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관묘는 무척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해안가에 많이 분포한다.
토기를 만들수 있을 때 부터 시작되었을 것이고...
청동기 시대를 거쳐...
철기시대까지 살아남는다.
한반도 남부와
일본에는 아주 후기까지 살아남는다.
그리고 대형화된다.
청동기 시대에는
지석묘와 같이 발견된다.
어느 것이 먼저 일까...
당연히 고인돌이 먼저이지 않을까...
죽은 사람을 매장 하면 가장 큰 문제가
산짐승들이 사체를 뜯어 먹는 일이 생긴다.
이것을 막기 위해 돌을 올려 놓기 시작한게...
고인돌의 시작이지 않을까...
물론 고인돌과...옹관은 같이 발달 한다.
옹관을 깨지지 않게,
크게 만드는 것은 기술적으로 어렵다.
물론 거대한 고인돌을 옮기는 것도 힘들지만...
불가능하지는 않는 반면...
옹관을 거대하게 굽는 것은
특별한 기술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옹관이 좀더 고도화된
기술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이후 토광묘로 모두 대치된다...
왜...만들기 쉬우니까...
그런데 호남지방에는
아주 발달된 옹관묘군과 지석묘군이
같이 발달한다.
아마도 단군조선이 망하고...
남은 마지막 마한 세력이
호남에 있었나 보다.
광개토왕 비문에...
백제의 남쪽에 한나라가 있다...라고 한다.
-이들이 구주로 먼저 넘어갔을 것이다...
그래서 일본의 구주에 대량의 옹관묘가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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