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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들이와 식사.../ -마창진

전어밤젓...

by 사마르칸트 2013. 3. 8.

 

이름도 생소한 전어밤젓...

 

전어의 밤(정소)을 하나하나 모아서  만든 젓갈.......

 

그 향이 너무 강해서 처음 먹는 사람은 싫어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먹다보면 중독이 되어...

 

달아났던 입맛이 돌아옵니다.

 

양이 너무 적어서 판매용은 아니고...

 

식구들끼리 먹을려고 만든 것을 조금 주셨네요..

 

 

 

전어밤젓.................

 

조그만 전어 밤을 모아서 만든 젓갈...............

 

별미중의 별미.............

 

오래 숙성되어 깊은 맛이 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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