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창만방조제2...

 

 

 

잠시 달리다가..

 

풍광에 취해서

 

내려봅니다..

 

 

 

방조제 아래로 내려가는 길이 있네요..

 

 

 

 

 

 

 

 

 

 

 

 

 

 

참 고요한 호수 같은데...

 

 

 

 

저 멀리 팔영산 이 보입니다..

 

 

인적이 없는 바다 한가운데 서있는 기분입니다..

 

몽환적인 분위기라고 할까...

 

 

 

반대편 담수로 쪽으로 갑니다...

 

 

 

 

 

다리가 많이 낡았습니다..

 

 

베스 루어꾼들이 보면

 

좋아할 것 같습니다...

 

 

 

갈대밭은 언제 봐도

 

선경입니다...

 

역시 몽환적인...

 

갈대밭 옆에

 

정자 짓고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