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8841.html?_fr=mt1
-창와대 대변인이
잠수사
일당이 100만원,
사체 1구 인양에 500만원이라네요...
-오늘은 사고 40일째...
-자원봉사자 아니네요...
-언딘은 한몫 잡았네요...
-사고 초기부터 시체장사니...괴이한 말들이 돌던데...
-밖에서 열심히 일하신 수많은 봉사자는 봉이었네요...
-이제부터는
큰일 생겨도 자원봉사 하지 말아야 겠네요...
정부가 돈이 그렇게 많은데...
자원 봉사자 구하지 말고...
일당주고 일시키세요....
-실업자 구제도 되고.....
cf)우리나라 높으신 자리 앉으신 분들....참 생각 없으시네...
황제라면 드신분..
재난보다 기념식이 중요했다는 분...
출동하는 헬기 불러서 타고 가셨다는 분....
이런 걸 보면...
기본적인 개념도 없는 분들이
조그만 재주로 감투하나 쓰고나서...
자리를 감당 못하는 꼴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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