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들은 세상이
수천년에서 1만년 내외에서
세상이 시작되었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공룡이야기가 나오니...
갑자기
공룡이 인간과 같이 살았다느니...
공룡의 생체 조직을 발견했다는.....
동영상들이 많이 떠 있습니다...
아마도
그동안 공룡을 설명하지 못해
많이 고민했었나 봅니다.....
과학은 전혀 뜻밖의 사실이 발견되면,
상을 주고, 이론을 변경합니다....
종교는 자신의 생각과 다른, 자신이 설명할수 없는
존재가 나타나면
대충 설명해 보려다가 잘 안되면..
숨기고 박해합니다...심지어는 학살합니다.
-역사적으로 아주 많이 증명되었죠...
-아마 외계인도 학살 할 듯... 잉카를 학살했듯이...
그것이
종교과 과학의 차이입니다.
과학은 전혀 새로운 사실이 발견 되었을때...
[그들의 주장대로...공룡이 인간과 같은 시대 살았다???]
그냥 가설을 변경하면 됩니다...
과학은 모두 가설일 뿐입니다...
법칙은 몇개 없죠...[법칙은 변치 않는 사실]
만일
그들의 주장대로,
공룡과 인간이 같은 시대 살았다는 증거가 확고하게 있으면...
공룡의 시대가 줄어드는 게 아닙니다...
인간의 시대가 늘어 나는 거죠...
공룡은 이미 화석으로
그 시작이 증명되었기에...
즉 인간의 시대가
수천만년으로 늘어나는 것입니다...
-동영상을 보니... 인간과 공룡이 같이 살았다...
그러므로 공룡은 수천년전에 만들어졌다...
-그러면 화석은????
억지로 끼워 맞출려 하니...
잘 안되죠...
중세시대 같았으면...
잡아다가 십자가에 묶어 불태웠을 것입니다...
종교와 과학이 다른 것이 또 있습니다...
과학은
그들이 그러한 행동을 하는 것을 이해합니다...
정신병리적으로
그러한 행동이 심리적인 도움이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종교는 과학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과학을 믿는 자를 인정하지 않죠..
계속 가르칠려고 하죠...
미개인 다루듯이 이야기합니다...
마치
자신들이 믿는 신이 전지전능하기 때문에...
자신까지 전지전능할 것이라는 상상을 하죠...
그래봤자...
백년도 못사는 동물임을
유모씨가 증명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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