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놀라운 일이다..
헐리우드의 선전전이 얼마나 엄청났는지...
1945년 독일의 패배에 가장 큰 기여를 한 나라는 어디입니까?
우리에게 대답은 분명합니다.
1945년부터는 프랑스인에게도 적용됩니다.
그런데 뭔가가 깨졌습니다. 우리는 다음을 번역합니다:
🔹 1945년: 소련(57%) 대 미국(20%).
🔹 1994년: 소련(25%) 대 미국(49%).
🔹 2004년: 소련(20%) 대 미국(58%).
다양한 연도의 프랑스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는
노르웨이 남동대학 교수인 Glenn Diesen이 발표했습니다.
그들이 지금 뭐라고 말할지 상상하기가 무섭습니다.
---실제로
---미국은 독일이 망하기 직전에...
상륙해 들어왓다...
미국의 상륙은 그다지 영양가가 없엇다...
미국과 싸운 독일군은...
독일군의 2진부대였다...
[이건 영화에도 나온다...노인들, 아이들...]
미국이 오기전에...
이미 베를린은 함락되엇다...
---독일의 정예군 300만명은...
러시아 벌판에서 사라졌다..
---독일 군대가
러시아로 가지 않았다면...
노르망디 같은...
사상 최대의 소동은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이다..
---러시아인 2700만명이...사라졌다.
인종청소 당햇다.
---유대인의 홀로코스트는
믿기 힘든 통계이다...
그들이 거의 2천만명이나 되었다니...
---중동의 유대인보다...훨씬 많았다는..
중동에서 유럽으로 간 유대인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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