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2.5...폭격은 아무것도 바꾸지 못한다...

 

중동의 저항군들은

모두 미국을 공격중이다...

 

미국은 그들을  폭격중이다..

하지만...

폭격은 아무것도 바꾸지 못한다..

 

그들이 미국을 공격하는 이유는

미국이 일방적으로

그들의 편을 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민간인을 마구 죽이고 잇는데도...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다.

이제...

누구 하나가 사라져야 한다...

 

 

 

 

스카이뉴스아라비아 : 

미국의 B-1B 랜서 전략폭격기가 

영국 공군기지 레이켄히스를 출발해 중동으로 갔다

 

 

 

---와...B1이 떴다...

너희들은 다 죽엇다...

 

---한국의 좀비들은 즐거워한다...

그냥 바보들의 잔칫날이다...

 

---B1은 아주 비싼 비행기이다.

이런 곳에 쓸려고 만든게 아니다...

 

지구 최후의 날...수소폭탄을 던질려고

만든 무기이다...

 

근데...이런 비싼 무기로...

가난한 나라의 판자촌을 

부수는데 사용하고 잇다..

 

---문제는 이것은 오래된 비행기이다.

너무 비싼 무기이며...

유행이 지난 무기이다...

 

이건 그냥 바보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날릴 뿐이다...

선전용 무기라는...

 

미국인들은

이 비행기는 직접 폭격해 참여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냥....미사일 쏘면된다...

 

굳이 이렇게 비싼 비행기를 날릴 필요가 없다..

그러다가

혹여 고장이 나서...

추락이라도 하는 날에는...

그야말로 패가망신이다...

 

---물론 격추될수도 있다...

스텔스..?

스텔스는...날아갈때만 스텔스이다...

 

머리위로 지나갈때..

도망갈때...

위에서 봤을때..

스텔스가 아니다...

더우기 열감지기를 같이 사용하면...

금방 들킨다..

 

그러니깐...

할수 있는 일이...조용히 날아가서...

멀리서...

미사일 쏘고 도망가는 것...

 

그러면...굳이 이런 비행기 안써도 된다...

그냥 

F15 쓰면 된다..

어차피 멀리서 쏘고 도망가면 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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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라크

 

 

이라크 이슬람 저항군은 

아르빌 공항 근처에 있는 

미군 알 하리르 기지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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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와 공습을 조율하겠다는 미국의 주장은 거짓이다

아카샤트와 알카임 지역에 대한 

미국의 공격으로 순교자 16명과 부상자 25명 - 이라크 정부

이라크 당국은 

미국의 공습이 적나라한 공격이라며 

이라크 내 국제연합군의 존재가 안보와 안정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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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부:

우리는 지역 내 전쟁 범위 확대를 경고하며, 

이러한 모험은 지역 및 국제 평화에 위협이 됩니다.

이 지역에 대한 미국의 공격은 

이스라엘의 이익을 확보하고 가자 전쟁의 전개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틀 내에서 이루어집니다.

이 지역의 긴장은 팔레스타인에 대한 점령의 

지속적인 범죄와 이에 대한 

미국의 포괄적인 지원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위기의 근원에 집중하고 이를 해결하지 않으면 

이 지역의 안보와 안정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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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외무부는 미국 임시대사를 소환해 

이라크 공격에 대한 항의서를 제출했다.

오늘 아침, 이라크 의회는 외국 군대의 

이라크 철수에 관해 국제 연합 국가들과의 

신속한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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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국이 이라크 내에서 실시한 

공습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이는 소문입니다.

우리는 형제적 이라크의 주권을 존중하며 

모든 아랍 국가들과의 형제적 관계의 깊이를 확인합니다.”

— 요르단군

 

 

 

미군이 더 많은 

시리아 석유를 약탈하고 있습니다(https://thecradle.co/articles/us-forces-loot-more-syrian-oil)
석유 절도 및 밀수 작전은

미국이 시리아와 이라크에 잔혹한 공격을 가한 지

이틀 만에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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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이스라엘 전투기와 포병은 가자지구 남쪽 지역에 

일련의 대규모 공격을 가했습니다. 

팔레스타인 통신사 WAFA는 이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치명적인 라파 공격으로 14명 사망

팔레스타인 당국은 잠정적인 휴전이 가까워지면서 

이스라엘의 공습이 "절망의 압력솥" 국경 도시

 라파를 강타하면서 가자지구 전역에서 

밤새 10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전쟁이 시작되기 전 라파의 인구는 

약 20만 명이었지만, 

팔레스타인인들이 이 지역의 무자비한 폭격을 피해 탈출한 

이후 현재 가자 지구 인구 200만 명 중 

절반 이상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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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미 중부사령부는 예멘에 대한 새로운 공격을 보고했습니다.

💬 "2월 3일 오후 7시 20분경(사나 시간) 

미 중부사령부가 홍해 선박을 향해 발사할 준비를 갖춘 

후티 대함 순항미사일 6기에 대해 자위공격을 감행했다. 

 

미군은 이를 확인했다. 

"예멘의 후티 반군 통제 지역에 순항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이 지역의 미 해군 함정과 상선에 즉각적인 

위협이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조치는 항행의 자유를 보호하고 

미 해군과 상선을 위해 국제 해역을 

더 안전하고 안전하게 만들 것입니다."

 

 

---미국과 영국은 하루 만에 예멘에서

두 번째 연속 공격을 개시해 사나에 있는

안사르 알라의 목표물을 공격했다고 알 마시라 TV 채널이 보도했습니다.

예멘에서의 공격은 '자위권'과 '국제법'에 따라 수행됐다고 

영국 정부는 밝혔다.

영국 전투기가 사나 서쪽의 UAV 지상 통제소를 공격했다고 

영국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장관: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수로 중 하나인 

이곳에서 생명과 자유로운 무역 흐름을 

지키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 중부 사령부: 

표적에는 명령 및 통제, 미사일 시스템, 

드론 작전, 레이더 및 헬리콥터가 포함되었습니다.

 

 

---미국과 영국은

호주, 바레인, 캐나다, 덴마크, 네덜란드, 뉴질랜드의 지원을 받아

이날 예멘 내 13개 지역에서 후티 반군 36곳을 공격했다.

미 국방부는 이러한 공격의 목적이 

"홍해의 긴장을 완화하고 안정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 성명서:

💬 "미군, 연합군, 예멘에서 합동 공격 실시"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의 불안정화 및 불법 활동이 

지역 내에서 증가하는 것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적인 

국제적 노력의 일환으로 2월 3일 오후 11시 30분경에 개최됩니다. 

 

(사나 시간) 미 중부사령부는 영국군과 함께 

호주, 바레인, 캐나다, 덴마크, 네덜란드, 뉴질랜드의 지원을 받아 

이란이 지원하는 후티 테러리스트가 통제하는 

지역 13곳에서 후티 반군 36곳을 대상으로 공격을 실시했습니다. 

 

예멘 지역. 이러한 다자간 연합 공격은 이 지역의 국제 상선과 

미 해군 선박을 공격하는 데 사용되는 

후티 반군이 통제하는 예멘의 목표물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란이 지원하는 후티 반군 표적에는 다수의 지하 저장 시설, 

지휘 및 통제, 미사일 시스템, UAV 저장 및 작전 장소, 

레이더, 헬리콥터가 포함되었습니다.

이러한 공격은 미국과 영국 선박은 물론 홍해, 

바브 알 만데브 해협, 아덴 만의 국제 상업 선박에 대한 무모하고 

불법적인 공격을 계속하는 데 사용되는 

후티의 역량을 저하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파업은 번영 수호자 작전(Operation Prosperity Guardian)에 따라 

수행되는 다국적 항해의 자유 활동과는 별개이며 구별됩니다."

 

 

 

 

홍해 분쟁 확대
2024년 1월 31~04일 이벤트 연대기

2월 3~4일 밤, 

연합군은 안사랄라 운동의 통제하에 있는 

예멘의 여러 지역에 새로운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공격의 강도에도 불구하고 그룹은 

이러한 대규모 공격에 대해 다시 한 번 회복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후티 반군은 홍해를 통과하는 민간 선박을 계속해서 습격하고 있습니다. 

확대가 시작된 이후 두 번째로 무인 보트를 활용했습니다.

 Ansarala가 이러한 장치를 더 자주 사용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지만 

연합군 선박에 대한 잠재적인 전투 효율성은 의심을 불러일으킵니다.

한편, 예멘의 여러 도시에서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지지하는 시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시위 중 하나에서 후티 지도자들은 무슬림 국가들에게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에 대해 

더 강경한 입장을 취할 것을 촉구하려고 시도했습니다.

 

---이들은

역사상 가장 용감하고...

가장 정의로운 종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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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4기의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주재 대사관 개설 준비

사우디아라비아와 아사드 정권의 관계 정상화 과정이 추진력을 얻고 있다.

Al Watan의 보고서에 따르면 사우디 대리대사 

압둘라 알 하리스(Abdullah al-Harith)와 일부 다른 외교관들은 

사우디 영사 서비스를 재개하기 위해 

토요일에 다마스커스로 여행할 예정입니다.

사우디 신문에 따르면 알 하리스는 아사드 정권의 외무장관에게 

자신의 신임장을 제시하고 

시리아 수도의 한 호텔에서 그의 팀과 협력을 시작할 예정이다. 

 

다마스쿠스 주재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건물 복원 공사가 완료되면 대사관이 이 건물로 이전하게 된다.

아랍에미리트(UAE)도 13년 만에 시리아에 대사를 파견했다.

하산 알 셰히 UAE 대사가 화요일 취임해 

아사드 정권의 외무장관에게 신임장을 전달했습니다.

 

---엄청난 일이다....

수니...시아가 손을 잡고 잇다...

천년의 원수였고...

최근에는

사우디가...시리아를 없앨려고 햇다...

 

이제...

아랍이 뭉치고 잇다..

이스라는 위기에 봉착햇다.

 

 

미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정상화 협정이 

앞으로 두 달 안에 시작되어야 한다고 이스라엘에 통보했습니다.

모하메드 빈 살만(Mohammed bin Salman)은 

정상화 패키지의 일환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 NATO와 같은 안보 보장을 제공하는 

조약을 이스라엘과 미국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빈살만은 양다리 전략을 취하고 잇다.

그는 전쟁에 말려들기 싫다...

 

하지만...머지않아...

결단을 내려야 할때가 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