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인 건보 적용 기준을 정부가 전면적으로 손본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1118021504001

 

 

 

백씨는 "뇌경색인 줄 알고 갔다가 암이 의심되면 큰 병원에서

MRI 촬영을 다시 하는 게 당연한 수순인데, 무슨 이런 기준이 다 있느냐"고 반문했다.
->이런게 한두개여야 말을 하지...

->말이 통하는 무리가 아니라서

->어차피 아는 것도 없는 것들이

 

 

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인 건보 적용 기준을 정부가 전면적으로 손본다.

->또 무슨 삽질을 하려고

->요새는 비전문가들이 책상에 앉아 갑질들을 하네요..

 

 

그동안 건보 적용과 관련해 일부 기준이 지나치게 경직돼 있어

'적정 진료'를 막고, 환자의 '의료 선택권'을 제약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적정진료를 막는게 아니고

->아예 삭감하는데 재미 붙였더구나

 

 

과잉 진료를 막기 위해 엄격한 기준을 만들었지만

정작 의료 현장에서는 그 기준이 제대로 된 진료를 가로막는 일이 종종 벌어진다.

 

->참 말은 멋지게 한다.

->어차피 너거들이 삭감하면 다 과잉진료 아닌가.

 

-너거들이 전문가 해라...갑질

 

->요새는 보험회사가 돈 없다고 돈을 안주면....

->돈 못받은 놈이 나쁜놈 되는 세상

->보험회사가 갑이여....

 

 

->돈 안주는 이유???...

->이유없음...그냥 지맘대로 기준 만들어 놓고...

->삭감이래...

 

 

->기자들과 한통속되서

-> 병신 만들지...

->어차피 의협이 힘이 없으니...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 진단을 받고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고 있는데

주 2회 30분 상담은 늘 부족하다.

하지만 외래 진료는 주 2회만 건보 적용이 된다.

->장난하지마라

->가격도 쓰레기 가격이다...

 

 

 

간담회에서 손명세 심평원장은 "의도와 달리 불합리한 상황이 생기는 게 사실"이라며

 "이번 기회에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하고

->어차피 너거들 맘대로 할거면서

->또 생색내냐????

 

 

cf) 요새는 암것도 모르는 것들이 책상에 앉아 갑질들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