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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들이와 식사.../ -마창진

도다리와 갑오징어 회 먹어러 갑니다.

by 사마르칸트 2014. 4. 26.

 

 

오늘은 식사자리가 있어

 

도다리 회를 먹어러 갑니다.

 

 

도다리회는 시원한 맛으로 먹는 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담백한 맛...

 

뼈째썰기로 먹는 게 나은 것같습니다.

 

씹는 맛도 좀 있고...

 

그런데 싫어 하는 사람들도 있군요..

 

 

 

 

갑오징어 회입니다.

 

아주 담백합니다.

 

깨끗하고 담백한 것외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약간 단맛이 있는 것도 같고...

 

 

회가 싱싱합니다...

 

 

회 접시가 비어가는데......

 

손님들이 늘어갑니다.

 

늦게 도착한 분들로 인해

 

좀 더 주문을 해야합니다.

 

 

 

우럭구이입니다.

 

 

 

짭짤하니 안주 하기에 좋습니다.

 

 

 

 

조개구이랑 조개국수입니다.

 

 

치즈 좋아하는 사람은

 

치즈조개구이도  있습니다.

 

 

이렇게 구워먹다가...

 

 

국수를 말아 먹습니다...

 

다들 좋아하는 군요...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도 있어 좋습니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시는 분도 있고...

 

 

다 들 성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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