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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들이와 식사.../ -마창진

비오는 날 할매집....

by 사마르칸트 2015. 3. 22.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막걸리 마시러 할매집에 갑니다.

 

 

 

도착하니

 

이미 자리가 없더군요...

 

주변 학교가 개학을 했는지...

 

 

 

 

다행히

 

정자에 자리를 잡고

 

동동주를 주문합니다.

 

 

 

사람들이 무수히 왔다가

 

그냥 가네요...

 

 

비오는 날

 

여기 술집은 만원입니다.

 

 

약간 춥지만...

 

그래도 명태전이랑 동동주를 먹을수 있었네요...

 

 

 

여기는 참

 

희안합니다..

 

방학때면 조용하다가도

 

개학후에는

 

발디딜 틈이 없는 곳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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