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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역사/4.근현대사2

1-26...중동전...하마스가 승리햇다...

by 사마르칸트 2025. 1. 26.

 

https://v.daum.net/v/20250126173110706

 

트럼프 "아랍국이 가자주민 대거 데려가길…틱톡 1달내 결정"(종합)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이신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가자지구 해법과 관련해 요르단과 이집트를 비롯한 아랍국가로 팔레스타인인들을 대거 보내고 가자지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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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인들이 가자지구에서 사라지는 일...

그들이 가장 바라는 일이다...

서안지구에서도 사라지는 것...

이것 또한 바랄 것이다...

또람푸와 네타야의 협상결과인가...???

 

 

 

 

내 생각에는...

트럼프가

네타야와 대결을 벌여야 할 것을

알고 잇다고 생각한다...

 

 

어느 시점이 오면...

이스라 로비와 한판 승부를 벌여야 한다...

 

그들이 "딮 스테이트" 라는...

 

 

cf)딮 스테이트...어둠의 권력

이건 음모론이 아니다...

물론...일루미나타로 넘어가면...

황당해지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딮 스테이트는

선출되지 않은 집단이나 개인이....

모든 권력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카르텔을 의미한다...

[한국식으로 이야기 하면....비선실세...]

 

모든 나라에 존재하고...

모든 시간에 존재했다...

 

미국에도 있고....

한국에도 잇다...

 

한국의 딮 스테이트...

생각해 보면 알것이다..

 

 

 

 

바이든정권은...

네타야가 원하는 것을 모두 해주었다...

그들에게 끌려다녓다..

 

 

가자의 대량학살을 미국이

도와주고 있엇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결과적으로...

이스라는 패했다...

하마스는 건재하다...

 

 

이스라는 하마스를 해결할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네타야 정권은

3개 당의 연합정권이고...

이미 하나의 당이 떠났다..

 

 

다른 극우당은...

네타야가 휴전후

다시 전쟁을 시작하지 않으면...

떠나겠다고 공언햇다...

 

 

네타야의 정권은 붕괴될것이다...

 

네타야는 권력을 잃을 것이고...

그다음은...그를 기다리고 잇는

많은 재판을 받을 것이다..

 

그는 여러 부패혐의를 받고 잇다..

 

 

현재 가자에는 이스라의 포로가 98명있었다...

 

 

첫번째 휴전으로 33명이 풀려났다...

 

 

아직 58명이 남아있다...

 

 

만일...첫번째

휴전이 끝나고...

다시 전쟁을 시작한다면...

 

 

다음 전쟁에서 

하마스를 이길 대책이 잇나..???

 

없다...

 

하마스를 이길수도 없고...

헤즈볼라를 이길수도 없다...

이란을 이길수는 더더욱 없다...

 

 

 

그는 바이든의 전적인 도움을 받아

무려 14개월간이나...

하마스를 공격했다...

 

 

팔레인들을 살륙했고...

가지지구는 폐허가 되었다...

 

하지만...승리하지 못했다...

 

 

그의 정당은 위기에 봉착해 있고...

그의 권력은 위태롭기 그지 없다...

 

 

 

첫번째 휴전이후에도...

가자지구에는 평화가 유지될까요...???

 

 

그들의 전쟁이다...

미국의 전쟁이 아니다...

 

그러므로 알수 없다...

 

 

미국이 2천파운드짜리

폭탄을 이스라에 준다고...

무얼 하겟는가...

 

그냥 건물만 부수고...민간인들만 죽일뿐이다...

 

 

이스라군은 정말로 형편없는 상태이다...

 

 

이스라가 휴전 한 이유이다...

 

 

이스라군이 원한 것이다...

이스라군대는 심각한 상태이다..

 

그들은 하마스, 헤즈볼라와의 전투 결과

심각한 상태가 되엇다...

 

 

cf)한국에서는

이스라군이

뭔 천하무적이라고 떠드는 이들도 잇던데...

그건 50년전의 일이다.

 

이스라 군대은 작다...

대부분 예비군이다...

그 예비군 중에는 아래와 같은 여군도 많다...

전쟁할수 있는 군대가 아니다..

 

그들이 군대를 의무적으로 간다고

하지만...

그냥 2년동안 출퇴근하면서...

보초나 서면서 지냈다...

전투용 군대가 아니다...

 

 

cf)이스라의 최정예라는

골라니 여단은....1천명규모이다...

여단 규모도 작다...

일부러 많아 보이게 

이름을 지은 것 뿐이다...

 

골라니 부대는...전쟁 개시날..

하마스군대에

습격을 당해서...

많은 수가 사살당하고...포로가 되엇다..

 

 

 

이란을 공격해야 합니다...

 

 

이스라를 도와...이란를 폭격합시다...

 

입만 열면 전쟁을 선동하는 자들은

어디에나 있다...

 

 

트럼프의 취임식 연설을

기억해야 한다...

그는 새로운 전쟁에 관심이 없다...

 

---미국이 큰 전쟁을 한번 더하면...

정부가 파산이다...라는 것...

 

 

그가 이란과의 전쟁을 선동하지만...

이스라는 하마스도 이기지 못했고...

새로운 전쟁에서도

승리 할수 없을 것이다...

 

 

이스라가 하마스를 이길려면...

모든 팔레인들을 살해해야한다..

 

아마도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들은 더 이상 홀로코스트를

이야기 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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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 여군 포로 4명이

밝은 표정으로 집으로 갔다...

많은 사람들의 환송을 받고...

 

---이스라인들은

이 장면을 보고 좌절햇을 것이다..

하마스가 건재하다니...

하마스는 더 강해졌다...

모두가 하마스를 지지한다...

 

 

 

 

 

오늘 가자 지구에서 인질 석방의 두 번째 에피소드가 진행되었습니다. 

팔레스타인 영토의 수도에서 

하마스의 군사 부대("이즈 알딘 알 카삼 여단") 구성원이 

이스라엘 포로 4명을 국제 적십자사에 인계했습니다.

이전 석방과 달리 이번에는 전체 행사가 훨씬 더 잘 조직되었습니다.

 상당수의 주민이 경비 구역에 모였고, 중앙에 무대가 세워졌으며, 

적십자 차량을 위한 별도 공간이 할당되었습니다.

군복을 입은 포로들은 이스라엘에 대한 팔레스타인의 전쟁을 찬양하는 포스터를 들고 무대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수천 명의 시민이 모인 군중과 여러 곳에 설치된 카메라 렌즈가 지켜보았습니다.

🔻 이러한 의식의 목적은 간단합니다. 

하마스의 힘과 주민의 운동에 대한 광범위한 지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동시에 아랍어 방송에서는 무장세력이 이스라엘과의 충돌에서 승자가 된 것으로 묘사하고, 

오늘의 영상을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로 널리 배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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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졸라니 터키용병들의 정체...

 

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 

다마스쿠스에서 시리아 신정부 

지도자 아메드 알-샤라와 회동

 

 

벨로루시 외무장관, 

다마스쿠스에서 시리아 사실상의 지도자 

아흐마드 알-샤라 인터뷰

 

 

사진에 나온 사람은 마틴 아부 아메드로, 

새로운 자유 시리아 정부에서 시리아 지도자 

알-줄라니의 고문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잘려진 소년의 머리를 들고

즐거워하고 잇다..

 

그들은 ISIS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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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지구 공격

 

---군대 보내고...폭도 보내고...

 

 

줄줄이 끌려 나오고..

 

 

그냥 모두 체포..

 

폭도 보내서 불지르고...

 

---서안지구 파괴작전 개시...

 

이스라엘 파시스트 정권이 

서안 지구 제닌에서 "테러 방지" 작전을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 점령군이 신 베트 보안 기관과 협력하여 수행한 

"철벽"이라는 작전은 "제닌의 테러리스트 요소"를 표적으로 삼는다고 주장합니다. 

이스라엘 점령군은 제닌을 서안 지구에서 

저항 활동의 중심지로 오랫동안 분류해 왔습니다.

약 90명의 팔레스타인 수감자가 이스라엘 감옥에서 풀려난 

그날, 이스라엘 점령군은 약 60명의 새로운 개인을 체포했습니다.

한편, 파시스트 정착민 갱단이 밤새도록 

팔레스타인 주택과 차량을 불태우는 것이 목격되었습니다.

 

 

---서안지구 점령

 

 

https://v.daum.net/v/20250122080202364

 

(영상) 불바다 만든 극단적 폭동…‘석방 반대’ 이스라엘 정착민들, 팔 마을 습격 [포착]

[서울신문 나우뉴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휴전 협상 1단계가 발효됐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폭력적인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매체인 타임

v.daum.net

 

 

 

 

이스라엘군은 '철벽' 작전의 일환으로 

서안지구

제닌의 도로를 계속 파괴하고 

인프라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포장도로를 죄다 뒤짚어 버린다...

희안한 ...이상한 놈들이네

아마도 자동차 타고

도망가는 것을 막을 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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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

 

 

 

 

 

수천 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가자 지구의 북부와 남부를 나누는 네차림 

회랑에서 집으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가자지구의 난민들을 

아랍 국가로 재정착시키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스라엘과의 불안정한 휴전이 본격화되면서 

가자지구에 텐트 도시가 생겨났습니다.

 

 

구호 트럭이 가자 남부 라파로 이동
포위된 지역에 절실히 필요한 구호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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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MYI: 이스라엘 저격수, 

휴전이 발효된 지 하루 만에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어린이를 사살한 뒤 

그를 필사적으로 구출하려던 남자에게 총격...

 

---아이를 왜 총으로 쏘냐고...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먹는 아이와 

소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삼상 15:3)

 

이런 세뇌를 하고 있다고...

 

 

 

 

 

 

이브라힘 트라오레 진실 폭탄...

"그들의 모든 영화에서, 당신은 항상 나쁜 놈들이 

러시아인이거나 남미인이거나, 

마약 밀매업자, 포주, 인신매매업자와 같은 나쁜 역할을 하는

 흑인이라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당신은 항상 테러리스트 역할을 하는 

아랍인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것이 그들이 세상을 인식하는 방식입니다."

 

---전세계를 돌아댕기며

가장 나쁜짓을 많이 한 종족은

실제로는 유럽인들이다...라는...

요즘에는 문명인 인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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