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선생이란 것들이 스승이 될수 없다는 거다.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50519060129010

 

 

서울의 초등학교에서

 

"교사의 경력에 관계없이 전입 순서대로 교사들에게 기수를 부여한다.

또 선배 교사는 새로 들어온 후배 교사에게 식사예절과 음주예절 등을

가르치는 자리를 마련해왔다."

 

 

이런 것들도 선생이라고...

 

 

 

-예의는 서로 존중할때

 

태어나는 것이다...

 

임금의 예의와

 

신하의 예의와

 

백성의 예의 란것이...

 

서로 존중하고, 존경할때

 

비로소 예라고 할수 있는 것이다.

 

존중의 예만이 예절이라 부를수 있고,

 

나머지 형식은 갑질의 변형일 뿐이다...

 

 

교육계란 곳이...

 

우리사회에서

 

가장 썩은 곳으로 따지자면

 

세손가락안에 들것이다...

 

 

요즘도 학부모들 사이에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느 선생이 돈을 제일 밝히고...

 

어느 학교가 제일 밝히고...

 

 

 

-어느 학부모가 돈 밝히는 선생에게 걸려...

 

돈봉투를 주었는데...

 

잘못 넣어서 1000만원짜리 수표를 넣었다고 한다.

 

그래서 며칠후 전화를 했더니...

 

그 선생이란 것이 하는 말...

 

"1년치 아니었어요?"

 

 

-요즘 많이 좋아졌다고

 

떠들지만...

 

현장은 아랑곳하지 않고

 

돈 밝히는 것들 천지이다...

 

 

-요즘에는 단속이 심해지니...

 

아예 백화점 명품코너로 학부모를 불러낸다던가...

 

 

 

-벌이 가볍고...

 

벌이 멀리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런 일을 아무렇지 않게 저지런다...

 

 

-물론 학부모들도 문제가 많다...

 

지 새끼만 위한답시고

 

돈봉투를 서슴없이 찔러주는 것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너도 학부모 되봐라....이런 말들을 하곤 한다...

 

 

-요즘도 사립고, 사립대에 들어 갈려면

 

돈을 엄청 쓰야 한다지...

 

-교육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썩은 곳중의 하나이다.

 

 

 

-이런 자들에게 필요한 것이

 

"리베이트 쌍벌죄.........뇌물 쌍벌죄"

 

이다..

 

 

-처벌이 너무 가벼우니 죄를 우습게 여기는 것이다...

 

 

-뇌물을 받은 자는 지위고하를 망라하고

 

파면하고...

 

[반드시 파면해야...어줍짢은 징계는 죄만 키운다.]

 

-연금을 몰수 할것이며...[반드시 몰수해야...이런 것들에게 평생 연금이 나오다니...]

 

-이에 연관된 자들도

 

똑 같은 징계를 받아야 한다.

 

[반드시 같은 징계를 주어야 한다....

 

어쭙잖게 상황 다 따져 징계에 차이를 두면 죄만 키운다.]

 

 

 

-세상을 지금처럼하면 한 50%정도 밝을수 있다.

 

홍보를 하고 교육을 하면 60%정도 밝힐수 있다.

 

감시와 징계를 하면 70%정도 밝힐수 있다.

 

엄중한 감시와 혹독한 징계....정신교육을 하면

 

90%까지 밝힐수 있다...

 

 

-모든 선생을 스승으로 대접해줄 수 없다.

 

가치있는 자만이 대접을 받을 것이다...

 

가치는 정직과 희생이다...

 

 

-가치없는 선생은 부폐하기 쉬운 업자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