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세계-역사/ 3.근현대사

중동전...3.31...미국이 결코 이스라엘을 막을 수 없는 이유..???

by 사마르칸트 2024. 3. 31.

 

---대다수 미국인들이...

아무리 중동의 학살에 반대해도...

미국이

학살의 공범, 주범이 된 이유는 간단하다...

 

미국인들이 아무리 반대를 해도...

 

소수의 유대인들이...

미국을 장악하고 잇고...

그들은 어디에나 잇다...

 

정치, 경제, 문화, 언론, 학계....군수산업까지...

모든 영역을 장악했고...

 

---그들이 미국의 정책을 결정한다는 것..

 

---문제는 그들이...

미국을 움직여...

그들의 적과 싸우게 한 결과...

 

[그들이....이스라의 적일지는 몰라도...

미국의 적은 아니라는...]

 

---미국의 외교가 폭망하고 잇다는 것...

같이 국제적으로 고립되고 잇다는 것...

결국은...

국제사회에서 버려질 것이라는...

 

---이것이 유대인의 한계라는.....

 

---유대인의 돈으로 할수 있는 것은 많지만...

모든 것을 할수는 없다...

 

 

 

네타야가...클린턴을 만난 것은...

1996년이었다...

 

 

네타야는...미국대통령에게...

중동문제를 강의했다...

 

 

나중에...클린턴이 열받앗다...

 

---제네는 지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네타야가 강대국같이 행동했다는....

 

 

---28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네타야는...

미국에게 중동문제를 설교하고 잇다...

 

 

 

---이건 전부...

미국내 유대인의 힘을 믿고 까부는 것이다..

 

 

팔레지역은...

 

역사상 처음으로...전체 주민이 굶주리는 상태가 되엇다...

 

역사상에도 드문 일이다...

 

 

 

하마스전쟁이 발발했을때...

 

사람들은....당연히 미국이 나서서

 

문제를 해결 할 줄 알았다...

 

---과거에는 그렇게 햇다...휴전을 시키면 된다...

 

 

근데....미국정부는 

어처구니 없게도...

정반대로 행동했고...

 

오히려 분쟁에 ....가해자로 개입하고 잇다...

 

 

이스라의 학살은...

모두 미국무기로 실행되고 잇다...

 

 

 

---더구나....국제사회...

유엔에서 조차...

이스라의 학살을 두둔하고 있다...

 

 

---또한...유엔의 국제난민기구같은...

 

구호품을 전달하는 기구의 자금줄을 끊어버렷다...

 

 

미국 정부가 팔레인들을 굶겨죽이고 있는 것이다...

 

 

 

대선이 다가온다...

 

바이든 정권의 이러한 행태는...

그의 선거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래서 생각한게...

고작 ....식량의 공중 투하...

 

 

그들은 식량을 던지고 있지만...

 

더 많은 폭탄도 던지고 잇다...

 

 

 

---현재 미국은 팔레지역에 항구를 만들고 잇다...

 

식량을 보내주기 위함이라는데..

이건 헛소리이고...

 

[국경지대에 식량 트럭이 줄지어 잇는데...

갑자기 항구라니..]

 

---이건 이집트가 국경통과를 반대하기 때문에

팔레인들을 협박하여...

배로 실어서

다른 나라로 옮겨버리기 위함이다...

 

----즉...미국이 인종청소의 하수인같이 

움직이고 잇다..

이것이 유대인들이 조종하고 잇는

미국의 실체라는...

 

 

 

미국의 법에...

원조법이라는 게 있는데...

 

---인권침해를 가하는 국가에는 무기를 주지마라...

라는 법...

 

바이든 정권은 미국의 법도 어기고 있다...

 

 

 

결국....미국은 일방적으로

 

유대인에 끌려가고 있고...

 

 

스스로 고립되고 있고...

 

 

---그동안 쌓아 올린....

미국의 모든 전설이...

사라질 것이다...

 

 

 

 

-----------------------------------------------------------------------

---"서구 세계의 위선과 인종차별은 명백하고 끔찍합니다....

유럽 친구들에게

저는 당신이 우리에게 인권이나 국제법에 대해

강의하는 것을 다시는 듣고 싶지 않습니다.

이것은 진심입니다."

- Munther Isaac 목사

(베들레헴, 2023년 크리스마스 이브)

 

 

---“당신이 비판할 수 없는 사람이 누구인지 말해 보세요.

그러면 세상을 지배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볼테르

 

 

---중동을 처음 방문했을 때 Blinken은

UAE, SA, 카타르, 이집트의 아랍 지도자들에게

가자에서 온 200만 팔레스타인인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는 가자지구 인종청소가 10월 7일 직후

미국의 정책이 되었음을 의미한다.

 

 

cf)이제...그들이 국제법이니...

인권이니를 이야기 하는 것은...

역겨운 일이 될것이다...

 

 

 

 

------------------------------------------------------------------------------

 

---두 사람이 쓰러져 있고...

---두사람이 구하러 왔다...

 

---한사람은 움직이지 않고...

한사람은 팔을 움직이고 잇다...

 

---저격수가 또다시 사격을 한다...

 

 

시청 | 영상에는 이스라엘 점령군 저격수가 

알 시파 병원 근처의 Hmaid 교차로에서 

팔레스타인인을 사살하고 

 

그를 구출하려는 

사람을 표적으로 삼는 모습이 나와 있습니다.

 

 

 

 

 

----------------------------------------------------

이슬람 지하드와 하마스는 테헤란에서 협상에 

대한 네 가지 기본 조항이 포함된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1. 전쟁의 끝.
2. 가자지구 북쪽으로 인구가 돌아옴.
3. 가자지구에 대한 지원 도입
4. 가자지구 전체에서 IDF 철수.

 

 

 

------------------------------------------------------------------

이스라엘은 

아랍 국가를 포함한 여러 나라의 연합군을 

가자지구에 투입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미국 출판물 Axios는 이스라엘 소식통을 

인용해 이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워싱턴을 방문하는 동안 

요아브 갈란트(Yoav Gallant)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그러한 모델을 제안했습니다. 

 

이 군대는 인도주의적 지원을 통해 

호송대를 호위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고위 관리는 

"이러한 조치는 하마스에 속하지 않는 지역에 통치기구를

 창설하게 될 것이며 

가자지구의 인도주의적 상황과 관련하여 

이스라엘이 미국과 대결하는 점증하는 

문제를 다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텔아비브는 아랍군이 제한된 전환 기간 동안 

가자지구에 머물면서 

미국이 

해안에 건설할 임시 부두를 지키고 

구호품이 하마스의 통제 하에 있지 않고 

주민들에게 전달되도록 인도주의적 호송대를

 호위할 책임을 맡을 것을 제안했습니다. .

아랍 국가에서는 

이 문제가 이집트 및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다른 두 국가와 논의되었습니다. 

 

이들 국가 중 한 곳의 아랍 관리는

 인도주의 호송대를 보호하는 데 관심이 없지만 

전쟁이 끝난 후 평화 유지군 파견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는 진위를 좀 더 지켜봐야...

 

---구호품 트럭을 호송하는 것은

이스라군으로도 충분한데...

 

---근데...갑자기 다른나라의

군대를 끌어들이겠다..???

 

---이런 제안을 하는 것 자체가...

그들이 코너에 몰렸다는 것이다...

 

---아마도 이스라군의 사상자가 

엄청나게 늘었을 것 같다는...

 

 

 

이스라엘,

레바논 주재 유엔 평화유지단 폭격...

유엔은 레바논 남부에 있는 

유니필(UNIFIL) 순찰대 근처에서 포탄이 폭발해 4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안 소식통 2명을 인용해 

이스라엘이 소행이라고 보도한 후 보도했습니다.

IDF 성명은

 "보고와는 달리" 

평화 유지 임무를 공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UNIFIL은 세 명의 군 참관인과 한 명의 통역사가 

치료를 위해 Rmeish 근처 국경에서 대피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스라인들은 평화유지군 조차

포격해버린다...

 

그들의 제안이나...

주장이 전혀 신빙성이 없다는 것을 말한다...

 

그들은 평화를 원하지 않는다...

 

 

 

------------------------------------------------------------------------

 

https://v.daum.net/v/20240329180341591

 

IS "모스크바 다음은 미국·유럽…'십자군'도 때려라" 선동

━━━━━━━━━ 140여명의 사망자를 낸 러시아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이번 테러의 배후를 자처한 이슬람국가 IS가 미국과 유럽도 공격해야 한다고 선동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

v.daum.net

---IS가 그 정도 능력이 있는지 몰랐다...

 

---근데...

시리아, 예멘, 아프리카에 있는

IS는 뭔데...????

 

 

 

https://v.daum.net/v/20240330081202576

 

이스라엘, 시리아·레바논 공습…친이란세력과 전면전 우려(종합)

(이스탄불·서울=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김연숙 기자 = 이스라엘이 시리아와 레바논 등 인접 국가의 친이란 무장세력을 겨냥해 대규모 공습을 가했다고 로이터, AFP 통신 등 외신이 29일(현지시

v.daum.net

 

 

https://v.daum.net/v/20240329093254208

 

"이 군 알시파병원서 '팔'인 200명 살해 1천명 체포"-하마스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스라엘군이 최근 가자 북부의 알시파 병원에서 팔레스타인 피난민 등 200여 명을 살해하고 1000여 명을 체포했다고 이슬람저항운동(하마스) 본부의 공보실이 28일(

v.daum.net

 

 

 

https://v.daum.net/v/20240329152902569

 

[포착] 팔 여성 속옷 들고 희롱하고…이스라엘군 조롱 영상 논란

[서울신문 나우뉴스]가자지구에 주둔 중인 일부 이스라엘 군인들이 팔레스타인 여성들의 속옷을 가지고 장난치거나 여성 마네킹을 들고 선정적인 행동을 하는 모습 등이 담긴 게시물이 소셜미

v.daum.net

 

 

https://v.daum.net/v/20240329181524928

 

"美, 가자지구 다국적군 주둔 논의…중동 반응은 싸늘"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전쟁이 끝나면 가자지구에 다국적군이나 팔레스타인인들로 구성된 평화유지단을 두는 계획이 미국 중심으로 논의됐

v.daum.net

 

---현재 미국은...

중동에서...

중동을 불법으로 침략한 침략자이며...

팔레 학살에 무기를 대어주는 

학살의 공범이다...

 

---앞으로...

중동에서

미국의 영향력은 없을 것이다...

 

---아프리카의 프랑스 처럼 쫓겨 날것이다..

 

그러니...미국의 제안은 의미 없다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