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도...

 

 

 

고흥반도

 

2시방향...

 

원주도로 갑니다...

 

 

 

네비에서

 

원주도를 찍고 가는데...

 

아이구

 

이 네비가...

 

이상한 길로 가는구나...

 

 

 

풍광은 좋은데...

 

한 몇년동안은

 

차들이 안 다닌 것같은 길로 갑니다...

 

길 옆으로는 수풀이 무성하게 자라나오고....

 

 

 

이윽고

 

원주도 들어가는 다리...

 

 

많이 낡았네요....

 

 

 

 

다리 위쪽 풍광입니다...

 

 

 

 

다리 아래쪽은 여호항입니다...

 

이름만 듣고

 

무슨 종교시설인 줄 알았네요...

 

 

 

 

 

 

여호항 전경...

 

한가운데..

 

구릉과 정자가 보입니다...

 

 

 

 

원주도로 들어갑니다.

 

 

버스정류장도 있네요...

 

 

마을 초입의 방파제입니다..

 

아담합니다..

 

 

 

분위기 좋습니다..

 

가로등도 있고...

 

 

 

 

 

 

항내에는

 

몰밭이 잘 형성되어 있습니다..

 

시간만 있으면

 

저녁 나절 ...

 

낚시 해 봄직도 합니다...

 

 

 

 

 

 

 

 

 

 

 

물이 좀 빠져 있습니다..

 

 

 

 

 

 

한적하니

 

아주 조용한 곳입니다...

 

마을 길을 따라 들어가 봅니다..

 

 

 

 

여기가 끝이네요...

 

 

 무슨 공장 건물 같은데...

 

인적이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섬주위 수심이 얕습니다...

 

좌측 방파제에서

 

바깥쪽으로 흘려보는 것은

 

괜찮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