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7...이제 "이란"과의 전쟁이 남았다.

 

이제 이란과의 전쟁이 남앗다.

최후의 대전이 될것이다...

 

중동지역은 초토화 되었다.

 

이스라를 기쁘게 하기 위해

미국은 엄청난 시간동안 

전쟁을 해왔다...

모든 나라들이 고통을 받았다.

 

미국의 꼭두각시나라들만 살아남았다.

 

---이제 마지막....이란이 남았다.

하지만...

이란은 결코 쉽게 당하지 않을 것이다...

이란은...

인구 8500만의 대국이다...

이스라의 10배가 되는 나라이다...

 

 

 

 

-시리아가 멸망하자...

 

-네타야는 기세등등하게...

이란을 폭격할 것이라고...고함치고 다니는데...

 

 

-이란은 실존적인 위협에 다달았고...

 

-그들은 곧 핵무기를 만들것이다...

이미 만들었을 수도 잇다.

 

-물론...핵무기를 소형화해서

미사일에 달았는지는 알수 없다...

 

-이스라...미국은...이란의 핵시설을 폭격하겠다고

협박중인데...

그런 재래식 폭탄으로는

이란의 핵시설을 파괴할 수 없다...

 

-특히나....이스라

단독으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미국이 없다면...

오히려

이란에게 죽빵을 맞을 것이라는..

 

 

 

-이란은 핵무기를 만들것이다...

시리아의 멸망 이후

이란은 실존적인 생존의 협박을 당하고 있다.

 

-그들도 가만히 앉아서 당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은 오랜동안

준비를 해왓다.

 

 

-시리아의 멸망으로...

헤즈볼라로 가는 공급로가 차단된 것은 분명하다...

 

헤즈볼라 역시 커다란 타격을 입었다.

이스라가 그렇게 원하던 상황이다...

 

 

 

-그럼 과연...

네타야의 호언대로...

이란의 핵시설을 폭격 할수 있을 것인가?

 

-이스라 단독으로 할수 있는 것은 없다...

미국의 절대적인 지원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네타야는...

트럼프가 취임하면...

미국을 동원하여 이란을 공격하고 싶다..

 

-트럼프...

그의 진영에는...

유대인의 돈이 거득했다.

그는 선거기간 동안

유대인의 돈을 사용했다....

 

-바이든 진영에도 마찬가지다...

 

미국의 어느 정치집단도

유대인의 돈으로

흥청망청한다...

 

그리고...당연히...

유대인을 숭배할것이다...

그들의 조종을 받을 것이다...

 

-그럼 미국은 이란을 폭격할것인가..???

폭격을 할수 있을지는 몰라도...

핵시설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할 것이다...

 

이란도 반격을 할것이고..

텔아비브는 불길에 쌓일 것이다..

 

 

 

-미국은 중동에 약 5만의 군대를 배치하고 있다.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을 시작한다면...

이들 기지는

모두 이란의 과녁이 된다..

 

-절체절명의 전쟁이 시작된다...

 

 

 

-트럼프는 항상...거래를 자신해 왓다.

거래 할수 없는 것은 없다...

 

 

만일...트럼프가 파격적인 조건으로

협상을 제안한다면...

이란과의 좋은 관계를 만들수 있다.

 

 

-하지만...

트럼프 역시 유대인의 손아귀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트럼프가 자유롭다해도...

그 주변의 자들이 

유대인의 조종을 받을 것이라는...

 

-아주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 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트럼프의 거래에는

큰 기대를 걸수 없다...

 

 

-하지만...

일단의 거래 시도가...

전쟁으로 가는 길을 피할수 잇다면...

언제든지 시도는 해봐야 한다...

 

-만일 파국으로 치닫는 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겟다...

 

이란이 시리아처럼...

허무하게 무너질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말라...

 

-이란의 무기들이 비처럼 쏟아질수도 잇다...

 

 

-시리아는...더이상 이스라의 

군사적 위협이 아니었다...

 

 

하지만...이스라는 

시리아의 아사드가 사라지기를 바랫다.

 

그래야...헤즈볼라를 없앨수 잇다...

 

 

현재....시리아는 갈가리 찢어졌다..

 

-터키...

-미국...

-이스라엘....

 

 

-현재 다마스쿠스는

터키용병들이 점령하고 있지만...

이런 소수의 용병들이...

시리아 전체를 지배하고

다스릴 거라고 기대하는 

사람은 없다...

 

그들은 애시당초 그런 능력이 없다...

그럴 려고 만든 조직이 아니다...

그들은 그냥 조폭 나부랭이들이다...

 

 

 

-현재...

이스라는...

시리아를 공습중이다...

800회...

 

시리아의 무기고를 모두 부수고 잇다.

 

명분은...알카에다에게

무기를 줄수는 없다...

 

 

이스라는 이런 대규모 폭격을 할 능력이 없다...

 

미국도 같이 폭격중이다...

 

 

-이유는...???

 

이스라는 할수 있다면...

모든 이슬람국가에 이런 짓을 할것이다...

그들은

모든 이슬람국가를 지배하는 것이 

목표이다..

 

 

현재...

이스라는....시리아 영내로 진격중이다...

시리아 영토를 먹고 잇다.

 

그들은 미국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고...

그들이 할수 있는 한 최대한

시리아 영토를 먹을 것이다..

 

 

-이 상황을 거꾸로 생각한다면...

 

-이스라는

독자적으로 생존 할수 없는 나라가 되었다.

 

미국의 전폭적인 지원이 없다면...

이스라는

이슬람국가들에게

몰매를 맞을 것이라는...

 

-언제까지 미국인들이....

이스라의 행패를 

지원 할지는 모르지만...

 

이스라가 멸망한다면...

바로 

미국을 배경으로 온갖 패악질을 일삼은

행위가

이유일 것이다...

 

 

 

 

-시리아의 멸망은...

러시아에 커다란 타격이 되었는가..???

 

 

-물론 상당히 당황스런 사건이 발생하였지만...

 

-실제로 러시아에게는...

아주 큰 영향이 없다...

 

-러시아 입장에서는...

현재 우크라 전쟁에 집중하고 싶고...

이 전쟁을 빨리 정리하는 것이 목표이다...

 

-중동문제는 그 다음이다...

 

 

-러시아가 시리아로 온 이유는...

이란의 요청으로...

시리아 정부를 보호하기 위해 왔다..

뭔 팽창주의 이런것과는 거리가 멀다..

 

러시아로써도...

돈이 많이 드는 작업이다...

하지만...

러시아는 흔쾌히 ....

지역의 안정을 위하여

지원을 해주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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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우리는 여기서...

시리아의 러시아군...

이들에게서 아주 특이한 상황을 발견할 수 있다...

 

-시리아에 파견된...

러시아군에게는 제한된 임무만 부여되었다..

 

-시리아 정부를 보호한다...

단...isis같은 못된 용병들을 제거하는 임무...

 

-그들은 용병들과의 전쟁에만 활동한다...

 

-그들은....이스라와는 전쟁을 하지 않는다...

이스라가

시리아를 폭격해도 관여하지 않았다...

 

-러시아 기지에는 s400이 설치되어있지만...

이스라의 공군기를 격추하지 않았다...

 

이 대공미사일은...

시리아를 방어하기 위해 설치한 것이 아니다..

러시아기지를 방어하기

위해 설치되엇다

 

-시리아의 정부를 보호하되...

이스라의 공격은 방해하지 않는다..???

 

이러한 행위로...푸틴을 비난하는 사람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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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이스라와의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여기에는 숨겨진 몇가지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첫째로...러시아는 이스라와 전쟁 할 이유가 없다.

오히려 친구사이엿다.

네타야는 푸틴과 절친이라고 

오랜동안 선전해왔다.

서로 필요한 것이 있었다는..

 

 

-둘째로...

그들은 동향이다...

세계에서 유대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아쉬케나지가 대부분이고...

이들은 동유럽, 러시아에서

이주해 온 자들이다..

 

이주라기 보다...침략이었다...

그들은 중동인들을 모두 내쫓고...

땅을 넓혔다.

지금도 그러고 잇다...

 

그리고 많은 러시아인들이...

이스라에 돈벌기 위해 와 있다.

 

 

-세째로...

러시아는 시리아 정부를 도와주러 왔지...

강대국과의 전쟁을 위해서 온것이 

아니다...

 

-이스라와의 전쟁은 두렵지 않지만...

이스라를 두들겨 팬다면...

이스라는 

미국을 동원하여...

거대한 군대를 끌고 올수도 잇다.

미국이 전력을 다해서

그들을 도울거라는...

 

-러시아 입장에서...

우크라 전쟁이 급하지...

이런 먼곳까지...

대규모 부대를 보낼 여력은 없다는 것...

 

 

 

 

-러시아의 입장에서...

중동은 실존적인 이익이 걸린 곳이 

아니다...

유럽이 가장 중요하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가장 급하다는...

 

 

-하지만...

여전히...

 

이란이 있고...헤즈볼라가 있고...

하마스도 있고..

예멘도 잇다..

그들은 어떻게든 살아남을려고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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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를 없앨려는 작전은

2012년 반란이 일어나기 이전부터

기획되었다.

 

 

cf)이스라는 시리아를 없애고 싶었다.

과거 수십년간의 중동전의 주인공은

이집트, 시리아, 요르단이었다.

 

이중에서 시리아가 가장 잘 무장되었고,

강한 상대였다.

 

더구나 시리아는...

인국 2500만으로...

이스라보다는 몇배나 큰 나라였다.

 

이스라로서는 부담스러운 상대였다.

 

 

 

-그들은...

시리아에 용병을 보냈고...

반란이 시작되엇다...

 

-아사드의 제거가 목적이 아니었다.

아사드가 사라지면...

반란의 명분이 없어지므로...

아사드는 악역으로 남아있어야 햇다.

 

 

-그들의 최종 목적은...

시리아를 작은 나라로 쪼개버리는 것이었다...

다시는 덤비지 못하게...

 

-시리아는 많은 부족이 모인 나라이며...

이들 종족들을

서로 혐오하게...증오하게 만들기...

그런 작업이 현재 진행중이다...

 

 

cf)이것은 미국이...

러시아를  도발하여 전쟁을 일으킨 

목적이다..

러시아를 여러나라로 쪼개버리기...

 

-아마도

중국에도 똑 같이 짓을 

시도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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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때부터 시작된...

시리아 쪼개버리기 작전...

 

-미국은 매년 10억불을 투자했다...

 

 

-중동, 아프리카에...

뭔 색깔혁명이니...

이런 난동이 일어 났는데...

 

 

-서방의 언론은....

이것을 

민주주의 운동등으로 포장해왔다...

 

 

 

-물론...

실제 순수한 시민들의 시위도 있었다..

 

-그들은 개혁, 정치적 자유를 요구햇다...

 

 

cf)시리아가 약해지고...

껍데기만 남은 약한 나라가 된

요소를 살표보면...

 

1.북동부지역의

석유, 곡창지대를 미국 장악하고 훔쳐갓다...

 

2.트럼프때 아주 악랄한 경제재제를 가했다.

 

-바이든은...러시아에...

훨씬 더 강한 경제재제를 때렷다.

 

3.위의 요소로 시리아는 아주 가난해졌고...

국민들은 불만에 가득찼다...

 

-시리아는 외부의 지원으로 겨우 연명했다.

이란이 많은 자원을 보냈다.

석유도 많이 보냈다...

 

-문제는...아사드 정권이었다..

 

-과거 러시아가...

아사드에게...시리아를 개혁하라고 충고했을때..

 

-아사드는..."나는 할수 없다"

-"노"라고 한게 아니다..할수 없다...

나의 힘으로는 할수 없다..

 

-아사드는 영국에서 살았고...정치에는 관심이 없었다.

-갑자기 형이 죽었고...

불려와서 왕좌에 앉았다.

-그는 해외에서 살았고...그의 지지기반은 없었다.

 

-그를 왕좌에 앉힌 자들은...

그의 아버지 시절 가신들이었다...

그들은...형제..친척등...그 집안사람들이엇다...

 

-아사드

또한 바보는 아니었고...

개혁을 시도 한적이 있었다...

 

-그가 정책을 바꾸자...

갑자기...그 가신들이 몰려왔다...

"너는 할수 없다..."

아사드는 일종의 바지사장이었다...

 

-그 무능하고...부패한 가신들은...

외부의 지원도 독차지 햇을 것이다...

 

-그러니...국민들은 분열되고...

정부에 대한 불만이 하늘을 찔렀다...

 

-터키용병들이 나타났을때...

 

-그들은...아사드 징권을 버리고...

알카에다를 선택햇다.

 

더러운 알카에다를 선택한 것이다...

그야말로 엉망이었다는...

 

-왜놈들에게 성문을 열어준....

조선인들 같이...

 

 

 

그들은 색깔혁명이니...뭔 자스민혁명이니

선전하지만...

 

 

-그건 반란이었고...

 

-서방 정보기관들의 자금이 지원되었다...

 

 

 

-시리아의 경우 가장 많은 돈을 낸

나라는 카타르이다...

 

-카타르에는 세계최대의 가스전이 있고...

가스관을 만들어 유럽으로 보낼 것이다..

러시아가스를 대체하는 것이다..

 

 

사우디도 투자했다...

 

 

그들의 작전기지는...

터키...요르단에 있었다...

 

 

그들은...시리아내...

여러 무장패거리들에게

무기를 공급햇다...

 

난리가 났다.

어떤 경우는...지원을 받은 패거리 끼리

치고박고 싸웠다...

아수라장이엇다.

 

 

 

그들의 최종목표는...

 

시리아를 작은 나라로 쪼개버리는 것이다...

 

 

HTS...터키용병은...

지금은 터키의 지시를 받고 잇다.

 

 

하지만...

그들은...이스라에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그들은 수니이고...

팔레인의 학살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이 만일...강해진다면..

이스라를 위협하는 존재가 될것이다..

 

 

 

-현재...이스라는...

그들이 강해지지 못하게...

 

시리아의 모든 군자산...

대공망..미사일...대포알...

무기고를 모두 부수고 있다...

 

-그들은...ISIS였다가...알카에다...알누스라로

불렸고...

현재는 HTS로 불린다...

 

졸라니 부대이다...

졸라니는 현상금 천만불의 사나이이다...

 

그들이 이라크에서 ISIS  할때...

미국인들의 목을 자르고 다녔다..

 

-하지만..

이후 미국에 채용되는 

행운을 누리고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