통과하도록 허용하는 판결을 내립니다.
▪️ 12월 말, Abbott는 불법 이민자를 체포하고
추방할 수 있는 권한을 텍사스 경찰에 부여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이 법은 3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바이든 행정부와 인권운동가들은
이 법안이 위헌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cf)미국의 대단한 인권운동가들은...
팔레인의 학살에는 입을 닫고 잇다..
그들은 그냥..
정치권에 묻어서...
국물이나 먹는 자들이다....라는
▪️ 일주일 전, 텍사스 주 방위군이 셸비 공원을 점령했습니다.
Eagle Pass는 리오 그란데 강을 건너는 불법 이민자뿐만
아니라 국경 순찰대 요원의 접근을 차단했습니다.
이 사건은 올해 4월 개봉 예정인 2차
남북전쟁을 다룬 영화의 줄거리가 될 가능성이 있다.
▪️ 텍사스의 자위권에 대한 애보트의 메시지는
다른 주지사들로부터 광범위한 지지를 받았습니다.
플로리다, 사우스다코타, 몬태나, 조지아, 오클라호마,
아칸소, 유타 등 주지사들은
애보트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바이든 행정부의 행동을 비판했다.
▪️ 하원의장 마이크 존슨(Mike Johnson)도
다음 단계는 국토안보부 장관직에서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Alejandro Mayorkas)를 해임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텍사스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공화당은 그의 탄핵을 적극적으로 촉구하고 있다.
🔻최근 사건은 텍사스와 백악관 사이에
현재 진행 중인 위기가 크게 확대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이민자 수가 증가하고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로 인해
양측은 특히 빨간색 주에서 더욱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주지사가 잘 무장된 지역 유권자들의
우려 사항을 해결해야 하는 텍사스의 경우 특히 그렇습니다.
민주당이 주장하는 것처럼 전통적인 의미의 내전이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은 낮지만,
현재와 미래의 확대는 필연적으로 이민자와 국가 당국에 의해
확대될 수 있는 범죄 집단 간의 충돌로 이어질 것입니다.
저명한 공화당원들에게 이번 위기는
정당 가치를 유지할 능력을 시험하게 될 것입니다.
-------------------------------------------------------------
옐친은 클린턴이 러시아의 나토(NATO) 가입을 받아들일 것을 제안했다.
미국 국립 문서 보관소는
미국 대사관이 국무부에 보낸 전보 중 하나를 기밀 해제했습니다.
1994년 1월 13일 모스크바 근처 노보-오가레보의 다차에서
클린턴 대통령과 옐친 대통령 사이의 만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전 대통령은 동맹이 확장되면
러시아 연방이 가장 먼저 가입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 이 예는
“중부 유럽과 동부 유럽의 다른 국가들도 뒤따를 것입니다.”
클린턴의 반응은
"매우 조심스러웠다".
---바람둥이 클린턴...
술쟁이 옐친의 만남...
---미국이 나토를 동진시킨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하도
미국이 나토를 야금야금 전진시키자...
술쟁이 옐친이...
우리도 나토에 넣어줘라...
차라리...
물론 이건 나토 동진에 대한
경고 발언 이었을 것...
---나토 동진은 당연히...
러시아를 파괴할려는 의도인 것이고...
서방은
끊임없이..러시아를 파괴할려는
의지를 갖고 잇다는 것...
이번 전쟁으로
그들의 의지를 확인하고 있다..
---이제 러시아는
서방에 속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들이
뭔 감언이설로 속이려 든다 해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 미 국방장관 보좌관을 지낸
더글라스 맥그리거 퇴역 대령이
어제 소셜네트워크X(X)에 글을 올렸다.
McGregor는 자신의 게시물에서
우크라이나 내전 중에
최소 400명의 미국인이 목숨을 잃었다고 주장했습니다.
McGregor는 이 정보의 출처를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워싱턴이 공식 수치를 공개할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공식적인
수치를 기대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국 언론 매체,
심지어 정부를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매체조차도
일반적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에서
미국 용병의 존재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
특수 군사 작전 연대기
2024년 1월 23일
오늘 오후 벨고로드 지역에서 AFU 대공 시스템이 러시아 Il-76 항공기를 격추했습니다.
기내에는 교환을 준비하고 있던 65명의 우크라이나 전쟁 포로가 있었습니다.
불행하게도 탑승한 사람들은 모두 목숨을 잃었습니다.
Seversky 방향에서 러시아 군대는
Belogorovka 북쪽 산림 보호 구역을 성공적으로 장악했습니다.
마을 서쪽에도 약간의 전진이 있지만
우크라이나 부대는 자신의 위치를 유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도네츠크 방향에서는 UAV 승무원의 지원을 받는
우크라이나 부대가 이전에 잃어버린 Avdiivka의 거점을
되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반격하고 있습니다.
적의 수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러시아군 부대는 계속해서 AFU의 공격을 격퇴하고 위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아우디우카 전선 돌파..
영화처럼!
러시아군이 Avdeevka의 AFU 방어선을 돌파한 방법.
러시아군이 "차르스카 오호타"에 침투하기 위해
사용하는 파이프 영상(자원 봉사단 "베테랑" 여단의 돌격대원 영상).
해당 물체는 1년 전 정찰대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작전 세부사항과 준비 과정은 그동안 비밀로 유지되었습니다.
파이프의 통로를 절단하는 작업에는 활발한 포병과
박격포 포격이 수반되어 진행 중인 작업의 소음을 가리었습니다.
첫 번째 시도는 산소 부족으로 인해 실패했으며
추가 환기 샤프트가 필요했습니다.
나중에 홍수로 인해 파이프에 물이 넘쳤습니다.
이제서야 "베테랑"이 이 대담한 작전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AFU 후방으로 진입하여 Avdeevka 근처 요새의
상당 부분을 차단하고
우크라이나 군대 군인 그룹을 포로로 잡았습니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선 뒤로 등장하여(https://t.me/DDGeopolitics/99476)
차르스카 오호타에서 AFU를 제거한 파이프 사진.
"얼마 전, 우리의 용감한 정찰병들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대담한 계획을 개발하고 실행했습니다.
최대한의 비밀이 보장되는 조건에서 'Tsarska Okhota'
기지 지역으로 이어지는 버려진,
침수된 지하 파이프를 수동으로 청소했습니다.
얼음처럼 탁한 물 속에서 단 하나의 소리에
전사들은 엄청난 양의 작업을 수행하여 통로를 준비했습니다.
1월 17일, "호랑이"는 지하 2km 여행을 떠나
'차르스카 오호타'로 향했고,
적진 뒤의 지하에서 나타났습니다. (우리 이야기의 팬들은 이제 놀랐을 것입니다.)
'Tsarska Okhota' 수비대는 반응하기 전에 전멸되었습니다.
생존자들은 항복했고 작전은 너무나 깔끔하게 진행되어
주요 적군은 Tsarska Okhota의 손실을 하루 동안 알지 못했습니다.
"호랑이"는 기습적인 요소를 활용하여
"Tsarska Ohota"
서쪽 숲에 자리잡은 적을 제거하고
"Skotovatye"에서 후방을 정리한
다음 도시 영토로 진입하여 주거 지역의 군 범죄자들을 물리쳤습니다. .
적은 즉각적인 반격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
하루 동안 우리 전사들을 격퇴하려고 시도했습니다.
1월 20일, 적의 텔레그램 채널이 '차르스카 오호타' 지역에서의
우리의 성공 소식을 전파하기 시작했습니다.
러시아군은 Avdiivka에 대한 새로운 공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은 이미 40,000명의 예비군을 도시로 이동시켰으며
이는 우크라이나 내무부 소장 Maksym Morozov에 의해 보고되었습니다.
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정보국은 Avdiyivka 공격에
참여할 새로운 탱크를 갖춘 점령군의
탱크 스테이션 형성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Avdiivka의 러시아 군대는 도시 남쪽 외곽에 있는
"9 구역" 소구역에 접근했습니다.
이곳은 도시를 통제하는 핵심 역할을 하는
9층짜리 건물들로 이루어진 단지다.
현재 Avdiivka 남쪽 외곽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이러한 고층 건물을 점령하면
드론이 도시의 모든 도로를 따라 표적을 스캔하고
교전하고 공습 표적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우크라이나 군대가 도시를 점령하는
것은 전술적으로 수익성이 없게 될 것입니다.
---------------------------------------------------------------
---러시아 비행기 격추사건...
---비행기 추락장면...
이미 몸통에는 불이 붙어 잇다.
---뭔가 거대한 것이 떨어져 나가고 있다.
Il-76이 추락한 벨고로드 지역 들판의 눈은 잔해로 뒤덮이고 피로 뒤덮였습니다.
벨고로드 지역의 충돌 현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Il-76 항공기의 미사일 공격으로
사망한 이들의 시신이 곳곳에 흩어져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 사망자를 모두 수습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임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러시아 응급구조대는 현장에서 계속 일하고 있다.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인 65명, 러시아군 9명 등 74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민간항공기를 격추햇다.
---총 400여명의 포로교환이 있을 예정이엇다...
우크라이나 포로로 가득 찬 비행기를 격추하기로 한
성급한 결정은 Zelensky에게 막대한 손실을 입힐 수 있습니다
"하르코프에서 벨고로드까지의 거리는 70km입니다.
우크라이나군은 70km 범위에서 항공기를 격추할 수 있는
여러 대공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라고
러시아 군사 포털 창립자 드미트리 코르네프는 스푸트니크에 말했습니다.
“여기에는 S-300,
패트리어트 미사일 시스템,
IRIS-T 및 NASAMS가 포함됩니다.
이 모든 시스템은 기술적으로 Il-76을 격추할 수 있습니다.
Il-76은 대공 시스템의 좋은 표적입니다.
그것은 대형 비행기이고, 스텔스 기능도 없고,
불행하게도 먼 거리에서도 표적이 되어 격추될 수 있습니다.”
러시아군은 수요일 오후
하리코프 지역의 Lipstsy에서 발사된
우크라이나 대공 미사일 두 대를 레이더가
포착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실종된 비행기에는 승무원 6명, 우크라이나 전쟁 포로 65명,
러시아 군인 3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생존자는 없었습니다.
Kornev는 우크라이나 PoW를
탑재한 Il-76의 격추가 키예프를 지원하거나
그 자리에 놓기 위한 긴급 조치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고안된 우크라이나 NATO 후원자들의
더 큰 음모의 일부였을 수도 있다는 점을 배제하지 않습니다.
“키예프에 대한 수십억 달러 규모의 군사 지원
패키지는 이번 주 워싱턴에서 검토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많은 사건이 인위적으로 촉발되어
우크라이나 군대에 유리한 결정에 영향을 미치거나
반대로 우크라이나 군대에 반대하는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대리전에 대한] 다양한 관점이 교차하는
미국을 포함하여 다양한 정당이 이 상황에 대해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아마도 이 상황은 Zelensky에게 유리하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Kornev는 말했습니다.
--------------------------------------------------------
우크라이나 참모부: (https://t.me/DIUkraine/3356)
"우리는 비행기에 누가, 얼마나 탑승했는지에 대한 정보가 없습니다.
러시아 측에 따르면 이는
우리 포로를 수송하던
러시아 Il-76 항공기의 격추로 인해 발생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교환을 준비하기 위한 모든 합의를 이행했습니다.
합의에 따르면 우리 수비대의 안전은
러시아 측에서 보장해야 했습니다.
"동시에 우크라이나 측은 차량 수, 경로 및 포로
이송 형태에 대해 통보받지 못했습니다.
결국 이는 다양한 운송 수단을 통해 지속적으로 수행됩니다.
따라서 이는 러시아가 의도적으로
의도한 조치를 취했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우리 군대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을 가하는 것입니다.
러시아 연방은 또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국제적 지원을 약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측은 전혀 몰랐다....발뺌중...
---가능성은...진짜 몰랐다...???
이건 그들의 명령계통이 망가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포로교환 작업은 한쪽에서 하는 것이
아니다...
이미 협상이 된 후 이루어지는 것이다..
근데...연락이 안갔다는 것은...
그들의 시스템이 개판이라는...
---둘째 가능성....고의로 날려버린 것...
고의일 가능성이 더 높다...
이유는...???
이유는...
그동안 민간인,
특히 벨고로드의 아이들을
집중적으로 죽인 것과 같다..
---그들 사이에 해결할수 없는
분노의 장벽을 만들기..
영원한 전쟁을 만들기..
---포로를 죽인 건...
항복하면 이렇게 된다는 뜻...
미국 Z세대 성인의 거의 30%가 LGBTQ로 식별됩니다 — 여론조사
공공종교연구소(Public Religion Research Institute)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현재 미국의 Z세대 성인 중
28%가 LGBTQ로 정체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Z세대 성인의
72%는 이성애자, 15%는 양성애자, 5%는
게이 또는 레즈비언, 8%는 기타로 확인되었습니다.
---아이들때부터 동성애를 교육한 결과..
---결국 인구의 30%가 동성애 하는
나라가 되었다...
---이들 국가는....한세대가 지나면...
인구가 30%씩 줄어든다..
자연적으로 소멸할수 밖에 없는
사회가 된다...
---백인들은 소멸하고...
유색인종은 폭증할것이다...
---미국은 멸망하고...
유색인종의 국가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이게 요즘 뭔 세계주의자들이
목적하는 바인가...
---------------------------------------------------------------------
---아르헨티나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는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의 경제 정책을 비난하기 위해
수천 명이 거리로 뛰쳐나오면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노동 조합인 CGT가 소집하고
다른 노동 단체의 지원을 받는 이 중요한 시위는
2023년 12월 10일 취임 이후 마일리 정부에 대한
가장 강력한 반대 시위입니다.
우리 비디오에서 더 많은 것을 알아보세요.
---결국...
전기톱 살인마같은 자를 뽑은 나라의 멸망....
---이자는....아르헨의 그나마 남은...
돈되는 것들을 모조리...
외국 기업에 팔아버릴려고 한다...
그리고
미국으로 튈 모양...
---남미는 답이 없다...
누가 오더라도...
---남미는 정책으로
해결할수 있는 나라가 아니다.
---남미는...
거대한 지주세력을 해체하고...
제조업을 키워야
미래가 잇다...
지금처럼 해서는 답이 없다..
오히려 박정희식...
깡패경제가 답일수도...
근데
이사람들은 안 할것 같다...
'■ 세계-역사 > 3.근현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동전...1.28...국제사법재판소...팔레가 이겼다. (1) | 2024.01.27 |
---|---|
우-러전쟁...1.27...열혈해병 스콧의 정세 해설... (0) | 2024.01.27 |
중동전...1.27...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2) | 2024.01.27 |
우-러전쟁...1.25...우리를 왜 끊임없이 분노하게 하는가... (2) | 2024.01.25 |
중동전...1.25...학살을 항의하는...이들을 학살하다. (1) | 2024.01.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