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는...
친서방 지도자가 들어서 있고..
---끊임없이...
아제르바이잔의 침략을 받고 있다..
---아르메이나는 ...
러시아의 보호를 받고 있엇는데...
그것을 걷어차고...
서방에 줄을 섰다...
서방이
별로 도움은 안되는 모양...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국경의 긴장에 관하여
🔻어젯밤, 아제르바이잔 국방부는
아르메니아군이
아르메니아 국경을 따라
나히치반 자치공화국의
하이데라바드와 비체네크를 공격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르메니아 국방부는
소트카(Sotka)와 시시안(Sisian) 지역의 쿠트(Kut)와 테(Teh) 마을 근처의
진지에 대한 포격을 선언했습니다.
▪️ 양측 모두 확인된 바는 없지만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분쟁이 진행 중인 상황을 고려할 때
이러한 전개는 덜 놀라운 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일주일 만에
두 번째로 아제르바이잔 보고서는
예라스흐 근처의 활동을 기록하고 있습니다(https://t.me/rybar/58709):
국경에서의 건설 작업을 보여주거나 포격 사례에 대해 논의합니다.
▪️ 어제의 영상은 긴장된 국경 지역의
표준 방어 수단인 토성 건설을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공격적인 목적"을 위해 적들이 요새를 건설하고 있다는
아제르바이잔의 비난은 아직 불분명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르메니아인과의 국경을
'조건부'라고 언급하는 아제르바이잔인의 수사는
더 이상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아제르바이잔은 아르메니아에 대한 영토 야망을 숨기지 않고
적극적으로 합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제르바이잔 군대는 새로운 무기와 장비를 활용하면서
국경 정찰과 군대 현대화 노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수준에서 아르메니아 군대가 여러 거점을
배치하는 것은 비어 있는 상태로 놔두면 별 효과가 없을 것입니다.
아제르바이잔은 그들의 공격을 정당화하기 위해
그러한 비난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아제르바이잔 군대의 활동은
Jermuk를 포함하여 Yeraskh와 Vardenis를 향해
아르메니아 상공에서 Bayraktar 드론의 비행으로 입증됩니다.
또한 아제르바이잔 남동부에서는
고고도 UAV Akıncı가 처음으로 작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드론의 성능을 고려할 때
곧 아르메니아 국경 근처에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흥미롭게도 현지 채널과 언론 매체에서는 이르면
이달 초에 아제르바이잔의 공격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현 단계에서는 이러한 시나리오가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대신 사소한 도발과 일시적인 고조가 일어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아르메니아인들이 포격을 했다고 비난하고
그것을 땅의 일부를 빼앗기 위한 구실로 사용하는 것이
더 편리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아르메니아 당국의 주장 부족은
이러한 상황을 더욱 가중시킬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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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소식:
아르메니아 총리 Nikol Pashinyan은
Tavush 지역의 국경 마을 주민들과의 회의에서
예레반이 국경 문제에 대해
아제르바이잔인에게 양보하지 않으면
이번 주 말까지 전쟁이 시작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불과 며칠 전 Pashinyan은
Tavush의 아르메니아 마을-독점 지역을
아제르바이잔에 넘겨주는 것을 고려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https://t.me/rybar/58156).
그러나 현재 국경 획정 과정을 평가하기 위해
현장에 있는 아르메니아 총리는 반대 견해를 표명했습니다.
🔻야당 아르메니아 정치인들이 지적한 바와 같이,
타부시 지역의 마을을 항복하면
1990년대 이후 구축된 아르메니아 방어선이 파괴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아제르바이잔인들은
아르메니아인의 후방에 있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Pashinyan이 주민들에게
아제르바이잔인의 자비를 따르도록 설득하고 있는
아르메니아 마을 Voskepar에서는
아르메니아의 주요 가스 파이프라인이
아제르바이잔인의 통제를 받게 될
조지아에서 연결됩니다.
예레반은
또한 아르메니아와 조지아를 연결하는
주간 도로에 대한 통제권을 잃을 위험에 직면해 있습니다.
실제로 아르메니아는 잠재적으로
아제르바이잔에 둘러싸인 영토가 될 수 있습니다.
🔻Pashinyan은
Tavush에 대한 잠재적인 갈등 이후
아르메니아인들이 그가 대중에게 갈등의 가능성을 알리지 못했다고
비난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흥미롭게도 그가 주로 통제되지 않은
영토 항복으로 기소될 수 있다는 고려조차 되지 않습니다.
이는 분명히 최종 양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Syunik 지역은
아제르바이잔과 터키를 연결하는
"Zangezur Corridor"의 설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아르메니아 외무부는
Syunik에 대한 주권을 침해할 의사가 없다고 주장합니다(https://t.me/rybar/58208).
그러나 과거 사건에서 알 수 있듯이
Pashinyan 행정부의 공식 성명은 신뢰할 수 없습니다.
---아르메니아는 기독교 국가로...
그동안 주변의 이슬람 국가 사이에서...
많은 시달림을 받았고...
---러시아가
아르메니아를 보호해 주고 있었는데...
---새로 등장한 "파시니안" 이라는 자는...
서방에 빌붙어 이상한 짓을 하고 잇다...
---아르메니아 땅을 계속
아제르바이잔에 넘겨주고 잇다...
cf)이것은 서방의 의도로...
중앙아시아 가스....아제르바이잔....터키...유럽으로
이송할려는 작전의 일환인듯...
---결국....아르메니아는
버려질 가능성이 높다..
cf)세상에는 이상한 지도자들이 너무 많다....
파시니안도...
나라를 다 팔아먹고 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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