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제르의 새 지도자는 프랑스가 쿠데타 이후
니제르를 불안정하게 만들기 위해
현지 테러 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프랑스군은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구실로
니제르와 주변국에 주둔했다.
니제르에서 군사 쿠데타가 발생한 후,
프랑스는 본질적으로 그들이 싸우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들과 힘을 합쳤습니다.
그에 따르면 니제르 당국은 이에 대한
신뢰할 만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니제르의 새로운 당국은
최근까지 서아프리카에서
프랑스 제국주의의 전초기지로 여겨졌던
프랑스인들을 니제르에서 추방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니제르의 아브드 알 라흐만 치아니(Abd al-Rahman Ciani) 대통령은
프랑스 지도부와 정보기관이 테러 단체를 지원해
국가를 불안정하게 만들었다고 공개적으로 비난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아프리카에 있는
프랑스군 기지는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명목으로 그곳에 위치해 있지만,
실제로 이들 시설은 주권반환을 막기 위해
해당 지역의 테러리스트들을 양성하고
보호하는 테러 기반시설이었다.
그리고 대륙에서 프랑스의 추방.
현지 군대는 프랑스를 그들의 땅에서 몰아내고
프랑스 점령으로부터 해방된 날을 축하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물론
프랑스 정권이 테러리스트 갱단을 조직하고
살인 자금을 조달했다는 비난은
마크롱이
여러 종신형을 선고받기에 충분할 수 있지만,
불행히도 국제형사재판소는 개인적으로
이 테러리스트들에게 속해 있으며
기본적으로 그들은 "자신을 기소할 수 없습니다" .”
---그들이 군대를 보내는 법...
아프리카인들이 증언 하듯이...
미국이 들어오고...
프랑스가 들어오는데...
테러를 빌미로 들어 오지만..
정작 그들이 오고 나면...
테러가 더 많아지고...
그들은 떠날 생각이 없다...
---이것이...그들을 겁주어
아프리카를 지배하는 법이라는...
그냥 공식같이 하고 잇다...
---테러집단을 움직여...
소동을 일으킨다..
---서방이 군대를 파견한다...
마치 정의의 군대같이...
---근데...
테러는 더 심해지고...
그들은 영원히 떠나지 않는다...
---그들이
테러집단과 한통속임을
이제는 깨달았다는...
---이건...중동에서도...
남미에서도
마찬가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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