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나들이와 식사.../ -그외지역

강원도, 정선의 레일 바이크를 타러 갔었더랬습니다.

by 사마르칸트 2013. 4. 23.

레알바이크가

 

그렇게 재미있다고 타러 가자는

 

꼬임에 혹하고 넘어 갔습니다.

 

자....사북에서 정선으로 넘어갑니다.

 

 

꼬불 꼬불...

 

 

경치가 장관입니다...

 

 

근데...조금 멉니다.

 

 

정선읍내를 지나고....

 

 

보기만해도 뛰어들고 싶습니다...

 

물이 얼마나 깨끗할까...

 

 

하이고... 한참 가고 있습니다.

 

 

한 시간여를 달려 도착한 레일바이크...

 

기차자전거...

 

무슨 손님들이 이리 많어...

 

산중을 이리 저리 헤메고 왔건만..

 

여기는 무슨 사람이 이리 많은지...

 

 

 

 

미리 예약을 해야 된다는 것을 얘기 했어야쥐...

 

아이구 머니나...

 

 

멀리 왔건만 구경만 하고 갑니다...

 

 

가는 길위에서 만난 레일 바이크

 

잼 나겠네요...

 

예약도 필수이고...

 

시간 여유가 있어야 겠네요...

 

왕복으로 몇시간 걸릴 것 같은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