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리아에서 철수 - 이스라엘 언론
이스라엘 칸 TV 채널은 백악관 성명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시리아 아랍 공화국에서
수천 명의 미군을 철수하겠다는 의도가
"텔아비브에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텔아비브는 미국이 없다면 이 지역에서
이스라엘의 입지가 약해질 것이라고 믿고 있다.
▪️한편, 이스라엘 카츠 국방부 장관은
이스라엘이 헤르몬산에 군대를 주둔시키겠다는 의도를 "무기한"으로 강조했다(https://t.me/OstashkoNews/165679):
"우리는 적대 세력이 시리아 남부의 안전지대,
여기에서 수와이다-다마스쿠스 축까지 거점을
마련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위협에 맞서 싸울 것입니다."
트럼프는 미국 기업이 시리아에서
석유를 원활하게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리아 주둔 미군의 임박한 철수를
갑자기 발표했습니다.
해당 지역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터키와 직접적인 군사적 충돌 없이
미국군이 시리아에 주둔하는 것은 가능성이 낮고,
이란의 대리 구조의 취약한 물류를 고려하면 매우 위험합니다.
전통에 따르면 쿠르드족은
터키 군대의 압제에 "넘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의회승인없이 불법적으로 시리아를 점령해 있던
미군의 철수가 임박 한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다가올 터키와의 분쟁에서
...직접적인 전쟁이든..
...시리아 용병을 이용한 전쟁이든...
미군이 생존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결론..
---그들은 쿠르드를 공격한다는
명분으로
미군까지 공격할 것이다...
---쿠르드는 다시 버려질것이고...
터키와의 전쟁으로 죽어갈것이다...
터키는 석유를 먹고
더욱 강성해질 것이다..
---터키는 강해지고 있고..
모든 아랍국가들까지
터키의 영향력에 굴복할수도 있다..
이스라는 터키를 견재할 힘이 없다...
국력의 차이는 분명하다..
하마스가 이겻다.
이스라군은 첫날부터 패했다.
---저는
하마스가 첫날부터 이겼다....라고 말했고...
사람들은 저를 미친놈 취급하였다...
이스라군은 하마스를
군사적으로 격파했어야 햇다.
그들은 이기지 못햇다...
하마스의 터널은
아직도 70%이상이 남아잇다.
그들은
지하터널에 숨어만 있지 않았다.
기습적으로 나타나 이스라인들을
죽였다.
트럼프가 팔레인들을
이집트, 요르단으로 옮기고자 한다지만...
이집트도...요르단도 바라지 않는다...
2백만의 팔레인들이
들어온다면
그들 정부가 위험해질수 잇다...
강력한 군대와 같이 들어온다는 것...
이집트의 정권은
불안정하고...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잇다.
언제든지 전복될수 잇다.
요르단도 마찬가지다...
팔레인들이 들어온다면
그들 정부는
위험한 도전을 받을 것이다...
결국...팔레인들은
가자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모두
죽는 순간까지...
하마스는...이들의 연장선상에 있는 존재들이며...
하마스의 젊은대원들은...
이곳...가지지구...
인간수용소에서 태어난 사람들이다..
그들은 수용소에서 태어났고...
평생 수용소에서 살아왔다...
그들은 자유가 필요했고...
전쟁을 시작햇다...
그들은
엄청난 희생을 치루며
전쟁에서 승리햇다...
이렇게 힘들게 전쟁을 치룬 사람들이
순순히 고향을 버리고
타국으로 옮겨 갈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트럼프는 커다란 실수를 하는 것이다..
현재 네타야는 부패혐의로 재판받고 잇다...
그는 부패뿐만 아니라...
이스라인들에게도 거짓말을 햇다..
이스라인 포로들은
15개월 동안 갇혀있엇다...
그들은 진즉에 풀려 날수 있엇다...
하지만...
네타야는
포로들을 석방시킬 생각이 없었고...
오히려
포로들을 공격하여 죽일려고 햇다...
cf)이스라인들은
정말 이해하지 못할
반인륜적인 원칙을 가지고 잇다...
-포로가 되었거나...포로가 될 것같은
사람은 그냥 죽여라...
-적의 군대와 싸워 패했다면...
그들의 민간인들을 많이 죽여서
적의 사기를 꺽어라...
등등...
미국은 현재 이스라로
2000파운드짜리 폭탄을
보내주고 있다...
트럼프가 이를 막지 않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선거기간동안
유대인의 돈을 받았고...
이스라를 위해서 일하고 있다...
얼마나 더
이스라를 위해
일할 것인가...
이란과의 전면전 까지 할것인가..
-이스라의 실력은 보았다.
그들은
하마스도 이기지 못햇다...
이란과의 전면전이 벌어지면....
러시아는 당연히 지원할것이고..
나중에는
터키까지 개입할것이다...
이슬람 전체와의 전쟁이 될수 잇다...
이슬람 전체를
적으로 돌리는 짓이 될것이다....
네타야의 목표는....
이슬람과의 전쟁이지만...
이것은
미국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미국은
중동을 적으로 돌릴 필요가 없다.
---트럼프 당선 이후...
이란과의 전쟁 가능성은 한층 높아졌다..
아마도 휴전이 끝나면...
팔레인들을 내쫓고...
대량 학살하는 장면을
다시 보게 될것이다...
트럼프...
역시 이스라에 끌려 다닐 것이다...
미국의 중동외교는...
이스라에 끌려 다녔고...
중동국가들에
너무나 많은 피해를 입혔다.
미국은 신뢰할수 없는 국가가 되엇다.
미국의 외교는
뇌물에 의존하고 잇다...
이집트...요르단...
이들에게 뇌물을 주어
그들이 이스라에 협조하도록 하고 잇다...
아님...
예멘같이...무자비한 폭격을 받을 것이다...
미국은
말 잘 듣는 놈에게는 뇌물을 주고...
말 안 듣는 놈에게는 무자비한 채찍을 가한다...
하지만...
이것도 이제는
효과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슬람 전체를 적으로
만들어 버릴 사건을 일으킬 것이다...
현재 이집트 군대는 시나이 반도에 있고...
전쟁을 대비하고 잇다...
요르단은 약한 나라이고...
팔레인들을 받아 들인다면...
하룻만에...
정권이 바뀔수도 잇다..
요르단 인구의 대다수가...
팔레인이 된다는 것...
과연 이스라가....
이집트와 전쟁을 할까요..???
가장 큰 문제는...
이스라인들의 대제국건설 프로젝터...
그 지도상에 이집트도 들어있다..
이스라인들이
이집트를 먹겟다는 것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그들이 이집트를 먹는다면...
이집트인들도...
팔레인과 같은 처지가 되어 버린다는 것....
그들도 쫓겨나고...
학살당할것이다...
이집트인들도 알고 잇고...
언젠가는
이스라와 한판 전쟁을 할수 밖에 없다..는 사실...
미국과의 대결이 될
이 전쟁에서 이집트도 가만히 당하고 잇지는
않을 것이고...
과거와 같이....
러시아를 끌어들일 것이다...
중동 전체에 전쟁이 벌어질수도 잇다...
중동의 정세는 혼돈속에 잇다.
이스라의 탐욕은 끝이 없고...
미국은 그들의 도구가 될것이다...
중동에서 큰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유대인들이...
트럼프의 당선에
매우 큰 역할을 했다는 것...
아마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들은 트럼프를 선택햇다...
엄청난 자금지원과 더불어...
트럼프를 싫어하는 자들이
반트럼프 선거운동을 하는 것을 막앗다...
유대인들은...자신들이
트럼프 당선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이제 청구서 내밀것이다...
이스라를 위해서 일하라....
최근 트럼프는 네타야를 초대햇다...
네타야는...
트럼프의 선거에 많은 지원을 했고...
이제 미국에 와서
미국의 확실한 지지를
재확인 할것이다...
함께 전쟁 하러 가자...
트럼프는...
그것들이 끄지기를 바랄 것이다...
하지만...그들에게 반항 할수 없다는 것...
그들을 이기기 힘들다는 것...
을 느낄 것이다...
미국의 의회에서 막지 못한다면...
미국은
바이든 시절과 마찬가지로...
변함없이...
이스라를 위해서
충성을 다할것이다...
---미국은 또다시 영원한 전쟁에
끌려 다니게 될것이다...
근데....
이번이 마지막이 될듯...
미국의 힘은 다할것이다...
---미국이 쓰러진다면...
유대인들은
다음 먹이감을 찾아 다닐 것이다...
우리를 위해
대신 싸워줄 종족이 어디 있을까...
트럼프, 반유대주의 행동에 연루된 활동가를
파악하고 처벌하기 위한 행정 명령에 서명
반유대주의 시위, 낙서, 협박은 연방 기관의 감시를 받을 수 있음
---그들은 모두 유대인을 위하여 일 할것이다...
위의 낙서는
9.11의 진실을 밝혀라...
유대인을 위한 공작 아니었나..?
라는 낙서이다..
이스라엘이 하마스와의 협상의 일환으로 검문소를 개설한 이후,
팔레스타인인들이 대거 가자 지구 북부로 돌아오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검문소가 문을 연 지
2시간 만에 20만 명이 돌아왔다고 합니다.
---이산 가족 상봉
15개월간 헤어진 가족의 감동적인 포옹
팔레스타인 말과 휠체어가 집으로 물건을 실어 나르는 혼란 속에서...
---그들은 평생 인간수용소속에서 살아왓다.
이제는 그마저도 위태롭다...
하지만
그들이 영원히 자유도 없이...
짐승같이 죽어가면서...
조용히 살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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