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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역사/ 3.근현대사

중동전...2.28...양심의 불꽃, 시온 깃발을 불태우다...

by 사마르칸트 2024. 2. 28.

 

---미국에서는 살아있는 양심의 불꽃이

시온의 깃발을 불태웠다..

 

---하지만...시리아...

시리아에서도 미국에 의한

제노사이드가

진행되고 잇다..

 

시리아에서도

양심의 불꽃이 타올라야 한다.

 

 

 

워싱턴 DC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 밖에서 

분신한 미 공군 병사를 위한 추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시위대는 "시신을 불태운 아론과의 연대"라며

 "적어도 우리는 시온주의 깃발을 불태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최소한...

세계의 패권국이면 해서는 안될

일을 하고 잇다...

 

어차피...약한자들이라도

저항할수 밖에 없다...

 

그들은 저항의 정신을 너무 

하찮게 여긴다...

 

 

 

이스라엘은 10월 7일 자국민을 학살했다 - 스캇 리터

전 유엔 무기 사찰관은 

최근 팟캐스트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비난했습니다.

"제발 미국을 모욕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한니발 지침

(이스라엘 군대가 포로로 잡힐 경우 

최대 무력을 행사하는 정책으로 

몇 년 전에 중단된 것으로 알려짐)

이 없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10월 7일에 살해된 

이스라엘인의 대다수는 

아파치 헬리콥터, 탱크, 자국 군인들에 

의해 살해되었습니다… 

우리가 나쁜 만큼, 

우리는 우리 국민을 죽이지 않습니다.”

 

---하마스 전투기간 3일중에서 사망한 자는

1200여명....

그중 절반 가까이는...[1/3이라고도 하고...2/3라고도 하고...]

이스라군인...

 

나머지는 민간인...

민간인 대부분은

이스라군의 폭격으로 사망..

 

하마스도 수백명 사망한 것으로...

 

 

 

 

이스라엘의 초정통 유대인 공동체가

 IDF에서 싸우게 하려는 계획에 항의하다

경찰은 예루살렘에 있는 이스라엘 대법원 밖에서 

그들의 공동체가 이전에 군 복무에서 누렸던 면제를

 되돌리려는 계획에 항의하면서 

몇몇 초정통 유대인들을 직접 다루어야 했습니다.

시위대를 해산하기 위해 물대포가 배치됐다.

 

 

---아쉬케나짐은

유대인들을 싫어한다...

 

---아쉬케나짐은...

무신론자거나 공산주의자들이엇다...라고

 

---팔레인과 유대인의 유전자는 같다...

형제들끼리 싸우라는 것이다..

 

---유대인...팔레인...시리아인...레바논인...

이들의 유전자는 가장 가깝다..

이들은 형제 종족들이다..

 

---아쉬케나짐은

끔찍한 혼종들이다..

 

 

 

라파의 한 주거용 건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9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당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를 보도했다.

언론인에 따르면 피해자의 대부분은 

어린이와 여성입니다.

 

---이스라는

하마스를 죽였다고 선전 할것이다..

 

---매일 100여명씩 죽어나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가자지구 이슬람 대학교에 대한 

이스라엘 캠페인의 여파를 보여주기 위해 

소셜 미디어에 업로드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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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지역의 확대
2024년 2월 27일의 이벤트 기록

가자지구에서는

가자지구와 칸 유니스 지역에서

 지속적인 충돌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IDF 항공은 영토 북부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습니다. 

 

이스라엘의 진격 시도는 기록되지 않은 반면, 

팔레스타인은 지속적으로 장비 파괴를 보고하고 있습니다.

레바논 국경 상황은 크게 악화됐다. 

 

헤즈볼라는 레바논 내부의 표적에 대한 

IDF의 공격에 대응하여 이스라엘 북부에서 

여러 차례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서안 지구에서는 

급진적인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체포와 구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요르단 국왕은 라파 상공에 대한

 인도주의적 구호품 투입을 직접 감독했습니다. 

어제 화물의 상당 부분이 지중해 바닥에 가라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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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 사진은 역사적인 

사진이 될 것이다...

 

이 한장의 사진에 담긴

엄청난 역사적 진실...

 

수송기를 이용하여...

가자지구에 지원품을 보내주던

프랑스..요르단...

 

 

프랑스 공군 C-130 군용 수송기가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인도주의적 지원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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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언론은 40발의 로켓포가 

북부의 군사 기지를 향해 발사됐고, 

일부는 요격됐고, 한 발은 메론산 기지에 

명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언론에 따르면 이 단체는

 "지난 밤 바알바크 지역(레바논)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오늘 아침 메론 공군기지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확인되지 않은 현지 보고서에 따르면 IDF가 

레바논 남부에서 새로운 공습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란, 확대를 피하기 위해 

이라크와 시리아 기반 민병대 고삐-NYT

 국방부 관리들은 미국이

지난 4개월 동안 약 170건의 공격을 가한 이후 

 

2월 2일 시리아의 미군 기지에 대한 공격을 단 두 번만 기록했고

 이라크에서는 한 번도 공격한 적이 없다고 기록했습니다. 

 

이는 테헤란이 해당 국가에 있는

 민병대에 규모를 축소하라고 명령한 이후입니다.

미국과 이란 관리 모두를 인용한 뉴욕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테헤란은 자신들이 지원하는 단체들이 

상대적인 자율성을 너무 위험하게 이용하고 있으며

 지역 전체에 전쟁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는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뭔가 다른 준비를 할듯...

이스라가 공격한다는

헤즈볼라를 집중 지원한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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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영국 공군이 사나에 공습을 가했습니다.

 

 

 

 

아덴만에서 예멘 후티 반군이 공격한 

미국 석유선 TORM TOR의 영상. 

그들은 UAV의 도움으로 우리를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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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공습 후

아덴 근처에서 침몰한 Rubymar 선박의 첫 번째 사진.

 

 

 

 

 

그리스, EU의 반후티 해군 임무에 합류

그리스 호위함 Hydra가 상업용 선박을 보호하고 

홍해에서의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 

EU의 3개월간 Aspides 작전에 합류했습니다.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도 후티의 

지상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수행하지 않는 

임무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고기잡이 배도 아니고...

괜히 맞지 말고...

숨어 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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