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나들이와 식사.../ -마창진

도매횟집 가서 식사 했습니다.

by 사마르칸트 2013. 4. 3.

 

오랜만에 식사 약속이 있어

 

도매횟집을 찾았습니다.

 

 

오늘 회는 참 싱싱하네요...

 

 

감성돔은 졸깃하고

 

도다리는 고소합니다.

 

 

여기 어머니 생선 양념이 항상 맛있어요...

 

 

조개 국수 먹어야죠...

 

 

조갯살을 듬뿍 넣고...

 

 

국수사리를 풉니다.  자꾸 손이 갑니다.

 

 

오늘도 돌게장으로

 

밥한공기 뚝딱...

 

배가 너무 불러요...

 

오다가 소화제 사 먹었습니다...

 

배가 터질것 같아서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