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2.29...그는 평화의 별이 되엇다...아론 부쉬넬

 

 

---아론 부쉬넬...

그는 평화의 별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워싱턴에 모였다.

 

 

아론 부쉬넬을 추모하기 위해서...

 

 

그는 25세였고...미공군 대위엿다..

 

 

그는 가자의 대량학살에 항의하기 위해서

스스로 불태웟다..

 

 

그의 작은 항의는...

고통스럽지만...

 

수만명의

팔레인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들의 잔혹한 행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다...

 

 

주류언론이라는 작자들은...

이스라의 행위가 제노사이드가

아니라고 

매일 소리 지르며...

국민들을 바보로 만들고 잇다..

 

 

그들은 끝없는 거짓말을 만들어 냈다...

 

이라크를 침략하기 위해서...

대량살상무기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리비아를 침략하기 위해...

성폭력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전부 거짓말이다...

 

 

그들은 하마스가...병원 지하에

본부를 만들었다고 했지만...

 

그건...이스라군이 과거에 만든 것이엇다...

 

그들은 끝없는 거짓말을 늘어 놓는다..

그들에게서 진실을 찾을 수 없다...

 

 

한 여성이...아틀랜타에서

스스로 불태웠지만...

아무도 모른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다.

 

 

그들의 온갖 거짓에도...

 

부쉬넬은 순교자가 되엇다...

 

 

그는 영웅이다...

 

양심이 살아있는 자...

 

 

미국의 군대...아무도 가지 않는다..

 

 

미국의 군대는 줄어들고...

아무도 찾지 않는다...

 

 

그건 그들의 애국심이 모자라서가 아니다...

 

 

미국이 해외에서 벌이고 잇는 

 

끊없는 전쟁들이....

 

모두 침략전쟁이며...

 

이것은 제국주의 시대의 연장선상에 잇다...

라는 것..

 

 

그들의 전쟁에서...

돈 버는 놈들은 따로 있다....

 

더우기....그들은 군대 근처도 가지 않는다...

그들의 아들들도 군대 근처도 가지 않는다...

 

 

그들은 입으로 자유, 민주를 위해서

전쟁터로

가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다른 나라의 사람들... 민간인 수백만명을 죽이고..

그들이 돈을 버는 전쟁이엇다...

 

 

그들은...

그 부자들의 돈벌이를  위해서

 

사람을 살해하고

그들도 죽어 나가고 있다는 사실....

 

이런 끔찍한 상황을 깨닫게 되엇다...

 

 

 

그들은...

타국의 결혼식장을 폭파하고

장례식장에 미사일을 던졌다..

 

이런 금찍한 비인도적인 일에

내몰렷다...

 

이런 건 테러범이나 하는 짓이다...

 

 

이제 미국에서 군대에 갈려는 자들은

두부류이다...

 

가난하거나...시민증이 필요한자...

 

 

군대지원자는...

대부분 불체자들이다..

 

 

그들은 3만명을 죽였고...

대부분이...

어린이...여자였다..

 

그러고는...하마스를 죽엿다고 

자랑햇다...

 

 

 

아론과 같은....

젊은 세대들은...

 

그들이 늙은 부자들을 위해서

사람을 살해하는 행위에

이용당하는 것에

환멸을 느낄 것이다..

 

 

그들은 ...부자들의

돈벌이에 이용당하고 있다...

 

그들의 애국심이 모자란 것은 아니다..

 

 

 

그들은 ...전쟁을 위해서 

동원 된것이 아니다...

 

 

돈을 주는...

유대인 기부자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아무런 저항력도 없는

민간인을 학살하고 있다는 것...

 

 

지금도 그들은...

건물더미에 깔려 죽어 가고 있다...

 

세상의 정의는 어디 잇는가...

 

 

 

브라질 룰라 대통령, 

이스라엘 집단학살 발언에 세 배로 강력 비난

그는 화요일 “이스라엘 총리가 여성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대량 학살을 자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보건부:
—
우리는 나세르 의료 단지의 상당 부분을 불태우고(https://t.me/PalestineResist/30745) 

파괴한 책임이 "이스라엘" 직업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스라엘" 점령은 요원과 용병이 

나세르 의료 단지를 파괴하고 

약탈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습니다.

"이스라엘" 점령으로 인해 의료 및 행정 직원이

 나세르 의료 단지에 도달하는 것이 막혔고 

안전 통행에 대한 반복적인 요구도 거부되었습니다.

 

 

 

 

 

지난 몇 분 동안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이스라엘의 대대적인 공습이 보고되었습니다!

 

---그들은 맘대로 폭격한다...

이래서

대공미사일이 중요한 것이다..

몇대만 날려버려도

함부로 비행기 날리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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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저녁, 내부자 진술과 독일 연방군 정보에 따르면 

현재 홍해에서 작전을 수행 중인 

호위함 "헤센" 주변에서 드라마가 발생했습니다.

독일 전함의 레이더 시스템은 

그녀 위를 돌고 있는 드론을 

적대적인 것으로 잘못 감지했습니다. 

그런 다음 "헤센"은 두 개의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정체를 알 수 없는 항공기는

 미국 MQ-9 리퍼(MQ-9 Reaper) 드론이었다.

독일의 SM2 요격 미사일은 

모두 기술적인 이유로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고 

바다에 떨어졌습니다.

 

---독일에

해군이 있었다니...

바퀴달린 것만 만드는 줄 알았더니..

 

 

 

 

🇮🇱🇷🇺 유엔 주재 이스라엘 대사,

 최근 연설에서 우크라이나를 "동맹국"으로 부르며 

러시아를 하마스에 비유

이스라엘 유엔 대사 길라드 에르단(Gilad Erdan)은

 최근 연설에서 러시아를 대상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사일 조기 경보 시스템을 제공하겠다는

 이스라엘의 약속을 선언하고 

 

우크라이나를 "동맹국"으로 언급했습니다. 

 

Erdan은 또한 러시아와 하마스 사이에 유사점을 그려 

모스크바에서 하마스의 방문을 주최한 러시아를 비판했습니다. 

 

이 성명은 푸틴 대통령과 이스라엘 총리 사이의 

관계 변화를 알리는 신호로 보이며, 

이는 두 관계의 종말을 의미합니다. 

 

아미르 바이트만(Amir Weitmann)이 이전에

 "러시아가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던 

바이러스성 발언을 연상시키는 이러한 움직임은 

외교적 지형에 상당한 진전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과거에 네타야는...푸틴을 절친으로

불렀다...

 

---이제 관계가

애매모호한 상태에서...

이제는...

확실히 이혼도장을 찍은 것으로...

 

이스라는...줄타기를 하다가...

미국을 선택한 것으로...

 

--이로 말미암아

이스라의 멸망은 정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