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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역사/4.근현대사2

중동전...5.4...누가 미국 수정헌법 1조를 뒤흔드는가...

by 사마르칸트 2024. 5. 4.

미국 수정 헌법 제1조(The First Amendment 또는 Amendment I)는 

특정 종교를 국교로 정하거나(국교금지조항), 

자유로운 종교 활동을 방해하거나, 

언론의 자유를 막거나, 

출판의 자유를 침해하거나, 

평화로운 집회의 자유를 방해하거나,

정부에 대한 탄원의 권리를 막는

어떠한 법 제정도 금지하는 미국의 헌법 수정안이다.

 

권리 장전을 구성하는 10개의 개정안 중 하나로

1791년 12월 15일 채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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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와이너(Rebecca Weiner)는 

컬럼비아대학교 교수이자

 NYPD의 정보국장이기도 합니다.

 Eric Adams 시장은

 그녀가 대량 학살 반대 학생 시위자들을 염탐하고 

그들을 캠퍼스에서 몰아낸 

군사적 습격을 지휘한 공로를 인정합니다.

 

---쁘락치가 교수로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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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시위 대유행: 친팔레스타인 폭력 확산

약 2,200명의 학생들이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미국 대학 캠퍼스에서 체포되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반대 행동은 

프랑스, 영국, 캐나다, 호주 등으로 확산되었습니다.

경찰은 파리(오른쪽 위)와 

 

포틀랜드(왼쪽 위)의 고등학생들을 기소했고, 

 

토론토의 학생들(두 번째 줄, 가운데)은 

 

친이스라엘 반대 시위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시위 진지를 에워쌌습니다.

그러나 University College London(아래)은 

 

아직 폭발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이런 현상이 생기지 않게...

초기에 강력한 진압방식을 택햇지만...

민심을 막을수는 없다...

 

---우리 눈앞에서

100년전의 대학살이 자행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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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또한 미국인들이 

법 내에서 평화롭게 항의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US Press Sec. Karine Jean-Pierre는 

표현의 자유를 두 배로 늘렸다고 Biden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당신이 보수주의자, 낙태 반대자, 비판적 사고자 또는 

학교 이사회 회의에서 발언하는 부모와 같은

 그룹에 속하지 않는 한...

그 외에도 모든 사람은 

언론의 자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cf)폭력 시위로는 보이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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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파시즘에 더욱 빠져들고 있는 UCLA의 장면.

 

---미국 대학에서 벌어지는 시위진압

모든 대학에 경찰이 진입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대학 총장들의 진입 요청에 의한 것이다..

 

---그들은 정치권의 압력을 받고 있고...

 

---정치권들은 유대인의 요구를 받고 잇다..

 

---유대인들은.....그들의 더러운 행동을

사람들이 아는 것을 두려워하고 잇다.

 

---그들은 무차별 지압을 요구하고 잇고...

미국에서는

 

---집회, 시위의 자유...

비판의 자유를 탄압당하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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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가자지구에서 

친이스라엘 반시위대와 함께 

경찰이 진압을 개시해 

수백 명의 시위대가 부상을 입고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온 유대인들이...

용병들을 구한듯...

 

---이런 식으로

미국의 헌법은 짓밟혔다...

 

 

 

미국: 포틀랜드 경찰은

 PSU 캠퍼스 도서관을 포위하고 

내부에서 수백 명의 친팔레스타인 

시위자들을 체포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여기 대학에는....

학생들이 도서관을 점거하고 

농성중인 것으로...

 

경찰이 체포하겠다고 협박중...

 

---그들이 이렇게 과격한 시위를 주문 한 것은...

 

그들은

이 시위가 더 크지고...

더 번지고...더 오래가는 것이 두렵다...

 

---어차피 국민들도 모두 알것이다...

 

모든 일의 

원인이...

"시온"이라는 것...

 

 

 

뉴욕 컬럼비아 대학교에서는 

바이든 정권에게 정말 힘든 사건이 일주일째 벌어지고 있는데,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학생들과 교사들의 시위를 경찰이 막지 못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미 구타당하고 위협을 받았으며 

많은 사람들이 추방되기 시작했고 

최루탄에 중독되었으며 

그곳에서 네타냐후 정권에 대한 항의와 가자 지구의 대량 학살이 멈추지 않고 

학생들이 여러 대학 건물을 압수했으며 

이제 경찰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그들을 제거하고 교육 기관 건물을 부수는 것입니다.

미국 학생들은 미국에서 네타냐후 정권의 범죄에 

반대하는 발언을 하는 것이 매우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 청춘들과 함께라면 바이든 정권의 독재 타도도 멀지 않았다..

 

 

---최루탄 터지는 대학 교정...

달아나는 학생들...

진입하는 경찰들...

 

----한국의 쌍팔년이 재현되고 잇다...

백골단은 어디없냐...???

 

 

경찰이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열린 

친팔레스타인 시위대의 농성을 방해하고 있다.

 

 

세 명의 건강한 남자가

감히 평화를 

요구하는 여고생을 구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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