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왔어니
저주 한옥마을에 가봐야 겠네요...
잠시 시간을 내어
걸어봅니다...
경기전 입구에 차를 세웠습니다..
태조 이성계의 사당이라는
경기전입니다...
전주 이씨는 왕가의 집안으로 유명합니다...
시간이 별로 없어
들어가 보지는 못했네요...
많은 사람들이 들어갑니다...
아쉽네요...
대낮인데도...
사람들이 진짜 많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아주 덥습니다...
짧은 치마가 시원해 보입니다...
도로 바닥의 석재가 특이하군요...
조금 걷다보니...
시원한 것이 먹고 싶습니다...
아주 커다란 팥빙수 가게 있습니다...
참 좋은 위치이군요...
적당한 곳에 위치한....그런데 겨울에는 뭘 팔까요...
2층에서 본 경치가 시원합니다..
손님이 아주 많습니다...
팥빙수맛은 괜찮습니다...
특이하군요...
근처 제빵점에서 먹은 팥빙수랑은 다르네요...
재료자체가 다른것 같습니다...
이런 한옥으로 된 건물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시간이 있다면
하나하나 들러 봐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떡갈비 집의 간판이 색다릅니다.
여러종류의 먹거리 식당이 즐비하고....
먹는 재미도 있네요...
여기는 그림 그려 주는 곳인것 같고...
거리의 악사도 보이고...
재미있네요...
한적한 골목들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데이트하기 좋은 곳이네요...
이런 곳도 여럿 있네요...
특산품을 파는 곳 같은데...
이곳도 재미있을 것같은데...
시간이 없어 들러 보질 못했네요...
또 너무 덥고...
공예품 전시관이며...판매점이 이어집니다...
한 두어 블럭 올라가자
이윽고 한적해 집니다...
이곳 부터는 사람들이
많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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