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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들이와 식사.../ -마창진

오동동 이오참치와 창동 해거름...

by 사마르칸트 2016. 1. 5.

 

오동동에 있는

 

참치 식당입니다...

 

 

저녁식사를 해야 하는데....

 

육고기 먹기에는 좀 부담스럽고...

 

회를 먹기에는

 

좀 허전한 느낌이 들때..

 

참치집으로 가곤 합니다...

 

 

 

여기는 해동참치라...

 

차가운 참치하고는 틀립니다..

 

훨씬 부담이 적습니다..

 

참치맛이 차가움에 가려지는

 

것도 없고...

 

 

 

 

 

 

 

 

 

 

 

 

 

 

 

 

 

 

이오참치집에서 한잔하고....

 

여전히 창동의 해거름으로 갑니다...

 

진공관 앰프와

 

독일제 스피커의 좋은 소리를 들을 수있습니다..

 

보컬은 평범한 것 같지만...

 

클래식 현소리는 참 괜찮습니다..

 

요즘 손님이 많이 늘었군요..

 

역시 이렇게 분위기 좋은 곳은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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