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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들이와 식사.../ -마창진

오랜만에 들런 도매횟집...쑥향기에 취하고

by 사마르칸트 2013. 3. 5.

 

오랜만에

 

도매횟집에 들렀더니

 

어머니는 벌써 봄을 준비하고 있었네요..

 

 

 

싱싱한 회와

 

 

 

쑥국의 그윽한 향내가...

 

 

 

 

코와 입안을 가득 채우고.........

 

 

 

곰삭은 게장에는 진한 바다의 향기가......

 

 

 

오늘 저녁을 만찬으로 만듭니다.......

 

달아났던 입맛이 ... 언제 앞으로와서

 

같이 식사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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