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음악과 오디오 이야기/ -Movie

제보자..황교수...

by 사마르칸트 2014. 10. 7.

 

기사원문..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655810.html?_fr=mt1r

 

 

아직 영화를 보진 않았다.

 

안봐도

 

줄거리를 보니 무슨 내용인지 알겠다....

 

 

-방송국 피디들과 유모씨가 진실을 밝혔다라는 이야기....

 

-방송국 피디들이야 특종 잡을려고 혈안이 된 인간들이라

 

별로 말할건 없죠...

 

그리고 전문가들도 아니고...

 

 

-유모씨는 지방대 의대 출신이죠...

 

의대 출신이 수의대 연구소에 들어 가는 것은 희소한 일이죠...

 

요즘은 다른 지방에서 교수 하고 있다네요...

 

물의를 일으킨 사람으로 잘 지내고 있다는 느낌....

 

 

 

---------------------------------------------------

-시간이 지난 지금에 보면...

 

웃기는 것이 몇가지 있는데...

 

황교수만 욕먹다는 것이다...

 

 

-같은 연구실에서 같이 연구한 연구자들은 다들 잘 살고 있고...  피해잔가?

 

-같이 연구 수행했다던 미즈XX 병원 관계자도 잘 지내는 것 같고...

 

 

-유일하게 한 사람만 죽였네요...

 

 

-다른 이들이 증언을 하듯이

 

황교수가 대외 활동을 너무 열심히 하고....

 

-연구 관리를 제대로 못한 점....

 

-수의대 교수이면서  의료영역까지 너무 앞선 연설을 하고 다닌점....

 

-당시 정권과 너무 깊이 연계된 것....

 

 

 

cf)전에 기사에

 

연구원의 증언도 나왔죠...

 

여자연구원에게 배란주사를 맞혀 난자연구에 사용했다는...

 

 

 

 

-----------------------------------------------------------------

 

-전문 분야가  아니니....

 

연구 내용이야 잘 알지는 못하지만....

 

몇가지 아직도 의문이 드는 것은....

 

-세계적으로 영국에서 양을 복제 한 것은 인정을 받았고...

 

-황교수 팀이 개와 늑대를 복제 한것은 인정을 받았죠....

 

 

-그 당시에 들은 내용으로는

 

동물복제에서 가장 어려운 동물이 개과 동물이라는데...

 

-난자가 미성숙 상태로 배란 되기 때문이라는데....

 

 

-그러면 가장 어려운 개와 늑대는

 

인정을 받았는데...

 

-사람세포의 복제는 인정을 받지 못했다????

 

 

 

-사람 세포복제도 인정 받았는데...

 

-같은 대학팀이 불인정받게 했죠...

 

 

 

 

 

-이 영화는

 

-아직 이견이 많은 내용을 너무 일방적 표현하는 것같다...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 사건은  아직 진행중입니다...

 

-왜냐하면 연구가 끝난 것이 아니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