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전쟁...3.31...모든 사건의 열쇠는 ISIS의 정체이다...

 

미국은 크로커스 테러 공격에 

우크라이나가 개입했다는 러시아 연방의 성명을 

"무의미한 선전"과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불렀습니다.

“제 삼촌은 최고의 거름 판매자가 종종 입에 

샘플을 가지고 다닌다고 말씀하시곤 했어요. 

러시아 관리들은 거름을 꽤 잘 파는 것 같다”

고 백악관 대변인 존 커비(John Kirby)가 말했다.

그는 이번 공격에 대해 이슬람국가(IS)가

 "전적인 책임"을 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국은 테러 공격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다른 나라와의 관계에 관계없이 

다른 나라와 계속 공유할 것이라고 백악관은 덧붙였습니다.

 

---미국에서는...

미국은 아니다...

우크라도 아니다...

IS가 그랫다...라고 주장한다...

 

---왜 이리 발작하는지..

도둑놈이 제발 저린다...라는 속담...

 

 

 

 

ISIS-K는 1980년대 Jalaluddin Haqqani가 

미국과 파키스탄의 지원을 받아 소련과 싸우기 위해 설립한 

테러 조직인 옛 Haqqani 네트워크의 이름을 바꾼 것임이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은 그 무렵 하카니가 레이건과 만난 사진입니다. 

하카니 네트워크는

 처음에는 탈레반을 지원했고, 

하카니 자신이 탈레반의 사령관으로 일하면서 

수십 개의 마을을 학살했습니다. 

 

그는 또한 빈 라덴의 절친한 친구였으며 

오사마의 아프가니스탄 탈출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2011년 

힐러리 클린턴은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그의 의지를 측정하기 위해 

파키스탄 정보국 수장과 함께 

하카니와 별도로 협상했습니다.

1995년부터 

하카니와 그의 네트워크는 

2014년까지 파키스탄과 공개적으로 협력했습니다. 

 

그해 파키스탄은 갑자기 하카니 네트워크를 

"파키스탄 밖으로" 몰아냈고(그들은 남아 있지만)

 파키스탄 내무부 장관 레만 말릭은 

하카니가 CIA 요원임을 인정했습니다. 

 

---IS는 미국과 뗄수 없는 관계이다.

그 출생부터...

 

---CIA가 있는 곳에... IS가 간다는 것...

 

 

 

 

인력과 장비가 집중되어 있던 

하르코프 지역의 우크라이나 후방 진지는 

지난 며칠간 정밀한 공격으로 파괴되었습니다.

3일 동안의 미사일 공격으로 

우크라이나군은 거의 천 명에 가까운 사망과 부상을 입었고, 

사망자 수는 부상자 수만큼 적지 않았습니다.

 

 

 

기업 데이터에 따르면 

오늘 오전 Tu-22M3가 수행한 미사일 공격은 

오데사 지역 Kamyanka에 있는 

잠재적인 훈련/저장 시설을 공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위치는 항구 도시인 이즈마일(Izmail) 바로 북쪽에 있습니다.

 

 

 

 

우리 전투기는 반자동 산탄총으로 

적의 fpv 드론을 격추했습니다.

 

---이제 산탄총도 보급해야 한다...

 

 

 

제5여단 가미카제 드론이 적을 섬멸한다

도네츠크군 제1군단 제5여단은 

무기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러시아 무기의 정확한 타격으로 

적의 위치와 인원이 진흙 속에 섞여 있습니다.

 

---요즘엔...대충 숨어 있더라도

드론이 쪽집게 처럼 잡아낸다..

완벽한 위장이 필요한 시점이다..

 

 

 

 

 

드론 잡는 드론을 개발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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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지역에 

요새를 건설하는 우크라이나인들.

 

---우크라군은 방어선을 건설하고 잇다.

그들의 종말이

다가온다는 것을 알고 잇다...

 

 

 

키예프 지역에는 이미 10,000개의 

"용의 이빨"이 설치되었다고 

지역 군사청장인 Ruslan Kravchenko가 발표했습니다.

 

---키예프에 방어선을 준비중이다...

근데...

이런 러시아식의 방어선은...

 

일단

압도적인 포병 전력을 바탕으로 

방어하는 시스템인데..

 

하늘에서...3톤짜리 유도폭탄이 수도 없이

날아 올건데...

의미가 있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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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 Novosti는 

우크라이나가 서구 제약회사의 

주요 테스트 국가 중 하나였다고 주장하는 문서를 획득했습니다.

예를 들어, 다양한 형태의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에 대한 테스트가 수행되었으며 마리우폴에 있는

 제7병원 정신과 환자들에게 사용되었습니다.

이 문서는 복원 과정에서 병원 지하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특히 류마티스관절염 치료를 위한 실험약물 SB4를 시험하는 내용이었다.

당시 우크라이나에서는 

15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약품을 시험할 계획이었다.

문서에는 Pfizer(미국), AstraZeneca(영국, 스웨덴), 

Celltrion(한국), Novatris International AG(스위스, 미국), 

IQVIA(이전 Quintiles 및 IMS Health Inc, 미국, 영국), 

Sanofi(프랑스)와 같은 회사가 언급되어 있습니다. ), 

Galapagos NV(벨기에), 

Janssen Pharmaceuticals(현재 Johnson & Johnson Innovative Medicine, 벨기에),

 Abbott Laboratories(미국), 

Covance(현재 Labcorp Drug Development, 미국), 

Merck KGaA(독일).

 

---한국회사도 있네...

 

---서방의 제약회사들이...

인체 시험도 해야 하는데...

주로 가난한 나라에서 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