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사회적인 질서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요소라는 것인 사실입니다...
고대로 수많은 국가가 명멸하였지만...
통치자들이
국가를 세우면
가장 먼저 해야 될 일 은
사회적인 질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 수단이...
종교라고 불리거나,
학문이라고 불리거나...
인간이 많아졌기 때문에 필요한것입니다...
수많은 인간이 좁은 공간에서
공존해야 하기 때문에...
사회적인 질서는 필수요소가 되었고...
그 규칙을 도덕이라는 이름으로 일반화합니다...
즉
모든 이들이 지켜야 할 규칙...
처음 나라에서는 도덕으로 끝났지만...
그 다음나라는
다른 규칙을 적용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규칙위에 법을 만듭니다...
즉...
이전 나라의 규칙은 따르지 마라...
새로운 규칙에 따라라...입니다..
이것은 고대로 수많은 나라들에서 해오던 일입니다...
통치자들은
종교나 학문의 이름으로
자신이 지배하는 사회 구성원이
반란을 일으키지 않고...
자신을 비롯한
통치세력을 지지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들이 누리는 대단한 권리를
세세손손 누리고자 합니다...
이것은 당연한 동물적인 본능입니다....
그래서 통치세력에 필요에 의해
종교세력도 명멸을 거듭했습니다...
그들은
누구의 의도에 의해 이렇게 되었다라고
설명합니다...
당연하지...
누리는 자... 돈 생기는 자들에 의해
이렇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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