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tv/jtbc/newsroom/?newsId=20150605205614713®date=20150605
http://www.nocutnews.co.kr/news/4423885
-뉴스가 궁금해서 열어보니...
-세상에 진실게임 하고 있네요...
-지금 이럴 때가 아닌데....
-이야기의 핵심은
-모의사가 메르스 확진을 받았는데...
-확진을 받기 전까지 여러모임에 참석했다는 것...
-이야기를 듣다보니...
모의사와 서울시의 다툼이라고 하는데...
-정작 잘못한 곳은 따로 있네요...
-의사는 응급실에서 메르스환자에게 노출되었는데...
-당시 판단으로 전혀 격리대상이 되지 않는 다고 판단...
-전혀 자신의 상태를 모른체 모임에 갔던 것....
-결론적으로 실수한 곳은
격리대상에서 제외한 방역당국이네요...
-이 사건은 서울시와 모의사의 다툼이 아니라...
-격리대상을 제대로 선정하지 못한
방역당국....
-그리고 확진환자가 모임에 갔던 사건을 밝히지 않은 비밀주의....
-즉 초기 방역 실패가 원인이다.
-지금 이럴때가 아니다.
-모의사는 확진환자와 2미터 이상의 거리에 있었음에도
메르스에 걸렸다.
-노출된 수많은 사람들을 추적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택 격리된 사람들은 지시에 잘 따르고 있는지, 감시해야 한다.
자율적인 격리란게 어렵다...
어떻게 혼자 수일동안 집에만 있을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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