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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역사/ 3.근현대사

우-러전쟁...2.28...나발이 죽음의 진실...

by 사마르칸트 2024. 2. 28.

 

 

 

----한국에는 이런 뉴스가

하루종일 도배되어 있던데...

믿고 싶은 사람은 믿어라..

 

---하지만...현실은 전혀 다를 것이다...

 

---우크라애들은 지능이 많이 떨어진다.

뭘 비슷하게라도 

말하면...

믿어 볼라해도...

 

---우크라의 한세대는 사라졌다.

과거 1차 세계대전...

프랑스의 한세대도 사라졌다.

독일 또한 마찬가지였다...

이런 일이 여기서도 벌어지고 잇다...

 

---지금은 평균이 40대가 넘고...

50대, 60대, 70까지

끌려나오고 있다는

 

----그들이 동원한 병력은...

공식적으로만...

기존 60 + 4회 징병; 40만 + 최후징병; 50만

 

---그들이 얼마나 살아남아 잇는지는 

모르겟지만...

 

---현재 전세계에서

용병들을 사들이고 잇다.

 

---안타깝게도...

시간이 지나면...

그들은 모두 사라질 것이다...

 

 

우크라이나, 특수군사작전으로 

44만명 손실 -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

Shoigu는 올해 초부터 

우크라이나 군대가 매일 평균 800명 이상의 병력과 

120개 이상의 무기를 잃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통계는 

최근 우크라이나의 Zelensky가 주장한 

그의 군대가 약 31,000명의 병력만 잃었다는

 주장 사이에 엄청난 격차가 있습니다.

 

---우크라의 무덤 숫자를 세보는게 

더  빠를 듯...

요즘은 무덤이 모자라서...

한꺼번에 묻고 있더만...

 

 

 

 

 

최근 나발이의 죽음을 둘러싸고...

 

서방은 얼씨구나...하면서....

 

푸틴이 죽였다....난리부르스를 쳤다...

 

근데...이제 모두 입을 꾹 닫앗다...

 

 

 

---무뚝뚝한....

우크라 정보책임자...

부다노프...

 

---나발이는 혈전으로 죽었다...선언...

모두들 당황햇다...

 

아니 푸틴이 죽였어야 햇는데...

갑자기 우크라놈이...

혈전으로 죽었다고 선언해 버리니...

 

이건 뭐....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해먹지...

 

 

---우크라인의 표정을 보니...

근본적으로 

그들은 나발이 공작을 좋아 하지 않은 것 같다..

 

아니...

지금 우크라에 집중해야 하는데...

서방에서는...

뭔 나발이 마누라 쑈를 벌이고..

 

 

---더구나...나발이는 배신 중이엇다..

그는 러시아를 탈출하여

행복하게 살고 싶었다...

 

그런 그의 바램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의 마누라는...

다른 놈들과 놀기 바빠서...

감방에 면회도 가지 않았고..

그를 돈벌이 수단에 이용햇다..

 

 

 

그는 온갖 질병에 시달렷다...

 

 

서방의 언론에는...

노비촉이니...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꾸며냈다...

 

 

노비촉은 엄청난 독성과...

악취가 생긴다..

 

 

의심되면...

보호복을 입고 접근해야 한다...

 

하지만...

아무도 보호복 이야기는 하지 않았고...

접근했던 인물들이..

중독된 일은 없었다...

 

 

나발이의 죽음은 ...

절호의 타이밍에 발생햇다...

 

 

우크라에 600억불을 보내자는 회의였다...

 

우크라는 돈이 절실하다...

 

마지막으로 크게 한탕 해먹고 튀어야 한다..

전쟁은 이미 걸렀다...

 

 

 

미국 언론에서는...

미국  CIA가 아주 오래전부터...

우크라에서

맹활약햇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이 전쟁은...미국이 만든 전쟁이다...라는....

 

 

그들은 돈이 반드시 필요했고...

 

 

미국인들을 설득시키는데

필요한...

깃발이 있어야 햇다....

 

 

 

 

나발이는 대중적인 지도자는 아니다...

그의 지지율은 낮앗다...

하지만...

추종자들이 잇는...

어떤 광적인 집단의 리더였다는...

 

 

초기에...

그는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을 지지했다..

 

초기에 그는 민족주의자같이 행동햇다..

하지만...

점점 심해졌고....

나치같은 언행을 햇다...

 

 

---우크라인들이 싫어할 이유가 잇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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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alny는 살인 혐의로 독일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은 FSB 장교와 교환될 예정이었습니다.

푸틴 재단의 마리아 페브치크 대표는

 지난 2월 초 푸틴 대통령이 베를린에서 

 

체첸 야전 사령관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있는 

FSB 장교 바딤 크라시코프를

 미국인 두 명과 나발니와 교환해 달라는 

제안을 받았다고 말했다.

Pevchikh는 교환 협상이 실제로 진행 중이며 

이미 2월 15일 저녁에 최종 단계에 있다는 확인을 받았습니다. 

 

다음날 Navalny는 사망했습니다. 

Pevchikh는 정치인이 살해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어제 우크라이나 DIU의 키릴로 부다노프(Kyrylo Budanov) 대표는

 나발니가 혈전으로 사망했으며 

그의 죽음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정보 데이터가 

"인터넷에서 가져온 것이 아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나발이는...러시아의 중요한 사람과

교환 예정이엇다..

 

---나발이는 러시아를 탈출하고 싶었고...

조용히 살기를 바랏다..

 

----서방의 정보기관은...

반대햇다.

그는 계속 러시아에 남아서...

감방에 있어야 햇다...

 

그래야...

푸틴이 나발이를 괴롭힌다...

라는 선전을 할수 잇다..

 

그가 탈출한다면...

그는 이용가치가 없다...

 

이제 그는 사라졌고..

서방에 이용당한...

어리석은 자의 종말을 보고 잇다..

 

 

 

---Navalny와 관련된 교환이 준비 중인지

여부와 관련하여 모순되는 정보가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러시아 소식통은 로이터 통신에 

Navalny가 2월 중순에 교체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주장대로 Roman Abramovich가 협상에 참여했습니다.

"초기 계획에는 게르슈코비치

(Evan Gershkovich - 월스트리트 저널 기자, 러시아 간첩 혐의로 기소됨)

와의 교류만 포함되어 있었고, 

아브라모비치는 푸틴 대통령과 이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푸틴이 그를 기꺼이 교환할 사람은 크라시코프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소식통은

 “이 문제는 미국의 문제이기 때문에 

독일은 강력히 반대했다”며

 “나발니가 이 계획의 일부로 등장하자 

독일은 결국 동의했다”고 말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Scholz가 미국으로 갔을 때

 "모든 것이 마침내 확인되었습니다". 

 

그는 2월 9일 백악관에서 회담을 가졌습니다.

 "이 모든 일이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에 대한 세부 사항"이 그곳에서 논의되었습니다.

한 크렘린 소식통은 로이터 통신에 

러시아와 서방이 나발니와 게르슈코비치가 관련된 

교환에 대해 "기본적으로 합의"했지만

 거래의 정확한 세부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앞서

 게르시코비치에 대한 협상을 확인한 바 있다.

그러나 서방 관계자는 로이터 통신에 

나발니 교환에 대한 공식적인 제안은 없었지만 

러시아, 미국, 독일 간의 협상이 '초기 단계'에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Navalny의 동료 Maria Pevchikh는

 가까운 시일 내에 Navalny를 교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Peskov는 자신이 이 사실을 몰랐다고 말했으며 

NYT 소식통은 크렘린이 교환에 동의했는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러시아를

탈출할 예정이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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