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미국은....알카에다, ISIS를 이용하여
시리아를 침략했다.
-사우디...터키....카타르등이
관여했다.
-시리아내전이 아니다...
침략전쟁이었다.
-이란, 이라크, 헤즈볼라...리비아에서 원군이 왔다.
-러시아는 요청을 받고 시리아로 들어왔다.
-오바마는 CIA에게
시리아정부를 전복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프로젝트명...팀버 시카모어...
-위키에도 내용이 나온다...
-하지만...거짓말도 많다...
-알카에다, ISIS를 키운자는 누구인가...
시리아로 데려온 자들은 누구인가..
-2003년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하여...
후세인을 죽인 이유는...???
-후세인이 독재자라서...???
-대량살상무기..???
-이라크의 석유가 탐나서...???
-이라크의 석유가 있기는 하지만...
미국이 훔쳐먹고 있기는 하지만...
전체 전쟁비용에 비하면...
큰 이익은 아니다..
석유라면...미국에도 많다...
-그들은 전쟁을 원했고...
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커다란 깃발이 필요했다..
미국국민들이 깜작 놀랄 만한 , 분노할 만한
사건이 발생해야 한다는 것...
명분...깃발이 필요했다...
그것과 부합하는 사건이 마침 발생했다...2001년.9.11
-중동에서...
미국이 하는 행동은...
모두 이스라를 위한 것이다...라는
네타야는 주장했다...
하마스, 헤즈볼라를 제거 하기위해...
그들을 지지하는...
이라크...시리아...이란을 무너뜨려야한다...
-시리아는 무너졌다.
-다음은 이란과의 전쟁의 남았다...
하지만...
이란은 많이 다를 것이다..
-유대인들은 미국을 장악하고 있고...
그 힘으로 네타야의 뜻대로
움직이고 잇다...
-반면에...미국은
영원한 전쟁에 말려들고 있다..
-차라리 솔직해져라...
-그들이 독재자였기에 죽어 마땅하다는...
따위의 변명은 하지 말기를..
-독재자라서...
모두 죽어 마땅 하다면...
한국땅에 있던
수많은 독재자들의 자손들은...
어떻게 아직도 호의호식하는가...
-시리아 병사는 월 7달러를 받았다.
-시리아 장군은 월 40불을 받았다.
-하지만...용병들은 월 2000불을 받았다.
-시리아군의 사기가 높을 리가 없다...
-문제는 아사드였다.
-국민들은 가난과 배고픔에 아사드를 원망했다.
-러시아, 이란은...
당신 나라를 지원하고....
시리아 군대를 현대화 해 주겠다...
제안했다.
이란도 제안했다...
-하지만....아사드는 ..."노" 라고 햇다.
cf)아사드는
최근 양다리 외교를 펼치고 있었다.
아주 광폭의 외교활동을 했고...
아랍연맹에 다시 가입할수 있엇다...
-그들이 아랍연맹에 가입하고...
이란, 러시아를 멀리하면...
미국이 경제재제를 풀어줄것이라
고대했다...
미국은 그렇게 관대하지 않다...
유대인들은 더욱 관대하지 않다...
그들은 잔혹하고...집요하다...
-2개월전부터....
전쟁이 올것이라고...
러시아, 이란은
아사드에게 경고했다...
-터키는 6개월전부터
전쟁준비를 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하지만...실제로는 2년전부터
준비를 시작했을 것이다...
-3만의 용병을 구하고...
무기를 구하고...훈련시키는데는
2년정도 걸릴 것이다...
-아사드가 왜 ....
이런 외교를 했는가는...
-사우디의 빈살만이 한 이야기가 있다.
-미국의 유대인들에게 잘 보여야 살수 잇다.
사우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살고 잇다.
-워싱턴의 유대인들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2-3년전부터...
아사드는 이란, 러시아와
거리를 두는 외교정책을 했다.
cf)이것이 황태자로 등극한 자의 한계이다...라는
이런 망상으로
그는 왕좌를 잃엇다.
그는 너무나 현실을 몰랐다.
-그가 이란을 멀리하고...
아랍으로 복귀하면
시리아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는..
-그들은 워싱턴에 잘 보이려햇다...
-이스라에게도 잘 보이려했다...
-결국 멍청한 아사드가 일을 모두 망쳤다...
-그의 어슬펀 양다리 외교정책....
-시리아국민도 ...군대도 그를 버렷다.
-그를 위해 싸울 군대는 없었다..
-이란은 도와주고 싶었지만...
시간이 너무 촉박햇다...
-이후
용병들을 내쫓는 경우가 생긴다해도
아사드는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그는 너무 무능하다...
-아사드는 돌아와서도 안된다.
그는 난국을 타개할 만한 인물이 못된다.
이미
나라를 한번 말아먹었다.
-러시아군은 시리아를 떠나지 않았다.
이후에도 군사기지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이전에...
터키는 러시아군을 건드리지 않겠다고
푸틴에게 약속했다고 한다.
-러시아군은 시리아내에서
자유롭게 이동중이다.
-그들은 러시아군을 공격하지 않았다.
-홈즈시에 주둔하던...
러시아군은...
-홈즈시를 떠나
기지로 복귀했다.
-시리아반군...
소수의 용병으로는
감히 강대국을 대적할수 없다...
cf)시리아의 아사드정권이
10여일만에 무너졌다는 것은
충격적인 소식이엇다.
-많은 말들이 있지만...
-결과적으로 아무도 아사드를 위해
싸우지 않았다.
다마스쿠스가 그렇게 허망하게
열릴줄은 몰랐다는...
-러시아군은 출동해있었고...
러시아공군은 연일 맹폭격을 했다.
-이라크에서 저항군이 달려갔고...
-이란은 대규모 파병을 준비중이엇다..
하지만...이렇게 빨리 끝날줄...아무도 몰랐다...
cf)시리아군은
육군 17만, 예비군 5만, 해공군 5만...
도합 27만의 대군이었다.
하지만...
이것은 서류상의 군대였다.
이건 마치...
조선시대....임진왜란...
조선군은 거의 20만 대군이 있엇다.
물론 서류상의 군대였다.
-시리아가 이렇게 빨리 무너진 이유에 대해
많은 말들이 잇지만...
-결론적으로...
이미 시리아의 군대는 없었다는 것...
있었어도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다...
-아사드는....그들의 군대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그는 무능하다는 비난을 들어도 싸다...
-이런 경우는...역사적으로 적지 않다...
-과거 이라크전쟁....
이라크군은 싸우지 않고...
항복했다...
미국은 보름만에 승리를 선언한다.
-과거 명나라...
청나라군대에...스스로 길을 열어주었다...
-과거 조선...임진왜란...
불과 보름만에 한양이 불탔다...
아무도 수도를 방어하지 않았다...
-그들 나라는 스스로 무너져 있었다.
하지만...
아무도 몰랐다는...
-국가의 시스템은 이미 고장나 있었다...
cf)모든 것은...
아사드의 책임이다...
이유가 뭐라고 해도...그는 변명꺼리가 없다.
러시아...
이란이 충고를 햇는데도 듣지 않았다...
이제 아사드는 돌아오지 못할것이다..
-아사드는 원래 정치를 할 생각이 없었다.
아사드의 아버지는
쿠데타로 정권을 잡았고...
독재자로 비난 받는다...
-아사드는 영국에서...의사공부를 하고 있었다.
영국에서 살기를 바랫다.
한데...
갑자기...그의 형이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아사드가 급히 불려와서
지도자로 등극한다...
-그는 대단히 부드럽고...교양있는 사람이엇다.
그는 독재자로 불릴수 없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이런 난세를 극복할만한
자질과 지혜는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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