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2.5...세계 전쟁은 올 것인가..?

 

 

---현재 우크라에서는...

벨라루스가 쳐들어온다...선동중...

 

 

---또는 헝가리, 루마니아가...

서부로 쳐들어 올것이다..

 

 

---핀란드는....러시아가 곧 쳐들어 올것이다...

 

 

---유럽 전체가

전쟁의 소용돌이에 들어 갈 것같은

공포를 만들어 내고 잇다...

 

 

---왜

그들은 3차대전으로 갈것 같은

분위기를 만드는가...

 

 

---그들은 전쟁광이고...

그들이 국가를 지배하고 잇다...

 

그들은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

그들의 목적을 위해서

전쟁을 선동하고 잇다...

 

전쟁의 공포...

 

 

---그들은 국민을 순한 양으로 만들고 싶어한다...

 

---그들이 아무리 실패해도.

그들이 아무리 부패해도

그들이 아무리 거짓말을 해도..

 

모두 믿는....

멍청한 국민을 갖고 싶다...

 

그것이 세계를 지배하는 엘리트들이 

원하는 것이다..

 

 

 

---그들은 인간이...

스스로 판단하여...움직이는

동물이 아니라...

 

---먹이를 던져주면...

그냥 꼬리를 흔드는 

동물로 만들고 싶다...는 것

 

 

---그러므로...

그들은 사람을 인간으로  보지 않는다...

그냥 대체 가능한 상품으로 본다..

 

그러므로 그들은

인구가 줄어드는 것을 

가장 슬퍼한다...

 

인구가 많아야...

서로 경쟁 하면서..

싸게 부릴수 잇는데..

 

인구가 줄어들면....비싸게 

그들을 고용해야 한다는 것...

 

---그래서...

요즘 하는 일이..

더 싸게 일할

해외...후진국의 사람들을 데리고 오자는 것...

 

---그 나라의 문화가 파괴되는 것은

별로 상관치 않는다는 것...

 

 

 

---이러한 

공포를 이용한 국민 길들이기...

21세기 판일뿐..

 

---이건 마치 채찍을 휘둘러서..

동물을 길들이기는 것과 같다..

 

고통....공포로

순한 양으로 만들기...

 

 

----그들의 이러한 공포 심기는...

세계적인 재앙을 만들고 잇다...

 

 

---1914년 1차대전...

 

 

---이미 세계는 전쟁의 공포..

전쟁의 광기에 쌓여 잇엇다...

 

그들은 서로 으르릉 거리고 있었고...

서로 전쟁을 하고 싶어 햇다...

 

---하지만...

아무도 이러한 살육의 전쟁이

벌어질지 걱정하지 않았다...

 

그들은 그냥...서로 죽이고 싶었을 뿐이었다..

 

 

---이미 전쟁은...

국가간의 분노, 광기로

무르익고 있었고...

 

무엇인가가..불을 붙여주기만 기다렸다..

 

 

---오스트리아의 왕실 후계자를 

세르아인이 죽임으로써

전쟁은 시작되었다...

 

 

---하지만...

그 세르비아인은...

자기는 그곳에 간 적도 없고...

총을 쏜적도 없다고 말햇다...

 

이건 마치 캐네디 암살과 비슷했다...

 

 

---진실은 중요하지 않았다...

온갖 거짓 선동이 판쳤다...

 

가짜 뉴스들...거짓선동들...

서로 분노를 일으키고...

 

 

---이벤트가 발생햇고...

전쟁은 시작되엇다...

 

그들은 이미 전쟁을 하고 싶엇다..

 

 

 

---오늘날에도 똑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온갖 거짓선동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몇달이 지나면...

그 선동은 점점 심해지고...

국가 간의 분노는 크져 갈것이다...

 

언론이라는 선전매체가 분노를 키우고 잇다...

전쟁을 선동중이다...

 

 

---우리는 수개월 후에...진짜 전쟁을 볼수도 잇다...

 

미국의 정치꾼들...

어둠의 세력들...

그들의 온갖 공작이 수포로 돌아가면...

그들이

전쟁을 시도할수도 잇다..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여....파괴하면...

 

러시아, 중국이 가만 있지 않을 것이다..

 

 

---터키가 전쟁에 참여했을때...

파괴된다면...

역시 러시아는 가만 있지 않을 것이다...

 

---전쟁은 연쇄반응을 일으킬 것이고..

모든 나라들이...

한곳에서 싸움을 벌일 것이다...

 

패권을 두고 벌이는 최후의 일전...

 

 

---미국은.....그동안....

다른 나라에...

 

규칙에 기반한 질서...를 강요해왔다.

 

그 규칙은 우리가 정한다.

 

우리가 정하는 규칙은 ...무엇이든 규칙이다.

타국은 그 규칙을 따라야한다.

 

즉.. 미국의 명령을 무조건 따라야 한다.

아니면...적국이 된다...

 

 

---말도 안되는...위선적인...

괘변이었다...

 

그 규칙은 미국의 이익에 따라 정해졌고...

미국의 이익이 곧...

세계의 규칙이 되엇다...

 

 

---근데...미국은...국내에서 조차..

법을 지키지 못한다...

 

미국은 난장판이 되었다.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국경을 맘대로 넘었고...

미국의 남쪽 국경은 사라졋다.

 

 

---미국의 연방정부는...

오히려

그들이 국경을 넘도록 도와 주었고...

 

이를 막으려는 지방정부에...

군대를 보내려고 한다...

 

 

---미국의 정부는...

미국의 경제가 좋아졌다...성장하고 잇다..

주장한다...

 

 

---미국의 경제가 약해지고 잇다는 것이 

명백한 진실이다...

 

 

---미국 정부는 빚더미위에 앉아 있다..

빚을 갚을 생각도 없고...

빚이 계속 늘어 가고 잇다..

 

 

---미국의 채권은 버려지고 잇다...

 

 

---그건 

미국이 여러 나라에 쭉 해오던 짓이엇다...

 

남의 나라의 재산을 맘대로 압수햇다...

 

최종적으로...러시아의 재산을 압수햇다..

 

다음으로는...중국의 재산을 압수 하고 

싶을 것이다...

 

 

---전세계 어느나라라도...

미국의 맘에 들지 않으면...

재산이 압류된다...

 

---결과적으로

미국의 달러, 채권은...

안정 자산이 아니라...

가장 불안정한 자산이 되었다..

 

---당연히...달러는 버려진다...

거래에 대비한 최소한의 양만 가질 것이다..

 

장기적으로 저장할 수단이 아니다...

 

 

---미국은 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고립될 것이다...

 

그야말로...덫에 걸린 곰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