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우카는 포위직전이다...
전체 도시에 ...
우크라군 8천여명 남아 있고...
코크스 공장에 4천여명...
도시에 4천여명 남아 있다...
우크라군은...도시 중앙부
9지역으로 후퇴중이다..
여기서 도시를 탈출해야 한다..
코크스공장에는 4천여명이
남아서 저항중이다...
하지만 이곳도 곧 포위될것이다..
도시의 외곽에는...
각 요새들이 있고....
이곳에 있는 병사들도 모두
빼내서 탈출 해야한다...
주요도로는 이미 점령되었고..
이제는 농로를 통해서 탈출해야 하는데...
이곳의 농로는 이미
뻘밭으로 변해있고...
차량은 움직이기 힘들다...
차량은 아주 느리게 움직이거나.
아예 멈춰 버릴수 있다..
그러면...러시아포병의 밥이 된다...
차라리
소수로 나누어서...걸어서 탈출 해야한다..
아마도 4천여명의 병사들이 탈출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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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도로 전투
주요도로 주변에서 격렬한 전투가 있었고...
러시아군은
파도치듯이 돌격해왔다..
우크라군은 공포에 휩싸였고...
여단전체가 달아났다...
초유의 일이엇다...
주요도로 건너편에
우크라군 3여단이 도착햇다...
4일동안
러시아군의 파상적인 공격이 있었고...
우크라군은...6백명중...
절반이 죽엇다...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요새도, 참호도, 기관총도 없이
소총하나만 달랑 쥐고
투입된 것이엇다..
그곳은 지옥이었다...
그들은 달아났다...
모두...
이로써 주요도로는...
러시아군이 완전히 점령하게 되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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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러시아군의 대폭격
쿠판스크 지역이 폭격을 받았다...
---벨리키의 무기창고가 박살이 낫다...
---쿠판스크에서는 사령부가 공격받았고...
우크라군 장교 수십명이 사망햇다...
추이브에서는...무기창고가 박살이 났다...
나토의 무기를 보관 하던 장소 였다...
---토네이도 다연장....이스칸데르 미사일등이
동원 되엇다...
2.15일 밤...
우크라 전역의 도시에
러시아군의 폭격이 있엇다...
전후방을 가리지 않는 대규모 공습이엇다..
전략 폭격기가 동원 되었고...
100여기의 순항 미사일을 쏘았다..
cf)이런 비행기는...
미국의 B52 와 비슷한 종류로
많은 양의 미사일을 쏠때 동원 된다...
하지만 멀리서 쏘고
도망가야한다..
크고, 느린 비행기라는...
수십발의 이스칸데르 미사일도 동원되었다..
르비프, 드네프로, 자포리자
등지에서는
우크라군 장교 숙소등이 공격을 받앗다..
스타코에서는...공군기지가 공격을 받았다...
여기는 나토군 지하벙커가 있었는데...
러시아의 폭격으로
나토군이
몰살당했다는...
근데...다시 이곳에 미사일이 떨어졌다...
아마도
다시 지하벙커를 건설하고 있던 모양...
키예프에서는...드론공장이 박살났다..
체르니브에서는...우크라군 진지가 공격받았다..
하리코프에서는...
군시설이 공격 받았는데...
가공할 무기가 사용되었다..
엄청난 크기의 분화구...
---이정도의 분화구는....적어도 1톤짜리
벙커버스트를 던졌을때...
발생한다...
당연히 시체도 찾지 못한다...
cf)이스라군은....
이런 벙커버스트 수백발을
가자지구 민간인 밀집지역에
던졌다...
그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알이야 한다....
이런 무기는 전쟁터에서도 드물게
사용된다...
하지만....그들은 이런 무기로
어린아이, 여자들을 죽이는데 사용했다..
이런 무기는 전술핵무기의 위력과
비슷하다..
아마도...
러시아는
이스칸데르의 위력을 강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고...
이것은 신형 이스칸데르의
흔적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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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도브 폭격의 진상...
2.13일 벌어졌던...
셀리도브 폭격의 진상이 드러나고 잇다...
실제...이 도시에 있었던
우크란군은
알려진 것 보다 많은
약 2천여명 인걸로
밝혀졋다...
우크라사람들도 비판한다...
왜...
한곳에 이리 많은 군대를 모았는가..
이곳에서 군대를 집결한 다음...
각 지역으로 보낸다...
당연히 손 쉬운
공격 목표가 된다..
11기의 이스칸데르가 동원되었고...
이중 8기에 집속탄이 장착되었다...
우크라군이 사용하기 시작한
집속탄...
이제 우크라군이 혼이 나고 잇다..
첫번째...공격이 있었고...
이곳을 수습하러 온 부대가...
두번째 공격에 박살이 났다..
우크라군 고위장교들이
폭격장소에 모엿고...
현장을 수습하다가...
뒤이은 공격으로 몰살당햇다는...
이후...2,14일 야간...
또다시 대규모 공습이 시작되엇다...
여러 도시의 우크라군 예비부대가
공격을 받았다...
셀리도브는 또다시 공격을 받앗다...
엄청난 폭발음이 들렸고...
사상자가 너무 많아
인근 도시의 구급차가 총동원 되엇다..
이스칸데르 15기...
스머치 다연장이 동원되엇다...
집속탄이 장착되엇다..
이때...아우디우카에 투입될 예정이었던...
아조프 부대 1000여명이 박살이 났다...
cf)이 또라이 부대를
다시 재건했다는...
하지만...
다시 사라졌다는..
이제 의욕적인 전투의지를
가진 부대는
대부분 사라졌고...
젤렌이의 호언장담과는
달리...
아우디우카는 함락을 앞두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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