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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역사/ -400-600; 남북조

신라 진흥왕[540년~576년] 시기의 정세

by 사마르칸트 2016. 3. 15.






이런 지도 많이 봤을 것이다.


신라 진흥왕때..


한수유역과 옥저땅을 침입하고...


가야를 병합하여...


신라가 아주 강성해졌는데...


 그런데 이 장면이 얼마 못 갔다는 것...


평원왕때 온달장군에 의해 박살납니다.



-꼭 이런 지도를 그리는 인간들이 있다.


잠시 점령한 것도 크게 그리고...


-연나라의 진개가 단군조선을 공격한 장면...

그 상황도 얼마 가지 못했는데...

지도에는 꼭 그런 장면만 그립니다.


-저 바다 구석에 있던 별볼일 없던 신라가...


-신라는 "쇠"라...... 금나라입니다.


-가야의 김해도 금나라의 바다...흉노족의 흔적이죠...


-갑자기 강성해 진것이 광개토왕의 은덕이라는 것...



-신라가 백제와 가야의 연합군에 거의 망할무렵....

[가야와 신라는 태생부터 경쟁 관계였을 것...

그래서 가야가 백제와 연합 한것임...

신라 또한 고구려와 한팀 먹고...]


-광개토왕이 원정군을 보내 김해 금관가야를 패망시킴으로써...


금관가야의 제철기술과


농업수확....많은 인구가 신라의 것이 되버렸으니.....


비로소 백제와 겨룰만한 강국이 된 것이다...


-화랑도니 하는 것은... 그냥 학교 비슷한 것을 만든 것....



-"왜"..... 백제,가야가


신라를 공격할때...왜인이 많았는데...


처음 "왜"란 단어는


말갈이란 말하고 비슷한 용법....


특정 종족이 아니고...그냥 욕비슷한 것임


가야촌놈...바닷가 촌놈..의 의미...


이들이 패망하여


섬으로 들어가니...왜국이 되었다..



-"왜"..란 단어가


아주 여러번...여러 장소, 여러시간대에


나타난다.


그러므로 왜는 보통명사이다.


일본 반도의 인구는 가야가 망하고, 백제가 망한 후에


도래인의 증가에 의해


비로소 반도와 겨룰만하게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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