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의료의 시작...

 

기사원문

 

http://www.nocutnews.co.kr/news/4074341

 

 

-내용을 보아하니

 

의사출신 국회의원이란 분이

 

영리의료를 옹호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지향하여야 하는

 

의료가 어떤 형태인지는

 

외국을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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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의료를 하는 미국을 보면  국민이 불행해 집니다...

 

-정부는 돈들고, 귀찮은 일을 보험사에 넘겨주고 홀가분해 집니다.

 

-지출도 줄어 듭니다.

 

-대기업은 대박입니다...재벌 보험사...

 

-인터넷만 둘러봐도 지금 미국의 의료 현실을 알수 있습니다.

 

 

 

 

-실제로 예를 들자면

 

가까운 분이 최근에 미국에 1년 동안 연수를 갔다 왔군요...

 

식구 4인...

 

-1년 의료보험금을 약 1천만원 냈다고 합니다...

 

-물론 가장 좋은 보험입니다..치과까지 되는...

 

-그런데 회사에서 지원을 해주어서 그렇지

 

실제로는 약 3-4천만원 정도를 내어야 한답니다...

 

-그러니까... 한달에 약 3백내외의 보험금을 내면

 

아주 좋은 보험을 유지 할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국민이 불행해 지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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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식 무상의료...

 

국민은 행복해지고

 

정부는 가난해 지는 시스템입니다...

 

워낙 많은 금액이 지출됩니다....

 

 

-결론은 의료보험에 관한한

 

유럽이 미국보다 선진국이라는 말입니다...

 

국가는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 존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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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정부에서는 영리 의료를 도입하기 위한

 

갖가지 시도를 하여 왔습니다...

 

경제를 내세우며...

 

 

-영리의료를 하면..

 

결국 대기업이 승리합니다...

 

대기업의 병원, 보험사...

 

 

-영리 의료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바른말하는 의사집단을 매도 하여야 합니다....

 

억누르고, 협박하고, 희유하여야 합니다...

 

-진실을 아는 자의 입을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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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부가 외국인을 위한

 

[정부가 말하는 외국인은 대부분 중국인입니다.]

 

병원을 이땅에 짓겠답니다...

 

-중국땅이  좁아서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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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가면 메이요병원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아주 유명한 병원입니다...

 

전세계 환자들이 몰려듭니다...

 

-전세계 갑부들이 가는 병원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갑부들이 아주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최고의 금액을  내고 최고의 써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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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일반인은...

 

미국 일반인들은 911 앰블란스를 타고 가다가

 

계산서를 보고서는 뛰어 내려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얼마나 좋은 나라인지 아시죠...

 

-119도 공짜...119 헬기도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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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의료 되면요...

 

-공짜 바라기는 힘들 것입니다..

 

-아마 119 차량에서 뛰어 내려야 할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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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보니 이분들은

 

외국인 대상이다...제한적이다...

 

우기지만...

 

-기껏 병원 세웠는데...

 

중국인들이 대박으로 몰려 들면 모를까...

 

-사실, 중국 부자들이 우리나라에서 치료 왜 받겠습니까...

 

-미국에 최고의 병원들이 늘려 있는데...

 

 

 

-경영난이 어쩌고...징징 거릴 것이고...

 

-그리고 칠레의 예처럼

 

영리 병원과은 어마어마한 시설,인력,서비스를 갖출것이고...

 

 

 

-무수한 압력과 로비가 들어 오겠죠...

 

-그러면 결국 내국인도 상대하기 시작하겠죠...

 

 

-그런데 그 곳은 부자들만 갈수 있어요....

 

-지금 의료비보다 한 10배는 내야 될것입니다...

 

-미국에서 맹장수술하고 한 1만불 냈다죠...수술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