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는 해롭고...
간접흡연도 해롭고...
폐암등 각종 암을 일으키고..
사회적 부담이 크다...
그러므로 금지시켜야 한다...
-그리고 담배를 안 피는 사람은 현대적인 사람이고...
담배피는 사람은 구닥다리 인간상이다라는 공식도....
-일견 맞는 말이다...
-그런데 담배에 대한 해악은 엄청 강조하는데..
술에 대해서는 아무 말이 없다.
술은 안전할까...
-그럼 술과 담배중 어느 것이 더 해로울까...
-따지고 보면...
술이 훨~~~~~~~~씬 해롭다.
한 만배쯤 해롭다.
-담배가 암을 유발한다고 한다.
폐암은 주로 70대에 걸린다...
그러므로 흡연의 암 발생은 그렇게 빠르지 않다.
그만큼 독성효과가 약한 것이다.
-술은?
알코올 중독자는 주로 40-50대부터 시작한다....
훨씬 젊은 나이에...
사화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해야할 시기에
중독이 온다는 것이다.
-더우기 술이 좋지 않은 것은...
사회적 범죄는 대부분 술에서 온다는 것이다.
-음주운전, 폭행, 살인, 방화, 집단 패싸움, 각종 성범죄....
하여간 대부분의 범죄는 술이 부추긴다.
-담배를 피웠다고
범죄를 저질렀다는 이야기는 없다...
왜냐 하면 담배는 오히려
사람을 진정시키기 때문이다...
즉 진정제 계통이라는 것이다....
-술은 뇌를 부분 마취시키고...
위험한 행동의 억제를 없애는 작용이다.
도덕적 관념을 마취시킨다...
즉 흥분제 계통이라는 것.....
그러므로 갑자기 용맹스런 전사가 된다는 것...
평소 꼬질하던 인간이 술을 먹고
용감하게 주먹을 휘두른다...
-술은 담배보다 훨씬 위험하고...
각종 범죄를 유발한다...
-그런데 술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
매일, 매시간 이런 범죄들이 발생해도...
이것은 돈이 걸린 산업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물론 약간의 음주는 사람을 평안하게 하고...
행복하게 하고...긍정적으로 만들고...
명랑해지게 만든다...
-약간의 흡연 또한 사람을 평안하게 만든다...
-어느 물질이나...
과도한 경우에 문제가 발생하는데...
-결과적으로
담배보다...술이 만배쯤 해롭다는 것이다...
사회적 비용은 비교조차 할수 없을 정도이다...
-물론 흡연을 옹호할 생각은 없다...
많이 섭취하면 해로운 것은 사실이니깐...
-어떤 여자분들은
길에서 냄새난다고
마치 짐승보듯....쳐다본다.
-그런대 자신들은 하루에도
수십가지 화학물질을 바르고 먹고 하는데..
-술집은 번창하고 있다.
-담배피는 사람을 옹호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담배보다
훨~~~~~~씬
해로운 술을 훨씬 미워해야 되지 않을까...
- 범죄와 추태..실수는
과도한 술에서 온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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